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증가하면서 방역이 최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2021.7.9(금)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했다.
시행기간은 2021.7.12(월)~7.25(일)까지 2주간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내용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사적모임을 엄격히 제한하는 조치이다.
낮에는 각자 일터에서 일하고 저녁시간에는 각자 집에서 조용히 쉬라는 조치로 여겨진다.
이로인해 개인생활이나 경제활동에 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는 항상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건강관리를 위해서 꼭 실천해야 할 5가지가 있다.
첫째, 미네랄워터를 충분히 마시자.
인체의 70%는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물을 충분하게 마셔야 영양소의 이동, 노폐물 배출, 면역기능이 좋아지게 된다. 물은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마셔야 한다. 물 마시는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알려 주는 굿워터라이프 앱을 사용하면 잊지 않고 물을 마실 수 있어 편리하다.
인체는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탈수 상태가 된다. 이 탈수 상태가 오랜 기간 지속되면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물을 연구하는 의학박사들은 물을 마시지 않는 탈수 상태는 모든 질병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혈액에 있는 혈장은 94%가 수분이다. 물을 마시지 않아서 발생하는 탈수는 혈장에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 이렇게 혈장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농도가 짙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삼투압 작용으로 적혈구에 있는 수분이 혈장으로 이동한다. 그 적혈구는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고 납작해지게 된다. 이렇게 납작해진 적혈구가 ‘혈전’이 된다. 이 혈전이 머리에 있는 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 되고 심장에 있는 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이 된다.
물은 가급적 미네랄 함량이 많은 미네랄워터를 마셔야 한다. 미네랄이 없는 물은 산성수이다. 산성수는 혈액 속의 혈장 농도를 엷게 만들어서 삼투압 작용으로 적혈구로 수분이 이동하게 된다. 이로 인해 적혈구는 파괴된다. 적혈구가 파괴되면 혈액의 산소 이동이 원활하지 않고 면역기능이 저하된다.
산성수는 몸을 아프게 하므로 마시지 말아야 한다. 1회용 플라스틱병에 담아서 판매하고 있는 음료수도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음료수에는 당분이 들어 있어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은 미네랄이 적당히 함유되어 있는 물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물 이외에는 모두 액체이다. 커피, 콜라, 사이다, 주스, 술 등은 모두 액체인 것이다.
미네랄이 적당히 들어 있는 미네랄워터는 혈액을 건강하게 만든다. 1회용 플라스틱병에 담아서 팔고 있는 물을 미네랄워터라고 부르고 있지만 미네랄이 없는 물도 있으므로 꼭 라벨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미네랄이 없는 물은 <미네랄메이커>를 사용하여 물의 미네랄 함량을 활성화시키면 된다.
둘째,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자.
맑은 공기는 인체에 필요한 건강한 산소를 공급하게 한다. 할 수만 있다면 나무가 우거진 곳에 자주 가는 것이 좋다. 음이온이 풍부한 계곡이나 바닷가도 좋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집과 사무실 등은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한다.
셋째, 음식을 골고루 먹자.
몸의 에너지를 위해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가급적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양은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몸을 조절하는 비타민, 미네랄, 물을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 야채와 과일을 골고루 먹게 되면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 받을 수 있다. 혹시 음식 공급만으로는 비타민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종합 비타민제를 먹는 것도 좋다. 이와 같이 음식을 골고루 먹게 되면 몸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 받게 되어 건강할 수 있다.
넷째, 유산소운동을 하자.
몸을 적당히 움직여 주어야 모든 기능이 제대로 작동한다. 최소한으로 매일 30분~60분 정도 걷기를 해야 한다. 걷기는 간단한 유산소운동이지만 효과는 매우 좋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걷기를 해도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한다. 외부에서 걷기운동이 어려울 때는 집안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30분정도씩 해도 좋다. 유튜브에 보면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동영상들이 매우 많다. 운동하는 동영상을 틀어 놓고 따라 하는 것도 좋다.
다섯째, 잠을 충분히 자자.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은 몸의 면역기능 회복을 위해서 필요하다. 매일 밤 10시~오전 5시 사이에는 잠들어 있는 것이 좋다. 미국에서 연구한 내용에 의하면 수면시간은 6~8시간이 적당하다. 밤에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몸의 면역에 좋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 한다.
이상에서 소개한 5가지를 실천하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언어가 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사진으로 촬영했다. 물에게 감사, 사랑 등의 표현을 하면 멋진 육각수의 모습을 한다. 반대로 물에게 저주의 말을 하면 물 입자가 깨지는 모습을 하게 된다. 인체의 70%는 물이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인체를 산성화 시키고 면역을 떨어뜨려 몸을 아프게 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는 없지만 받는 즉시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간 동안에는 건강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몸에 좋다고 하는 건강기능식품을 먹기 전에 미네랄이 적당히 들어 있는 미네랄워터를 충분히 마시자. 그리고 밤에는 잠을 충분히 자자. 코로나 바이러스는 너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휴식하라는 사인을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첫댓글 코로나 바이러스를 두려워하지 말자.
건강관리 5가지를 잘 실천하면 극복할 수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