항공과 입시의 기준은 대학이 아니라 항공사에서 기준을 만든다

[extreme]

항공과 입시의 기준은 대학이 아니라 항공사에서 기준을 만든다

항공과 입시는 대학이나 교수님들이
기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항공사가 만드는 것.

대학은 기본적으로 항공사가 요구하고 부합하는
인재들을 선발해야 된다.

그래서, 학교나 교수 마음데로 선발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항공사에서 요구하거나 부합되지 않는
학생들을 뽑아봐야,
아무소용이 없으니까, 대학은 최대한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

다만, 어떤 대학들은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학생들이 아니라,
교수님들의 주관적인 평가로 기준으로
선발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대학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이런 대학이 대부분은 폭탄인 경우가 많다.

입시는 취업면접이라고 생각하고 봐야 한다는걸
명심하시라.
특히.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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