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목회에는 두가지 목회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첫째 내 양목회입니다.
둘째 자기양 아닌 목회
내 양목회자는 선한목자입니다.
내 양 아닌 목회자는 삯꾼입니다.
(요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요 10: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예수님의 내 양목회는 목자는 반드시 자기양을 알아야 합니다.
양들의 이름을 알아야 내 양목회입니다.
(요 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내 양목회는 자기 양의 이름을 불러서 인도해야 내 양목회입니다.
보통 장년 300명 출석 그러면 자녀들까지 숫자를 세면 대략 500명입니다.
한 장로교단에서 연구발표결과
최고의 적정 기준 목회, 가장 아름다운 교회 사이즈는 장년 150명 출석 교회입니다.
아름다우면서 많은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 힘을 가질려면
장년 출석 250명이 가장 좋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읍니다.
담임목사 내 양 주님이 나에게 맡겨준 그 양들의 이름을 다 불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성도들의 가정의 자녀들의 이름들을 거의 다 알아야 하고 불러야 합니다.
오늘 한국교회의 문제점은 교회사이즈가 작아서가 아니라
목사가 주님이 하셨던 내 양 목회를 못해서입니다. 너무 사이즈가 커버려서
내 양인지 넘의 양인지 구분도 못합니다.
알지도 못합니다. 이름 알 수도 없읍니다.
사람목회는 맞지만 혹시 만에 하나 삯꾼목회는 될 수 있어도
내 양목회는 아닙니다.
개척교회목회는 철저한 내 양목회입니다.
개척교회 목사는 주님의 내 양목회를 한다는 자부심이 잇어야 합니다.
삯꾼 목회는 자기 양이 아닙니다.
양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이리가 양을 물어가도 헤쳐도 그냥입니다.
너무 양이 많아서 그저 하나 둘 적은 수의 상실과 손실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많다보면 그럴수 있지 ...주님이 말씀하시는 선한목자아닙니다.
선한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려야 합니다.
개척교회는 자꾸 삯꾼목사 될려는 유혹을 버려야 합니다.
내 양목회하면서 한 마리 두 마리 잘 양육하면 새끼를 많이 낳고 어느 순간 양 뗴를 이루게 되어 있읍니다.
철저한 내 양목회 주님의 목회입니다.
도전 에수님 목회따라하기 내 양목회입니다.
내 양목회만이 선한목자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