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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God's Kingdom)-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2("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할렐루야! 자비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죄로 인해서 죽은 인생, 소망이 끊어진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셨습니다. 세상의 지식으로 마귀의 뜻에 따라서 무분별하게 살던 인생을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시고 감화 감동하심으로 말씀을 깨닫고 구원의 목적과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하며 그 나라를 이 땅에 실천하게 하시니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주여! 온 세상에 널리 구원을 이루셨으니 이제 구원받은 백성들이 주 안에서 국경과 민족과 인종과 문화를 초월해서 하나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추구하게 하셔서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속히 임하게 하소서!
샬롬! 하나님 나라(God's Kingdom)-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의 2번째 글입니다. 그제 밭에 갔다가 저녁에 직장에 가는데 평소에 가는 길이 아니라 완전히 빙 둘러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도구라 어떨 때는 제 의사와 상관없이 운전도 되고, 말도 나오고 그리고 행동도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아는 길에서 점점 멀어져 완전히 둘러서 평소에 가던 길이 아닌 길로 운전을 하면서 출근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차는 막히고 길은 둘러 가게 되니 마음이 너무나 초조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근무 시작 약 3분 전에 도착을 했기에 저녁도 거르고 근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갈 목적지에 비록 다른 길로 둘러서 갔지만 시간 전에 도착을 했고 제가 가고자 했던 길이 막힐 수도 있었는데 무사히 제 의도와 완전히 다르게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약 1시간 15분이 걸린 운전을 하는 동안 갈 수가 있는 다양한 서울의 길을 생각하면서 그렇지만 목적지에 무사하게 도달한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주님께 배운 것을 보면 절대로 인간이 찾기에 쉬운 길이 아니며 너도 나도 교파가 나누어져서 서로 옳다고 하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논의도 별로 없기에 그 나라의 모습을 어느 정도라도 파악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큰 하나님의 은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가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2000년의 세월이 흘렀고 이제 온 세상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없는 곳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의 구성원들이 즉 믿는 백성들이 온 세계 어디에나 다 있습니다. 이분들이 서로 하나가 되고 이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하나님의 백성의 의무를 다한다면 주께서 꿈을 꾸시는 그분의 나라가 이 땅에 비로소 건설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제는 신학도 목회도 그리고 모든 믿는 이들이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될 것입니다. 이 분야에 대한 논의와 이 분야에 대한 헌신할 다니엘과 같은 뛰어난 인재들이 시급히 요구가 되고 있습니다. 인종과 민족과 국가를 초월해서 모든 믿는 분들을 하나로 연합하게 하고 이들이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잘 배워야 할 것입니다. 제 글을 이런 주님의 뜻을 받드는 데 도움이 될 줄로 믿고 이런 일을 위해서 저를 택하시고 교육과 훈련을 하나님께서 놀라운 인내를 가지시고 시켰주셨다고 굳게 믿습니다.
하남의 밭에서 그제 일을 하기 전에 저는 사격을 좀 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그렇게 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함께해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총을 든 제 손을 잡으시고 힘을 주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고 무난하게 사격을 잘 했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믿고 의지하는 그분의 백성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고 절대로 우리의 기도를 외면치 않으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능력을 의지하고 주님께 의지하고자 않기에 늘 낭패를 당하는 것입니다.
이틀이 지난 지금 새벽에 다시 하나님의 나라의 일에 대해서 논의를 이어갑니다. 쉬지 않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길 묵상하고 주님을 그렇게 사랑하고자 합니다. 모든 분이 신명기의 가장 중요한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온전케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하고자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째는 초대교회로서 조금 설명을 드렸고 대부분의 예수님을 믿는 분들은 사도행전에 있는 이 교회의 모습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이 교회의 모습을 지금의 모든 교회가 꿈을 꾸며 실현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논의는 우리가 살아왔던 우리의 삶을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이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 60이 넘은 대부분의 한국인은 이런 초대교회의 모습을 경험을 통해서 이해할 수가 있으니 이는 참으로 우리가 천국을 이 세상에서 참으로 경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약 60-70년 전 6.25전쟁 이후 한국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기억을 더듬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전쟁의 폐허에서 힘들게 가난하게 살았다고 말하곤 합니다. 이 말도 사실이며 강냉이 죽을 미국의 원조로 받아먹고, 또 강냉이로 만든 빵을 매일 그 황홀한 빵 냄새를 기다리며 당시에 초등학교를 다니던 우리가 받아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와 함께 우리는 우리의 유년 즉 태어나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까지 약 17-20년의 삶을 생각할 때 없어서 못 먹고 못 입던 가난했다 기억보다는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만 충만합니다. 왜 그렇게 좋은 기억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단지 추억이 아름다워서 그럴까요? 이는 절대로 아닙니다. 실제로 우리가 천국의 삶을 경험했기에 그렇게 아름답고 행복했던 추억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행복의 기초는 첫째 어제나 오늘이나 인간이 이 땅에 사는 날 한결같이 변치 않고 같은데 집과 땅의 모든 가족이나 개인의 소유입니다. 당시 한국에 살던 사람에게 아무리 살기가 어려워도 집이 없는 가구(가족)은 별로 없고 땅이 없는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가구들이 한국 영토 전역에 흩어져서 저마다 공간을 가지고 공간적인 여유가 있었습니다. 지금과 같이 아파트나 빌라나 오피스텔, 원룸에 수천수만의 사람이 당시 몇 가정이 살던 좁은 지역에서 살고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게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넓은 여유가 있는 공간에서 살았습니다. 공간을 한 가족이 우선 넓게 사용했습니다. 