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 세란병원에서...

[박용설]

세란병원앞에서 꿀같은 휴식을 취하고 진격합니다
양회장님과 임학기님,한영우님의 보살핌 감사합니다

[홍은배]

와우! 점점 끝이 보이는 군요.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힘!!!

[강병록]

마지막 순간까지 힘내세요~~~

[양갑섭]

왜 내사진은 빼버렸야구요 용설님 ㅎㅎㅎㅎㅎ
뜬뜬해보어만 발바닥을 보니 맘이 아퍼 눈물이 글썽 그래도 얼굴 보니 마음이 노이더군요
오늘밤만 무사히 지나가면 해뜨는 낼 아침엔 망배단에 깃발을 날리라.
마지막 응원들 마니마니 해주세요. 노창진 힘내라 홧~~~팅

[박용설]

사진보내준거엔 양회장님 사진 없드구먼... 남극펭귄사진 카피해올리려다 참았시유~~

[한영숙]

아~~~~
드디어 완주할 시간이 다가오는군요.몇시간후면 모든고통은 사라지고 수년간의 열망이 결실을 맺겠지요 마지막 순간까지 힘내시고 창진님 화이팅!!!!!!!!!

[김춘백]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