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운임_2006년(천만원이상) 02월.xlsx
삼성전자의 탈세에 관여된 국세청(1)
삼성은 매달 비자금을 3천억 원씩 만들었습니다 (13)
삼성이 탈세하면 국세청이 조사하지 않습니다. 삼성을 탈세로 고발하면 국세청은 자료를 조작하면서까지
은폐합니다. 삼성전자(주)의
담당 세무서는 동수원 세무서입니다. 필자가 이렇게 삼성전자의 탈세와 비자금에 대해 세무서가 직접 간여했다고
주장해도 삼성전자와 국세청은 필자에게 아무런 법적인 조치를 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의 천문학적인 금액의 탈세와 비자금에 관해 필자가 국세청에 제보했으니 박근혜 정부도 당연히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삼성전자(주)가 거액의 탈세와 비자금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진실이고, 또 증거도 있습니다.
국회의원 또는 시민단체가 요청하면 제공하겠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삼성의 탈세와 비자금을 만드는데 도와주는 판사와 검사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검찰과 판사들입니다. 이들은 국가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삼성의 탈세를 눈감아 주는 것이 아니라 아예 탈세와
비자금을 대행해 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만 필자가 제보해도 모른 척합니다. 참으로 이들은 삼성장학생입니다.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 http://cafe.daum.net/sec.audit/UYAw/1
http://cafe.daum.net/sec.audit/UY7s/7
이 글을 읽어 보고도 이건희와 윤종용과 판사와 검사가 저를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않는다면 이 글의 내용이 맞는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아래 표는 삼성전자(주)가 2006년 1월 한달 동안 수출운임 조작으로 만든 비자금의 일부를
나타낸 것이고, 2월 전체는 첨부 파일로 올립니다. 수출 1건당 1,000만원 이상의 과다운임만 분석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