비록 초가나 허름한 양철 지붕의 토담의 집이었지만 집들이 동네에 모여 있었지만 각자의 집에 마당이 다 있었고 텃밭도 가지고 널찍 널찍하게 살았고 해가 뜨면 넓은 바다로 어부들이 어촌에서 나갔고 농부들이 모여 사는 농촌에서는 계단식 논이든 돌이 있는 밭이든 수백수천 평의 자신의 토지로 일을 하러 나갔고 산골에 사는 사람들은 또 온갖 보물 같은 풀이 존재하는 무수한 산으로 들어가서 새소리도 듣고 다람쥐도 보면서 일을 했습니다. 점점이 떠 있는 섬에 사는 이들은 물 반 고기 반인 바다에서 가뭄도 홍수도 없이 물이 빠지면 줍고 물이 들어오면 물과 함께 들어오는 철마다 다른 생선들을 손을 뻗어 잡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전쟁의 상흔이 크게 남았다 해도 하늘은 The land blue sky답게 더없이 맑았고 산에서 들에서 강에서 흐르는 한국의 모든 물들은 오염이 하나 없이 어디든지 마실 수가 있었고 늘 시원했고 달았습니다. 유교와 불교와 한민족 특유의 평화로운 가풍으로 가정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7-8명의 형과 아우 누나와 여동생으로 내 것 네 것이 없이 서로 질서를 유지하며 오손도손 살았습니다. 대부분의 당시 한국의 가정이 부모를 공경하고 효를 다했고 부부는 정결하게 살면서 아버지는 가장으로 힘든 도리를 다했고 어머니는 시부모를 친부모와 같이 모시며 남편을 공경하고 순종했습니다. 형제는 동기로서 우애 있게 서로를 보살피며 큰 다툼이 없이 사랑했고 장남과 장녀는 또 맏이로서 늘 동생들에게 부모님께 의무를 다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동네 친구와는 공부에 대한 큰 부담이 없이 학교가 끝나면 고등학교 가기 전에 가정에서 어리기도 하고 할 일도 많이 없었기에 늘 수십 명이 어울려서 각종 놀이를 하면서 밥때도 잊고 놀기에 바빴습니다. 왕따로 별로 없었고 공부를 못해도 별로 스트레스가 없었고 고등학교 대학엔 정말 몇몇만 갔고 초등학교 중학교를 마치면 여자는 식모나 공장에 남자들은 공장이나 각종 노동을 하는 하고 직장도 넉넉했습니다. 대부분 자신의 토지를 가지고 농사를 짓고 바다가 국토의 삼면이나 있으니 고기 잡고 산이 많으니 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모든 국민이 직장을 갖고 모든 국민이 집과 땅을 갖고 그리고 젊은이들은 가까운 동네 친구나 혹은 직장 동료와 쉽게 연애를 하고 결혼도 25세가 되기 전에 못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국민 모두가 다 했습니다. 25세가 넘는 처녀나 총각은 노총각 노처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성범죄도 지금과 같은 흉악한 범죄도 나라 전체를 통틀어서 별로 없었고, 또 자살자도 나라 전체에 별로 없었습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이렇게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모여 살았기에 어디서나 인간의 정을 찾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완벽하게 거의 에덴과 같은 천혜의 환경과 할아버지로부터 손자 손녀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유교적인 질서와 사랑이 넘치는 가족과 그리고 이를 보장하는 널찍 널찍한(모든 국민이 전국에 흩어져 사는 모습, 인구도 지금의 절반이 아니 되었고 그리고 모든 국민이 시골에 흩어져 사는 모습을 말함) 각각의 소유의 집과 토지가 있고 그리고 마을의 어떤 노인이든 공경하고 친구와 이웃을 사랑하는 오랜 질서가 그리고 비록 쌀이 부족했지만 바다와 산과 들에서 나는 오염되지 않은 먹거리는 우리 모두를 천국의 삶으로 인도했고 그 추억이 60-70대 이상의 대부분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고향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는 어릴 때 천국과 같은 삶을 살았기에 그 추억이 우리의 기억 속에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한국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귀한 추억으로 대부분의 한국의 60-70대 이상의 분들이게 선명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절대로 우리는 이를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한국민들이 수천 년(약 B.C 1000~ 지금 2000년까지) 약 3000여 년을 살면서 형성된 역사적인 전통 때문에 현재의 믿는 우리가 천국을 소망하고 만들 수 있는 그렇게 천국과 같은 삶을 살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 실재했던 분명한 삶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풀리고 이해되고 설명되는 청동기 시대 약 1000년의 역사와 삶입니다. 모두를 속이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진화론으론 절대로 풀 수가 없고 꿈도 꿀 수가 없는 진정한 이 땅의 우리 모두의 조상의 역사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천 년 전 그러니깐 기원전 약 1000년 전에는 이 한반도에 어떤 사람의 흔적도 없었습니다. 노아 홍수(B.C 2500년) 이전에 한반도에 사람이 살았다 해도 지구 전체의 홍수로 인해서 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노아와 그의 아들로부터 흑인 백인 황인이 생겨나고 메소포타미아에서 유럽으로 이집트로 아프리카로 중앙아시아로 그리고 인도 중국 동남아 그리고 한국과 일본 혹은 신대륙으로 이동을 했기에 B.C 1000년 경 혹은 그 이전에 어떤 인간도 한국에 살지 않았습니다.
B.C 1000년 경 한반도는 태초에 하나님께 만드신 그대로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살과 들과 강과 바다와 그리고 섬들이 그림같이 펼쳐져 있었고 동물들도, 식물들도, 어류 조류들도 하나님의 뜻대로 생육하며 번성하며 일 점의 공기나 토양이나 물이 오염 없이 에덴과 같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이면 동해에서 바다를 끓이면서 시뻘건 해가 솟아올랐고 이와 동시에 한국의 모든 생물이 마음껏 먹고 마시며 새끼를 낳고 또 낳았을 것입니다. 물에는 고기가 물보다 더 많았을지도 모습니다. 그리고 해가 지면 별들이 총총히 쏟아져 내리고 온 세상이 고요해지면 밤에 활동하는 육지의 생물과 바다의 생물들이 먹이를 찾아서 짝을 찾아서 헤매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질서를 지키며 조화롭게 풍성하게 돌아갔을 것입니다. 계절이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로 뚜렷해서 봄에는 온갖 이름 없는 들풀과 꽃들이 만발했고 산에는 나물과 약초가 넘쳐 났으며 산삼도 수백 년 된 것들이 여기저기 산에 널려 있었을 것입니다.
봄에 만물이 태동하며 왕성한 생명력을 산에서 땅에서 바다에서 하늘에서 뿜어 올리면 긴 겨울은 멀리 갔고 이제는 여름이 되고 온 산천이 푸르게 푸르게 물들었습니다. 동물의 낙원이며 새들의 낙원이며 바다의 고기들의 천국이었습니다. 암수가 만나서 새끼를 낳고 알을 낳으며 온 한국의 산과 들과 섬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번성했습니다. 엉컹키와 가시도 역시 가득했을 것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산하가 이렇게 아름답고 질서가 있는데 에덴은 얼마나 아름다웠겠으며 천국은 또 얼마나 아름다우며 새 하늘과 새 땅은 또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예수님을 믿고 소망하는 분들이 누릴 복된 삶의 터전입니다. 인간 즉 문명의 사람이 아마존을 발견하듯 신비롭고 고요하며 그 가운데 생명력이 충만했습니다. 이렇게 자연은 창조 이래 주님의 뜻대로 인간이 오길 기다리며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때가 차고 날이 이르러 에덴으로부터 발생한 인류는 노아 홍수 이전에 온 지구 사방으로 퍼져서 살다가 홍수로 다 죽고 오직 노아와 가족 8명만 생존하고 이들로부터 흑인 백인 황인이 유럽으로 아프리카로 아시아로 퍼져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아담 이후 약 2500년 동안 온 지구로 인류가 퍼져나가 살던 유적만 남아있던 지구로 흩어져 살기 시작했고 홍수로 인해 온 지구가 흙으로 덮였지만 곧 회복하여 나무도 자라고 새들도 날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에서 살아남은 동물들이 급속히 세상에 퍼져 나갔을 것입니다. 그렇게 약 1500년이 지난 B.C 1000년 경 한반도에 최초로 사람 즉 우리 모든 한국인의 진정한 조상이 남쪽 전라도의 섬에 상륙을 했습니다. 아담의 후손이며, 노아의 후손이며, 셈의 후손인 황인이 이 땅에 상륙을 했을 것입니다(최근의 발굴을 통해 청동기 무덤에서 백인의 유골도 발견이 됨). 남부 지방에 터를 잡고 주님의 명령대로 땅을 정복하기 시작했으니 논과 밭을 개간하고 길을 내고 집을 짓고 마을을 세웠을 것입니다.
