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또 블루쏠트 모자를 만들었습니다.
빅게임을 시작하던 2000년 초
제2기 KGFA의 초대 사무총장 김동열님의 모자를 받은적이있었습니다.(2004)
위 모자 2착은 김동열님이 사용하시던 것입니다.
2006년 부터 BLUESEA 만들어 Jigging korea와 KGFA의 이상과 활동을 이어받는 BLUESEA anglers' club 활동을 하며
로고를 모자 옆에 자수로 새겨
사용하기도 하였고.
패취를 모자에 박음질하여 사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전사용지를 이용하여 모자에 다림질하여 쓰기도하였습니다.(2009~2010)
2012년 안관장(안용희)과 닥터 꾼(강진구)이 BLUESALT를 시작하고 2014년 경 만든 로고 패취를 이용한 모자입니다.
2017년(?) 문혜가 총무를 하며 디자인하여 만들었던
캡 입니다. 신청한 회원들 제작해 나누어주었고 몇 가지의 칼라나 메쉬/일반 캡등의 개별 주문을 사양이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잘 사용하였습니다.
2023년 탑워터 루어를 형상화한 로고를 개발하고 셔츠와 모자, 수건, 스티커등을 제작하였습니다.
예쁘게잘 사용바랍니다.
첫댓글 2024bluesalt 모자도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