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천지>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 `도시락 배달 봉사`

[사랑으로가득찬하루]

 '신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

매주 화요일,

신천지 부산교회의 주방이 유난히 바쁜 날이래요^^

그건 바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가 있는 날이기 때문이랍니다

신천지 부산교회는 하단 2동 주민 분들에게 드릴 반찬을 정성스럽게 싼대요.

신천지 부산교회의 정성을 알아봐주시고

처음엔 2가정으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5가정으로 늘었대요 

맛과 정성이 듬뿍 들어간 신천지 부산교회 사랑의 도시락

맛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그래두 오늘만큼은 양보의 미덕을...^^;;;

자! 이제 준비된 사랑의 도시락을 들고 배달을 시작해볼까요?

신천지 부산교회 사랑의 도시락 첫 배달지는...

바로 바로?!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 할머니 댁이예요.

신천지 부산교회 사랑의 도시락이 오는 줄 알고 미리 나와 계신 걸까요?

집 앞에 앉아 계신 할머니를 부축하여 들어가는 신천지 부산교회 사랑의 도시락 배달님^^

할머님께서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분들을 반기시네요~ ^^

맛있게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니~

 할머니와의 다음만남을 기약하고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은

다음목적지로 발검음을 옮깁니다.

 자, 두 번째 가정은 조손가정인데요~

할머님 홀로 손자, 손녀 2명을 키우고 계세요.

항상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이 가면 웃으시면서 반겨주신대요^^*

“집에 계시나요? 사랑의 도시락 배달 왔습니다~!!”

 

신천지 부산교회 사랑의 도시락은 받으신 할머니께서

웃으시면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네요

할머니께서 최근에 손을 다치셔서..

손목에 붕대를 하고 계셨어요..

"할머님 손 빨리 나으셔야할텐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음 주에 또 찾아뵐께요!”

좀 더 있고 싶지만 다음 목적지로 발걸음을 옮겨야만 하네요.

 

다른 분들께도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기 위해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은 분주히 움직인답니다.

계단도 오르락 내리락...

골목 사이 사이를 지나서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의

사랑의 도시락을 기다리는 분들께 열심히 배달가고 있답니다

암 투병 중이신 분께도 도시락을 배달해드리고 나오는데,

감사의 표시로 요구르트와 사탕 봉지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신천지 부산교회 사랑의 도시락을 먹고 건강을 되찾길 기도합니다~

 

찾아간 집에 안 계신 분이 있을 때는 집 문고리에 도시락을 걸어두고 와요.

다음에는 꼭 얼굴 뵙길 바라면서~

도시락을 드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 소망이 가득 차기를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은 날마다 기도합니다~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의 사랑의 도시락배달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될꺼예요

[사랑으로가득찬하루]

하나님이 약속한 나라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그 발걸음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v

[영원한자유인]

하나님나라에서 여전히
발걸음 분주합니다.
아버지께서 이뿌게 봐주실겁니다.~~♥♥

[사랑으로가득찬하루]

넵^^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 우리의 행함으로 더욱 빛이 나겠죠?♥

[예비신부]

아름다운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행보에 응원합니다..홧팅!!!

[사랑으로가득찬하루]

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