고인돌의 분포도/ 고인돌의 이동로: 메소포타미아- 유럽- 이집트-인도- 동남아 -한국-일본의 정확한 연대적 순서가 밝혀짐- 바닷가를 중심으로 발견이 됨
고인돌의 분포도 2
고인돌 연구회 제공/ 메소포타미아 B.C 4000-3500년, 이집트 B.C 3000년 인도 B.C 2500년 중국 B.C 2000년 동남아 필리핀 B.C 1500년 한국 B.C 1000년/ 일본 B.C 400년 순으로 연도가 정확하게 잡힘
그리고 동물과 새와 어류들을 다스리고 가축을 기르고 이들을 양식으로 사용했을 것입니다. 근거도 없는 진화론의 수십만 년의 역사와 인간의 흔적은 아무것도 없는 한반도의 전 지역 그리고 동물에서 진화된 말도 아니 되는 인간 비슷한 존재와 그 삶을 억지로 이 신성한 땅에 박아 넣으려고 하니 이렇게 정확하고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진리를 접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아담 이후 언제나 동일한 지혜와 능력을 가진 인간이 하나님께 창조하신 완벽한 자연 속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면 되는데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물만 빠지면 치천으로 널린 먹거리에 대한 논의는 조금도 없습니다. 그리고 태초부터 존재하는 가축 즉 소, 양, 닭, 돼지, 염소 등에 대한 논의는 없습니다. 그리고 늑대와 완전히 다르게 창조된 개의 이야기도 없습니다. 허술하고 지능이 원숭이급인 인간이 70만 년 전에 나타나 돌을 깨어서 쓰다가 이를 갈아서 쓰는데 수십만 년이 걸렸다고 하는데 그렇게 오랜 역사의 흔적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고 당연히 한국에도 없습니다. 오직 성경대로 창조되고 성경대로 이동한 인간의 흔적이 온 세상이 존재하고 이들이 정확하게 시간의 간격을 두고 한반도로 이동해서 약 1000년의 천국과 같은 평화롭게 넉넉한 삶을 산 너무나 분명한 증거가 고인돌 4만 기 이고 온 세상 고인돌 약 7만기 중에 한반도에 4만 기가 있는데 과거에 약 10만기가 있었다고 하며 어떤 이는 약 1천만의 사람이 온 한국에 흩어져서 살았다고 합니다. 일제가 숨기고 지배 계층의 역사가가 기록하지 못했지만 4만 기의 고인돌은 3천 년 전의 진정한 한국인의 조상에 대해서 온 세상에 천둥소리보다 더 우렁차게 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위대한 분들이 진정한 한국민의 조상이요 그 흔적이 아래 지도로 남아 있으니 모든 한국인의 고향이며 성지이며 이제라도 속히 찾아야 할 전라도와 그 섬들입니다.
이 한반도는 가히 먹고 놀만한 곳이었습니다.(서울의 가락동, 가락국 등 可樂 혹 은 可居) 이제 사람이 들어와서 살기 시작하기에 어디든지 넉넉하고 사람이 늘면 주변으로 이동한 하면 되었는데 우리는 이를 성경에서 아브라함과 롯의 예에서 잘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봄, 여름, 가을에 일을 하고 긴 겨울이 오면 눈이 온 세상을 덮고 또 애들이 뛰놀 어름이 강과 들에 얼었을 것입니다. 애들은 무리가 모여서 놀기에 바빴고 젊은이들은 속히 연애하고 짝을 찾고 해가 지면 곧 어두운 밤이기에 사랑을 나누기가 바빴을 것이며 자녀들이 쉬지 않고 태어나고 자라면 마을이 커지고 이제 새로운 경작지와 집터를 찾아서 전라남도와 주변의 섬에서 전라북도 경상남도 그리고 또 북으로 동으로 이동만 하면 되었습니다. 결혼과 함께 부모를 떠나서 새로운 곳에서 둥지를 트고 살기에 한반도는 어디든지 너무나 살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툴 일이 무엇 때문에 있습니까. 모두가 넉넉하게 경작지가 있고 또 집을 지을 공간이 있고 집을 지을 재료도 나무들이 클 대로 커서 넉넉한데 무엇 때문에 싸우며 또 누가 누굴 지배할 필요가 어디에 있었겠습니까? 모두가 아는 형제요, 자매요 친척인데 그리고 이동만 하면 어디든지 강이 있고 들이 있고 산이 있는 금수강산 그리고 바다가 있는데 무엇 때문에 싸우겠습니까? 일본에는 아직 사람이 살지 않았고 중국에서 건너 오기는 어려웠고 중국도 그렇게 한국을 넘볼 이유도 없었기에 약 1000년의 천국과 같은 삶이 이 땅에 틀림없이 존재했고 그 모습은 최근까지 집성촌으로 논농사와 초가집으로 그리고 구들장으로 그리고 마을의 모든 공동행사로 그대로 전해졌고 이 천년의 평안이 모든 한국인의 마음속에 지금까지 대를 이어서 흘러와서 지금과 같은 온 세상 가장 위험한 전쟁 지역이 되었지만 모두들 태평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와 조상을 지극히 공경하는 자녀들은 효를 행하고 그들의 부모나 형제나 혹은 이웃이 죽었을 때 당시에 너무나 많던 짐승으로부터 조상의 시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흔한 돌로 고인돌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고인돌이 초원에는 없고 바닷가를 중심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온 지구상에 분포가 되는 것은 바닷 중심의 삶과 돌이 흔한 지역의 삶이 동시에 보장이 되는 곳이 인간이 가장 먼저 삶을 시작하고 이동하고 한 것을 보여 주는데 이는 역사와 세계사에서 별로 주목을 하지 않고 있는 영역으로 진화론으로 풀고자 하니 이렇게 된 것입니다. 한반도에 첫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수목은 가득하고 짐승도 호랑이로부터 버글버글하는데 어디에 거처를 정하겠습니까? 강입니까? 바다입니까? 개간이 아니 된 들입니까? 접근도 어려운 산입니까? 당연히 툭 트인 해변과 먹거리가 풍부한 바다일 수밖에 없습니다. 바닷가는 해변에 바다로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오기가 어렵고 그리고 해변은 망을 보기에 좋고 그리고 집과 땅을 개간하기에 가장 적합하기에 바닷가를 중심으로 인간이 살고 이동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이에 대한 논의가 별로 없이 수렵이니 채취니 하는 이상한 말만 하는 것입니다. 원숭이에서 조금 발달한 인간이기에 그 정도 지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겠지 하는 말도 되지 않는 추측에서 나온 진화론의 주장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모두가 빠져서 속고 있으니 지금과 똑같은 지능을 지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문명의 발달이 없었기에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가진 도구는 가장 발달한 것이 청동기였고 이도 가진 사람이 드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똑같은 지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반도는 밀림으로 덮여 있었고 산과 들에는 짐승들이 맹수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바닷가는 바닷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경계로 인해서 바다가 육지를 범치 못하고 육지의 온갖 짐승과 나무와 식물이 범치 못하는 경계가 있고 그 경계가 해변이며 물이 빠지면 갯벌이 펼쳐지고 그리고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곳은 나무가 잘 자랄 수가 없기에 사람이 거쳐를 짓는데 너무나 당연한 곳입니다. 