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의 나이에 의료법인 경영자가되어
요양병원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은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
불광불급의 정신을 바탕으로 도전을 통하여 기적을 일궈낸 자랑스런 우리 이웃이다.
첫댓글 넵!!!...안동지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넵!!!...
안동지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