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어볼의 유래
1950년대 미국과 캐나다에서 장난감 플라스틱 하키 스틱과 볼이 제작되었는데
이 제품들이 1960년대 후반 스웨덴으로 도입되면서 사람들이 YMCA와 같은 스포츠클럽에서
이를 경기형태로 즐기기 시작하였다.
그 당시 스웨덴에서는 얼음위에서 하는 11인제 하키 경기인 ‘Bandy’가 성행하였는데
Bandy 스틱과 유사하고 테크닉이 비슷하여 스웨덴에서는 “Innebandy”로 북유럽의
핀란드에서는 Salibandy’라는 이름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다른 팀 스포츠(아이스하키와 축구, 핸드볼)의 영향을 받아 성장 하였지만
처음 시작은 플라스틱 장난감(Toy) 스틱에서 유래된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눈이 많이 내리는 스웨덴의 기후 특성상 실내 스포츠 종목이 발전하면서 플로어볼도 이러한 환경적 영향 때문에 특히 북유럽에서 발전을 이루었다. 이후 주변 유럽지역으로 소개되며 핀란드, 스위스, 체코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현재는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 플로어볼이 보급되었다.
플로어볼이 올림픽 스포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들 나라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장비의 발전과 함께 선진화된 스포츠 클럽문화가 이미 정착되어 가능하였으며 엘리트 스포츠가 아닌 누구나 참여하는 대중스포츠로서 큰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현재 종주국 스웨덴의 경우 학교나 유소년 클럽, 사회인 클럽 등을 통해 확산되어 전통적인 아이스하키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축구 다음으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스포츠로 정착을 하였다.
스웨덴에서는 5세~7세부터 플로어볼을 시작하여 클럽 수는 2400개 이상, 정식등록 선수가 24만명 이상이며 레크리에이션 활동 인구는 총 인구 900만에서 200만에 이를 정도로 대중화에 성공하였다.
스톡홀름 같은 대도시는 8부 리그 그리고 작은 도시는 기본 5부 리그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문 프로 선수들이 경기하는 “Super League”가 운영되고 있다.
특이 한 점은 구기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유소년대회의 경우 여자 팀이 남자 팀 보다 많다는 점이 특이한 점이다.
International
Floorball Federation

1986 International Floorball Federation 창립
1997 World Games 시범종목 채택
2004 GAISF(국제스포츠총연합회)) 정회원
2005 AOFC(아시아연맹) 창립
2008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준가맹단체 승인
2010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정가맹단체
2012 전세계 54개 가맹국
2013 동계 스페셜올림픽 시범종목
2015 South East Asian Games 정식종목
2024 Olympic 첫 후보 종목
1985년 스웨덴 플로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