우리가 최근에 오지 체험을 하면서 사람들을 섬에 풀어주면 먼저 상륙을 해서 섬을 살피고 그리고 잠자리를 만들 때 해변에 물이 들어오지 않는 평지에 주변의 나무를 가져다가 집을 짓는 것을 보았고 즉시 물에서 양식을 구하는 모습을 보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산이나 들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이 바닷가 중심의 삶을 살고 이동을 했는데 청동기 시대를 산 사람들이 대부분 이렇게 살았고 그 삶의 흔적이 온 세상에 바닷가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고인돌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수십 년 전 혹은 수백만 년 전 존재도 없었던 원숭이 닮은 인간을 통해서 풀고자 하니 이런 너무나 당연한 진리를 외면한 채 사냥을 하고 열매를 따서 먹었고 원시인의 아주 낮은 지능으로 집도 대충 짓고 살았다 이렇게 살다가 또 수십만 년 혹은 수만 년을 살다가 청동기를 쓰고 그다음에 철기를 사용했다 이렇게 주장을 하나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 건강한 남녀 2명씩 열 쌍이 한국에 왔다고 가정할 때 필리핀이나 동남아에서 어느 정도 문명을 가지고 왔다고 할 때 아무것도 없던 천국과 같은 한국의 남쪽 어느 섬이든 혹은 지역이든 이들이 먼저 거쳐를 정하고 먹거리를 확보하고 그리고 밤이면 밤마다 사랑을 나누면 100 년만 되어서 1만 명이 넘는 인구가 되고 약 400년이 지나면 약 수백만 명이 되고 천년이라는 세월은 어떤 지역 한국과 같은 지역 전체를 약 1천만의 사람이 다 온 땅에 너무나 거대한 흔적을 남길 수가 있는데 만 년이라는 세월은 노아와 자손 약 8명이 지금 지구 전체 문명과 그리고 80억이라는 인구를 만들 수가 있는데 거짓도 거짓도 수만 년 수십만 년이면 지구 어디든지 그 살았던 흔적이 땅만 파면 나와야 하는데 온 지구 전체에 원숭이 뼉다구 하나 정도를 가지고 온 인류의 조상이라고 거짓을 하는데 서울대도 속고 하버드 대학생도 속고 국회의원도 속고 교수도 속으니 이 세상을 보이지 않게 취하고자 하는 마귀의 손에 스스로 잘났다 하지만 실상은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구글에서 가져옴
낮에 근무를 하던 중 산중이라 아카시아가 만발한 것을 봅니다. 바로 앞에 큰 아카시아 나무도 그렇게 온 산이 다 하얗습니다. 나무에 작은 꽃들이 알알이 달리고 그 향이 모두를 기쁘게 하는데 초록 잎에 하얀 꽃이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다워 창조주의 솜씨와 거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 산이 너무나 좋은 공기에 푸른 하늘 아래 짙은 녹음으로 물들고 아카시아도 그 녹을 배경으로 순결을 드러내고 있으니 이렇게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인간은 창조주의 전능하심과 인간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찬양으로 화답해도 그 사랑과 은총에 보답할 길이 없는데 이렇게 완벽한 환경 속에서 호의 호식하면서 이렇게 모든 것을 마련해 주신 우리의 진정한 아버지 창조주를 모르고 기억하지 아니하고 찾지도 아니하고 절대로 있을 수도 없고 있지도 않았던 거짓을 가져다고 이 거룩한 환경과 주님의 창조물 중의 가장 으뜸인 인간을 동물로 비하하고 전락시키고자 하는 진화론은 거짓의 아비 마귀의 주장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믿고 성경을 믿고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한국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창조된 지구의 한 부분이며 한국에 살고 있는 모든 식물과 동물과 그리고 만물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으며 그 아름다움이 계절별로 온 세상에서 뛰어나게 아름다우며 그리고 에덴으로부터 이곳 땅의 거의 끝까지 아브라함과 같은 양보의 정신을 가지고 쉬지 않고 이동했고 그리고 땅을 정복하라 동물과 식물과 어류와 새들을 다스리라는 명령에 가장 잘 순종해서 세상의 어떤 민족보다도 더 모험적으로 이 땅으로 이주한 우리 진정한 조상들의 땅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틀림없이 전라남도의 어떤 지역이나 혹은 섬일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전해지지 않았다면 아직도 우리는 이런 너무나 분명한 진리를 알지 못하고 학교에서 배운 대로 원숭이와 닮은 어떤 저절로 생겨난 동물을 조상으로 알고 서로 다투며 서로 죽이며 살고 있을 것입니다. 거룩도 사랑도 그리고 믿음도 소망도 없이 오직 동물적인 욕구에 따라서 서로 죽이고 빼앗고 멸망을 시키며 살 것이 분명합니다. 인간은 잘났을 땐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고 그리고 악을 행하며 마음대로 살 땐 자신들이 하짢은 미생물의 후손이라고 비하를 합니다.
한국에 터를 잡고 사는 모든 사람은 이 진리를 외면치 말아야 합니다.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며, 우리의 진정한 조상은 기원전 약 1000년 경에 동남아로부터 청동기를 사용하며 고인돌을 그 무덤으로 만드는 문화를 지닌 분들이 처음으로 이주를 해서 사신 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꿈과 같은 침략도 전쟁도 없는 에덴과 같은 곳에서 약 1000년을 평등하게 사셨고 그 기억들이 추억들이 대를 잊고 피를 이어서 지금까지 왔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약 60-70년 전에 한국의 대부분의 마을에 그렇게 산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역사의 진리와 그리고 이에서 비롯된 삶과 문화를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반드시 건설할 수가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주께서 온 산을 파랗게 하얗게 그리고 너무나 정교하게 아름답게 만드시는 것을 볼 때 인간이 예수님을 믿고 그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절대로 어려운 일이 아님을 봅니다.
