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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 권연경 교수, ‘행함 없는 믿음은 결국 궁극적 칭의와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Stephan 추천 0 조회 830 13.07.09 10: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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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09 10:13

    첫댓글 로마서나 야고보서에서 말하는 믿음과 행함의 조화 문제가 평소 궁금했던 분들은 꼭 끝까지 다 읽어보세요. 한번 믿고 구원받으면 무조건 구원이 보장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성경적인 칭의와 성도의 견인 부분에서 기존의 익숙한 교리만 권위적으로 고집하거나 답습하기보다 성경신학자들의 새로운 발견과 탐구에 좀더 열린 자세로 진지하게 신학적 성찰을 나눠가야 할 때라고 느낍니다. 그들이 제도권 안에서 이 작업을 게을리하며 침묵하는 동안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이신칭의의 진정한 의미를 오해한 채 구원의 안전에 대한 그릇된 확신 가운데 윤리에 깨어 있는 삶을 놓쳐 결국 구원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면 이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 13.07.09 20:08

    기독인들이 이신칭의의 진정한 의미를 오해한 채 구원의 안전에 대한 그릇된 확신가운데 있어 결국 구원받지 못하게 될수도 있다고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일요일마다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기독인들 중에 구원 못 받을 사람의 수도 많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를 내어주시는 사랑으로 우리와 화평하시기를 바라시고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면서도 안믿는자들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도 올바른 길로 인도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까? 저는 항상 이런 질문들이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13.07.10 09:40

    기준은 성경이 어떻게 말하느냐이지 불완전한 내 생각, 느낌, 경험이 아니겠지요.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 자체를 부지런히 읽고 탐구하며 답을 찾아나가는 성실하고 열린 자세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더 온전한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중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만큼 위에 게시된 글을 다시금 찬찬히 읽어보시면 하나님의 마음을 나름 '읽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13.07.10 20:47

    로마서 8장 29~30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은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 구절의 제가 가지고 있는 성서의 해설에는 ,, " 미리정하심(예정)과 부르심에 관한 발언들은 구원받는 사람의 수적 한계를 확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결단을 앞질러서 인간을 위하여 취하시는 하나님의 결단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길의 신뢰성이 이것에 대응한다. 이 구원의 길의과정을 29-30

  • 13.07.10 20:57

    절에서 열거한다 이 구원의 길은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이 영화롭게 하심에 관하여 이미 과거형 시제로 말했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 설명에 관하여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미리 정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그 부르신 자들을 끝까지 인도하신다는 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목사님의 염려의 일깨움들도 하나님의 구원의 길의 과정에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작성자 13.07.12 10:34

    정원 님이 궁금해하시는 로마서 8장 29-30절 말씀에 대해서는 조만간 따로 답글을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13.07.12 16:53

    감사합니다^^ 목사님 천천히 목사님 편하실대로 답글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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