우리가 누렸던 천국과 같은 삶에 대해서 요약을 해 보면서 우리가 이 땅에 반드시 세워야 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먼저 인간이 이 땅에 살면서 행복하게 살고자 하면 반드시 넉넉한 땅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가 있는 어느 정도 경작이 가능한 땅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살 거쳐가 있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땅과 집은 인간이 이 땅에 사는데도 필수이고 우리가 이 땅에 행복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을 하는데도 너무나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부분은 절대로 양보도 포기도 해서는 아니 됩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단호하게 말씀을 하셨으니 모든 예수를 믿는 이 땅의 백성은 반드시 이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순종을 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거부하게 하고 무시하게 하는 주장과 사상이 자본주의이며 자유주의입니다. 우리가 학교 교육을 통해서 한국이라는 국가를 통해서 진리라고 믿게 된 사상과 주의가 하나님의 나라와 절대로 온전히 일치를 하지 않음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이는 절대로 한국의 헌법이나 법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국법을 배우고 준수하되 이에 앞서서 하나님의 법을 알고 실천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청동기 시대 1000년의 평화는 모두가 집과 땅을 넉넉하게 가졌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이라는 천혜의 땅이 에덴과 같이 모든 것이 사람이 살기에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툴 필요도 욕심을 낼 필요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전라도로부터 이주해서 살다가 인구가 늘면, 혹은 결혼을 하면 혹은 더 나은 곳을 찾아서 이주를 하고자 하면 이동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멀리 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홀로 떨어져서 모든 것이 어렵기에 마을과 가까운 곳으로 이동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수백 년은 한반도 전체에 퍼져서 사는 데는 시간이 걸렸을 것입니다. 그다음에 모두가 타인이 아니라 이 민족이나 국민이 아니라 형제와 자매였습니다. 당시에 국가와 같은 조직을 없었습니다. 지배계층도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지배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외침도 없었습니다. 동물을 막기 위해서 울타리를 치고 누가 죽으면 큰 돌로 무덤을 만들어야 했기에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일을 해야 했지만 작은 가족과 같고 친구와 같은 외롭게 이 땅으로 온 무리가 누가 누구를 지배할 마음도 행동도 없었을 것이고 그 필요도 없었습니다. 누가 보기 싫으면 그냥 조금 곁으로 이동을 해서 집을 짓고 살면 되었기 때문입니다.
집과 땅 그리고 성도 간에 형제와 같은 좋은 관계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기본입니다. 한국에 집이 있고 땅이 그대로 있습니다. 서로 다른 한민족이 형제가 되는 비결은 예수님을 믿고 주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신 분이 약 1천만 명이 있고 5만의 교회가 있고 10만의 성직자가 있는 나라입니다. 얼마든지 이 땅을 정의롭게 하고 살기에 천국과 같이 만들 수가 있는 충분한 성도가 이 땅에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사랑과 이해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충성된 마음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믿지 않는 사람과 똑같이 강건하면 80이요, 그렇지 않으면 70을 하나님의 정해주신 수명대로 삽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사는 것과 달리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그 나라의 백성의 신분으로 그분의 간절한 염원을 달성하기 위해서 삽니다. 그분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그분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입니다. 주 기도문에서 강조를 하셨고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또 강조하셨습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한국민족은 이 세상의 모든 민족 중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가장 잘 건설할 수가 있는 이 시대 하나님의 희망입니다. 한민족으로 단일 언어와 문화를 지녔고 함께 3천 년을 강대국에 의해서 고난을 당했고 함께 온 세상에 우뚝 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국민의 약 30%는 되고 성경을 온 세계에서 가장 세밀하게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민족이며 가장 기도가 센 민족이고 가장 선교사를 온 세상에 인구 대비 많이 보내는 민족이며 가장 정이 많고 또 공동체 의식도 뛰어난 민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에 좋은 여건을 가진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리고 제가 작은 지혜로 설명한 청동기 시대 1천 년의 천국과 같은 공동체의 경험이 있고 그 경험이 지금까지 도도하게 이어지는 민족입니다. 주님의 뜻 즉 그분의 나라를 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세우는 나라 민족이 온 세상의 주인이며 통치자 이신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의 관심과 사랑과 그리고 복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모든 세계의 권력자를 세우시고 폐하시고 모든 나라의 부강과 쇠퇴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가장 잘 받을 수가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통해서 인간의 삶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공자의 가르침은 많은 분들이 인정하는 바와 같이 온 아시아의 인간의 질서를 세우는데 너무나 위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인간의 질서가 없는 지역의 아직도 문명화 되지 않은 종족을 보면서 공자를 통한 유교가 세운 인간의 삶에 대한 질서는 너무나 정연하며 그리고 인간이 국가를 그리고 집단을 이루며 공동체로서 평화롭게 화목하며 행복하게 사는데 너무나 훌륭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한국도 중국도 그리고 일본도 문화를 누리며 문명을 발전시키고 인간 간에 도리를 지키며 살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공자를 4대 성인으로 추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서 공자의 가르침을 그대로 거의 수정 없이 다 수용하면서 그 구체적인 실천을 그냥 사람의 도를 통함이나 교육을 통함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로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인간을 죄가 없던 상태로 회복하고 그렇게 회복된 인간에게 새 영 즉 성령을 주심으로 마음을 부드럽게 해서 인간이 사는데 가장 최고 최선 그리고 영원토록 불변인 율법을 지킴을 통해서 이 땅에 천국이 임하게 하신 것이 다릅니다. 예수님께서도 부모를 공경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부부가 질서를 지키고 자녀를 자애하고 교육시키며 친구 간에 신의 있게 사라고 하신 것이 공자의 가르침과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특히 국가의 지도자 즉 왕이나 제사장이나 혹은 선지자의 역할에 대해서 개인보다 더 큰 의무를 부여하고 이들의 범죄로 온 국민이 어려움에 처할 수 있음을 율법에 명시해서 절대로 권력을 가진 계층이 자신의 다스림을 받는 백성을 착취하거나 함부로 대하지 말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는 절대 왕권이나 독재와 너무나 다른 오직 모든 백성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법, 그리고 세상을 정의롭게 만드는 법, 그리고 모두가 서로 신뢰를 가지고 살 수 있는 법으로 모든 율법을 구성이 되어 있고 이를 온 세상에서 유대인이 기독교인보다 더 잘 배우고 지키며 살기에 유대인이 온 세상에서 가장 잘나가는 민족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초대교회의 모습에서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예전에 살았던 청동기족의 삶을 통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율법의 가르침 속에서 분석이 되어야 합니다. 율법이 천국의 법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정의와 그리고 믿음의 주가 되시는 그분의 속성이 그대로 드러난 한 점 흠이 없는 완벽한 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알고 싶은 온 세상의 모든 사람은 율법을 읽고 연구하면 됩니다. 하버드 샌달의 정의론이 아니라 구약의 모세 오경을 읽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정의로운 법을 정의를 위해서 배우고자 하버드와 예일과 그리고 옥스퍼드와 그리고 프린스턴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신명기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8.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선포하는 이 모든 법만큼 바른 규정과 법규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어디 또 있겠느냐?
8. And what other nation is so great as to have such righteous decrees and laws as this body of laws I am setting before you today? (개역개정, 공동 번역, NIV)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3.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에 대해서는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율법을 지키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 같은 아주 중요한 율법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세를 바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율법의 정신 혹은 성격에 대한 구절, 개역개정, 공동 번역)
Report from Seoul Korea(서울 보고서)
1. 칭의에 대한 논의는 칭의 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간증)
2. 500년 전 천주교의 문제는 칭의가 아니라 회개의 문제였다(오천만의 로마서 블로그)
3. 칭의 된 자의 의로 나중에 자신이 지은 죄를 용서받을 수가 없다(겔 33:12-13)
4.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성도의 믿음과 사랑의 행위가 반드시 동시에 필요하다(사복음서의 예수님 말씀)
5. 구원의 의미는 다양하고, 구약의 구원과 신약의 구원의 비교를 통해서 비로소 그 의미가 분명하게 나타난다(출애굽기와 구원의 파노라마)
6.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인 율법은 지금도 성도가 반드시 실천해야 되는 천국의 법이다(사복음서의 예수님 말씀)
7.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는 하나님의 의의 나타남이며, 이는 최후 심판의 확실함과 불가피성을 설명한다(롬 3:21-26)
8.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죄의 용서는 성도의 과거의 죄다(롬 3:21-26)
9. 성령에 의한 세례는 현시대에도 반드시 필요하다(행 2:38, 성경 정리를 통한 성경공부)
10. 성경의 올바른 이해는 반드시 성도가 반드시 성령을 받고 전도를 함을 통해서 온다(모든 성경의 저자들)
11. 교회의 설립은 베드로냐 베드로의 신앙고백이냐 보다 예수님께서 세우신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마태 16:16)
12. 교회의 성장은 하나님의 역사이다(하나님의 더하심(행 2:47)과 자라게 하심(고전 3:6)과 성경적 교회 성장)
13. 목자의 노력으로 성도는 예수님을 알게 된다(골 2:1-3과 깨달음)
14. 성경의 해석의 기준은 두 가지 가장 큰 계명, 그리고 십계명, 그리고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말씀, 그리고 율법과 그 외 성경의 말씀의 순서로 질서를 세워야 한다.
15. 대한민국은 미국과 중국, 러시아와 일본, 북한, 그리고 온 세계에 매우 중요한 나라이다. 한국인은 모든 세계의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알고, 더 잘 믿어야 한다(대한민국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
16.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대한 올바른 연구가 시급하다(모든 신학의 초점이 이 분야로)
1. The discussion of justification should be centered on the process of justification (testimony).
2. The problem of Catholicism 500 years ago was not justification, but a matter of repentance (Romans for everyone blog)
3. In the righteousness of the justified, he can not be forgiven for his later sin (Ezekiel 33: 12-13).
4. In order to go to heaven, the believer's faith and the act of love are necessary at the same time (the words of Jesus in the four gospels)
5. The meaning of salvation is varied, and its meaning becomes apparent only through comparison between the salvation of the Old Testament and the salvation of the New Testament (Exodus and the panorama of salvation)
6. The law, the concrete expression of love, is still the law of the kingdom that the saints must practice (the words of Jesus in the four gospels)
7. The blood and cross of Jesus Christ manifest the righteousness of God, which explains the certainty and inevitability of the final judgment (Romans 3: 21-26)
8. Forgiveness of sin through the Jesus’s cross is the sin of the past of the saints (Romans 3: 21-26)
9. Baptism by the Holy Spirit is necessary in the present age (Acts 2:38, B,S for B.S)
10. The right understanding of the Bible must come through the Saints must receive the Holy Spirit and do evangelism (authors of all Scripture)
11. It is more important that the establishment of the church is established by Jesus than the confession of Peter and Peter (Matthew 16:16)
12. The growth of the church is the work of God (God's addition (Acts2:47) and made it grow (1Cor. 3: 6) and biblical church growth)
13. Through the shepherd's efforts, the Saints will know Jesus (Colossians 2: 1-3 and understanding)
14. The standard of interpretation of the Bible must be ordered in the order of the two greatest commandments, the Ten Commandments, the words of Jesus in the four gospels, and the Word of the Law and other Scriptures.
15. Korea is a very important country in the United States, China, Russia, Japan, North Korea, and the whole world. Koreans need to know God better and believe better than people of all worlds (Korea: God’s salvation, blessing, and mission)
16. The right study of God's kingdom and righteousness is urgent (The focus of all theology is on this field)
각 대학교 신학교 학장님과 교수님께 제가 정리한 책 약 8권과 그리고 이를 요약한 영문으로 하나님의 뜻에 의해 보냈고 약 매 학교마다 10만 원의 배송 비용이 들었으며 그리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일이 실행이 되라라는 증거로 제가 산에서 수백 년 된 산삼 4뿌리를 캐는 것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구하고 그 나라를 온 세계적으로 세울 때입니다. 땅끝 한국에서 이렇게 온 세상에 가장 뛰어난 신학교에 이렇게 신학의 방향과 올바른 성경의 이해를 전했으니 이를 통해서 그들의 전도와 수고에 큰 위로가 되었을 것으로 저는 굳게 믿습니다. 저는 이런 일을 하도록 선택이 되었고 예수님께 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행정고시에서 1점 차 낙방을 하고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었지만 여전히 목회는 못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그리고 쉬지 않고 전도하고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이런 과정에서 쌓인 자료와 내용을 이렇게 온 세상에 전하고 있으니 80개국 이상에서 약 30만 명에 가까운 분들이 보고 있고 수백만 수천만 수억 온 세상의 사람들이 다 관심을 가지고 볼 날이 속히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한국 성도의 특별한 사명을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그분의 나라의 모습을 배우고 있는데 초대교회의 모습을 통해서 미시적인 접근을 하고 거시적으로 다윗이 세운 나라와 이렇게 한민족 공동체의 과거의 청동기 시대의 모습을 성경을 통해서 살피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땅과 집을 모든 개인이 가지고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의 현실 즉 48%가 집이 없고 국민의 70%가 땅이 없는 극도의 빈부의 격차가 있는 나라는 절대로 하나님께서 건설하고자 하는 나라가 아님을 굳게 믿으시고 믿는 신자는 이렇게 한국이 변해가는 것을 통탄하고 이렇게 가는 길에 절대로 동참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예수님 말씀대로 부자 성도는 집도 차도 그리고 땅도 가난한 성도에게 그냥 나누어 주면 됩니다. 너무나 간단합니다. 예수님의 피로서 영원히 천국에서 함께 살 육신의 형제보다 더 정겹게 그리고 사랑으로 대해야 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형제가 이 땅에서 집도 없이 땅도 없이 결혼도 못 하고 직장도 없고 그리고 자녀도 낳지 않고 아무런 소망 없이 늙어가고 또 홀로 살기가 버거워서 자살을 하는 마당에 홀로 집과 땅을 과도하게 가지고 이를 하나님의 축복이라 오히려 자랑하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준엄한 하나님의 책망의 말씀에 속히 회개하시고 바랍니다.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2)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서로 사랑하며 양보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청동기 시대는 땅도 집도 먹거리고 풍부했습니다. 인구는 처음에 전라도와 섬에 불과했고 사계절이 분명한데 바닷가에는 모든 것이 풍성했습니다. 집을 지을 때 사용하는 목재도 너무나 튼튼한 것들이 밀림과 같이 존재했고 돌도 많았고 그리고 땅도 어디든지 넉넉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형제요 자매요 친구들이었으니 그리로 혼인으로 인척이 되었으니 싸울래야 싸울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을이 커지고 땅이 부족하면 경상도로 전라북도로 이동을 하면 똑같은 바닷가에 땅이 넉넉히 있었습니다.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면 부모를 떠나서 새로운 곳으로 가면 되었습니다. 누가 보기 싫고 괴롭히면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동을 하면 모두가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사니 무슨 일이 있으면 모이면 되었습니다. 긴 겨울은 할 일이 없으니 모여서 잔치하고 먹고 춤추고 살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자녀를 거느리고 살다가 천수를 누리고 죽게 되면 당시의 동물과 천재지변에도 견딜 수가 있는 그리고 어디에나 있는 바위로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혹자는 수백 톤 수십 톤의 돌을 운반하고 덮개로 사용하고자 자르고 돌기둥 위에 세우자면 반드시 지배세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지금의 권력이 난무하는 세상을 보면서 추측하나 이는 돌을 잘 다루는 우리 민족의 속성을 알지 못하는 얕은 생각에 불과합니다. 제 외삼촌께서 석공이셨는데 작은 망치와 징으로 아무리 큰 돌도 조각조각 그 결을 따라서 잘랐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돌을 다듬고 자르는 것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약 60년 전 혹은 50년 전에 제가 살던 마을에서 어떤 분이 세상을 떠나면 그날은 온 마을이 다 장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100가구가 넘는 바닷가의 마을인데 약 1천 명의 사람이 살았습니다. 대대로 물가를 중심으로 바로 바다에 연하여 집을 짓고 바닷물이 손을 뻗으면 들어오는 그런 곳입니다(남해 노량 마을 이순신 장군께서 전사하신 곳)
다른 분의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자란 고향입니다. 왼쪽 남해 대교는 약 50년 전에 건설이 되었고 부두가 보이는 곳이 저와 제 친구들이 여름이면 발가벗고 풍덩풍덩 뛰놀던 바다입니다. 동네에 이순신 장군의 유해가 묻혀있던 충렬사가 있습니다. 제 친구 정 경우는 동아대 교수로서 세계 비뇨기과 일인자이고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에서 주는 노벨상에 버금가는 상을 받았고 지금까지 오직 친구와 다른 분 한 분, 두 분이 그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데 제가 자란 고향은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 주민이 모두 장례에 참여하는데 약 20-30명의 젊은 동네 형들은 상여를 메고 그리고 큰 산으로 장지가 정해지면 길이 없는 높은 산을 먼저 나무를 베고 길을 내면서 수십 명이 상여가 지나가게 하고 그리고 동네분 모두가 상을 당하신 분을 방문해서 위로하고 그리고 음식을 만들어서 같이 나누었습니다. 수백 명이 이렇게 결혼식에 모이고 장례에 모였기에 무슨 권력이나 지배세력이 조금도 필요가 없이 수백 명의 사람이 모이는 일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었으니 60-70이 되신 한국에 사시는 모든 분들이 체험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동네 사람을 나누어서 대보름에 줄다리기를 하면 온 동네 사람 수백이 다 모여서 둘로 나누어 줄을 백 미터가 넘게 미리 만들고 당겼습니다. 자연스럽게 흥겹고 그리고 자발적이었습니다. 농사를 지을 때오 모두가 모여서 함께 모를 심고 함께 먹고 그리고 함께 수확을 했습니다. 모든 50-70 이상의 한국의 분들에게 틀림없이 경험적으로 있는 추억이며 좋은 기억이며 행복했던 기억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모두가 비록 전쟁의 상흔으로 큰 상처와 가난이 있었지만 살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바닷가는 절대로 마를 일도 없고 홍수도 없고 언제나 고기로 패류로 그리고 미역이나 혹은 김과 같은 조류로 풍성했습니다. 수백 년 전 수천 년 전에는 더욱 풍성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모든 진화론에 바탕을 둔 경험이 없는 인간의 얕은 두뇌로 상상으로 소설로 쓴 거짓된 진화론의 역사를 속히 바로잡고 모든 한국민이 예수님을 믿고 올바른 한국의 역사를 이해하고 그리고 천국을 소망하고 이 땅을 하나님의 나라로 건설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오늘도 새벽부터 자본주의 사상과 자유주의 가르침을 맹신하고 이를 예수님의 가르침에 우선해서 놓고 그렇게 부와 명예를 좇는 모든 목자는 회개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 정의롭게 사는 그 나라를 이 땅에 속히 건설해야 될 것입니다.
집과 땅의 모든 개인의 소유와 그리고 서로 정겨운 공동체가 이 땅에 건설할 천국의 모습입니다. 이는 율법이 강력하게 강조하는 사항입니다. 이 율법을 무시하고 자본주의 자유주의 사상과 주의에 기초를 둔 한국 헌법과 그 하위법을 맹신하고 무분별하게 쫓아서 가난한 형제를 외면하게 하고 또 그렇게 살도록 자본주의의 혜택을 누구보다 누리며 성도를 그렇게 살도록 부쭈낀 모든 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이기보다는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와 그리고 한국의 헌법과 그 법의 신봉자로 하나님의 나라와 실로 너무나 먼 거리에 있는 분들이 될 것이 너무나 분명합니다. 우리는 한국 국민으로 한국의 헌법을 존중하고 지키며 국민의 의무를 반드시 다하고자 합니다. 절대로 국가에 대해서 그 체제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로마법을 존중하라고 하신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이 세상을 정의롭게 행복하게 평안하게 만드는 사랑의 법 즉 율법을 더 잘 배우고 실천하자는 말입니다.
한국의 모든 신학자 목사는 이렇게 율법의 가치를 올바로 알고 이를 성도가 반드시 실천을 하게 해야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바울과 같이 예수님을 알기 전의 율법학자로 만듦을 통해서입니까? 이렇게 온 세상에 살고 있고 이를 통해서 가장 큰 복을 받고 사는 유대인과 같이 되고자 하는 말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유대인은 먼저 율법의 의를 이루려고 말고 예수님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로마서는 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이에 조금도 이의를 달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먼저 모든 한국의 백성이 예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이 이 과정을 다 거쳤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다입니까 이대로 끝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반드시 우리의 마음이 부드럽게 되는 거듭나게 되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반드시 회개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회개가 없으면 성령의 선물도 없습니다. 회개는 행동이며 회개는 사랑을 모르고 행치 않던 사람이 성경의 말씀대로 사랑을 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이 구절을 성경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대로 그대로 성령을 받은 베드로의 경험적인 말씀입니다. 우리도 이대로 하시면 됩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성령께서 오시면 우리의 마음이 부드럽게 됩니다. 거듭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본 에스겔서 내용과 똑같이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가 마음으로 귀로 들립니다. 보혜사의 인도를 따르면 어떻게 됩니까? 율법의 완성 즉 사랑을 실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실천 중에서 가장 큰 내용이 이 진리의 증인이 되어서 믿지 않는 죽어 있는 주변의 형제와 동족을 구원해 내는 행위입니다. 이를 전도라고 하고 사도행전 1장 8절에 있는 모두가 아시는 유명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선한 삶 즉 미가서 6장 8절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보시겠습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성령께서 성령을 받은 신약의 성도를 사랑하게 함으로써 선하게 살게 함으로써 율법을 완성하게 하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분명하게 너무나 잘 이해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성령께서 반드시 우리를 성경을 잘 배우게 하시며 율법을 잘 배우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성도가 구체적으로 세상에서 매일매일 매 순간순간 살 때에 하나님의 법을 지키면서 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법에 의해서 순식간에 세상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저버릴 수가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도 역시 그렇습니다. 자 예를 듭니다. 우리가 집을 여러 채 가지고 땅을 국가의 법에 따라서 수만 수십만 평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이를 특히 자본주의는 장려합니다. 자유로운 경쟁으로 부를 얼마든지 온 세계적으로 획득해도 법을 어기지 않으면 누가 벌을 줄 수가 없습니다. 재벌이 되어서 수백만 수천만 평의 땅을 소유한다 해도 그렇게 또 금을 1톤으로 수백 대 분을 소유해도 누가 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예를 들면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14조의 재산은 과거 금 한 돈의 가격으로 1톤 트럭 약 200대 분으로 계산됨) 우리는 이런 환경에 살고 있고 우리도 은근히 큰 집과 많은 땅을 소유하고자 참으로 애를 많이 씁니다.
그리고 낙태를 헌법적으로 허락합니다. 그리고 간음 간통도 역시 서로 합의를 하면 처벌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와 다양한 율법에 돌에 쳐서 죽임을 당하는 큰 죄를 허락하고 있습니다. 자 성령께서 성도들을 이렇게 국가의 법이 허락한다고 이렇게 인도하실 것입니까? 그렇다면 절대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도 정의도 행복도 없게 됩니다. 절대로 절대로 성령께서 이런 일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보신 땅과 집을 과도하게 가지는 자의 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 택하신 민족에게 경고하고 있는데 역시 지금의 한국의 성도에게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성령을 받아도 율법을 모르면 어떻게 살지 참으로 암담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믿는 모든 성도가 말씀을 주야로 읽고 묵상하길 간절히 바라고 모든 목자가 올바르게 이에 대해서 가르치시길 원하십니다. 시편에 하신 말씀대로입니다.
시편 제1장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한결같으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성도에 대한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뜻입니다. 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지 못하게 하는 가르침이 어떤 가르침입니까? 행함이 없이 오직 믿음만으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무리인데 너무나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한국의 교회의 모습입니다. 목사들의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온 세상의 개신교의 가르침입니다. 이제 이 가르침이 잘못되었음을 속히 모든 세상의 개신교인들은 깨닫고 속히 올바른 길로 가야 합니다. 제가 미국과 영국의 세계 최고의 대학에 보낸 핵심입니다. 서울 보고서의 내용이 그렇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하나님의 나라는 우선 이 땅에 우리가 건설해야 되는 하나님의 나라는 율법에 기록이 된 바와 같이 땅과 집의 소유를 하나님이시라 인정하고 모두가 집과 땅을 가지고 살 수가 있게 개인은 절대로 과도하게 집과 땅을 소유해서는 아니 됩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고 양보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개인에 대한 부분도 있지만 공동체의 나라로서 율법도 공동체를 유지하고 공동체에 대한 법이 많습니다. 공동체 의식은 하나님의 나라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코로나는 이 의식이 필요하고 율법이 온 세계적으로 꼭 필요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랑을 하기 위해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고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동의 기준은 율법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이 기준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위해서 반드시 구약의 율법을 유대인과 같이 더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율법에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과 싸우며 거룩을 유지해야 할 때 성령 말씀의 검을 사용해야 되는데 이 말씀이 성경이요, 율법이요, 복음인데 언제나 성령과 함께 성령의 인도로 말씀을 사용해서 승리를 해야 된다는 뜻이라 믿습니다. 더욱 자세한 논의는 제 오천만의 로마서 로마서 강의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해방 후 77년 6.25전쟁 후 약 69년 한국은 경제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세계의 10교역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과거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정겨운 모습들 그리고 공동체 의식들 그리고 가족관계, 친구와의 좋은 의리 등 너무나 성경적이던 모습들이 많이 사라지고 자유로운 경쟁으로 이웃이 어떻게 되든지 나만 잘 살면 되지 하는 마음들이 많고 경쟁에서 진 소망 없는 이웃에 대한 배려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건설하시고자 하는 나라와 너무나 멀리 가고 있습니다.
여러 날에 걸쳐서 쓴 긴 글을 맺으려 합니다. 하나님의 너무나 크신 은총을 찬양합니다. 저는 이렇게 성령의 인도로 정말로 쉽게 그리고 큰 노력 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온 세상에 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모든 성도보다 더 흉악한 죄를 지은 죄인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불순종했던 자로 하나님께 큰 징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를 사랑하신 저를 전도하시고 세례를 주신 장유 반석교회 김성수 장로님과 성경석 목사님과 성도들 그리고 예수님께 불세례를 받게 해 주신 신림동 선민 교회 박기수 목사님 그리고 모든 것이 소망이 없게 되었을 때 즉 전처는 도망을 가고 저는 정신을 놓고 폐인이 되었을 때 불쌍히 여기시고 저를 거두어 주시고 회복시키시고 재혼을 시켜주신 잠실교회 원광기 원로 목사님 그리고 사무장님과 직원들 모든 교인께서 저를 돕고 사랑해 주셨으므로 이렇게 글을 쓰고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결같은 기도와 물질로 그리고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어머님과 동생 그리고 제 아내와 아들의 격려와 함께 함으로 이렇게 온 세상에 전하고 있으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인내와 사랑이며 그리고 교회와 주변의 도움입니다.
저는 언제나 겸손하게 이를 인정하고 잊지 말고 모든 분께 참으며 사랑을 베풀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받았고 받고 있으니 그렇게 사는 것이 절대로 당연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저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도우시고 사랑하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큰 위로와 축복으로 함께 하시길 빕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윗 시대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면 저를 위해서 담대히 복음을 온 세상에 잘 전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모든 분을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힘을 내시고 주님의 나라를 함께 건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