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산입구 식당가에 있는 고향칼국수 식당에서 먹은 왕돈까스. 양도 많고 맛도 괜찮은 듯.
보리밥은 어떤 메뉴를 먹든 무료로 제공한다. 9,000원 도봉산은 집에서 가까워 가끔 이용한다.
맛집을 찾아다니며 맛있는 음식을 사먹다보면 삶에 지친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고 기분전환도 되는 것 같다.
▼ 수락산역 3번 출구로 나가 약 50여미터 직진하면 롯데시네마 영화관이 있는 건물 2층에 무한리필 칼국수 식당이 있다.
1인 2만원이며 가격대비 맛은 괜찮은 편이라 두어번 먹어보았다.
무한리필 식당이라 고기는 세 접시째 담아와서 배가 터지도록 먹어보았다.
▲ 수락산역 1번출구로 나가 119안전센타를 지나서 상가 건물 1층 끝에 명가순대국 식당이 있다.
벽운골계곡에서 잠시 쉬다가 점심 때가 되면 가끔 들려 순대국을 먹었지만 이번에는 뼈해장국을 먹어보았다.
▲ 50여년전 상계동 당고개역 근처에서 냉면집을 시작하였다가 최근 청학리 방면에 새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 장암역 맞은편 수락산 입구에 있는 춘천 닭갈비 식당이다. 1인분 1,4000원. 맛은 있는데 양이 너무 적었다
▲ 장암삼거리 주유소 옆 식당가에 있는 수락골 추어탕 식당. 제육볶음과 우렁된장국. 맛은 괜찬은 편이다. 1인 12,000원
▲ 도봉역 남쪽출구 맞은편에 있는 솥뚜껑삼겹살 무한리필 식당. 1인분 14,900원. 삼겹살이 두터워 질긴듯하고 맛은 별로다
▲ 의정부 신셰계백화점 9층에 있는 한상차림. 떡갈비와 제육볶음, 된장찌개가 나온다. 1인 1,6000원
가격대비 맛은 별로다.
▼ 2023년 7월11일(화) 롯데백화점 노원점 9층 라이스앤라이스에서 함박스텍 오무라이스(1人 1,7000원)로 점심 식사.
맛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양이 너무 적은 것 같다
▲ 7월17일 롯데백화점 9층 식당가에서 제육보쌈(1,1000원)으로 점심 식사를 한후 10층 롯데시네마에서 톰쿠르즈 주연인
미션임파서블 영화를 관람하였읍니다.
▼ 도봉산입구 명륜진사갈비 무한리필 식당이 새롭게 리모델링후 영업을 개시하였다.
7월23일(일) 저녁 식사를 하기위하여 명륜진사갈비에 들렸더니 일요일이라 손님이 꽤 많다.
1인 18,900원 / 돼지갈비, 통삼겹살, 삼겹살, 닭갈비 등 메뉴도 다양하다.
9월3일(일) 세번째 들려서 배터지게 먹어보았읍니다.
▼ 도봉한신아파트 입구에 신축중인 힐스테이트아파트 건너편에 새로히 개업한 중화명가에서 탕수육을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어보았는데 어찌나 딱딱하고 질긴지 다시는 탕수육을 먹지않기로 결심했읍니다. 완전 비호감입니다.
북부법원 청사 후문에 있는 묵은지사랑 식당에서 꼬막정식을 먹어보았읍니다. 1인 1,2000원 가격대비 맛은 괜찮은 듯 합니다
▲ 롯데백화점 9층 식당가에서 안동국밥을 먹었는데 가격은 12,000원.
국밥속에 고기는 별로 없고 우거지만 잔뜩 들어있으며 국물맛도 싱거워 영 맛이 아니었읍니다. 대실망!
돈이 아까워 기분을 잡쳤네요
▲ 상계14~16단지 교차로에 위치한 원할머니 보쌈. 1인분 16,000원 / 맛은 괜찮은 편이다.
▲ 2023년 9월24일(일) 남양주시 별내에 있는 별내해장국에서 먹어본 양평해장국. 10,000원
값도 저렴하고 양도 엄청 푸짐했으나 맛은 좀 싱겁다고 할까 ? 예전에 양평에서 먹어본 맛과는 차이가 있다
▼ 10월1일(일) 장암동 이억장암점에서 먹어본 장어구이 1kg에 37,900원인데 2kg를 주문하고, 장어탕(6000원)과
공기밥 한그릇(1000원)을 주문해서 배부르게 먹었다. 음식값과 별도로 성인 1인당 상차림(상추쌈과 숯불)으로
3,000원씩 별도로 계산하였다. 총 91,800원이 나왔는데 배부르게 먹었지만 양념을 안해서인지 조금 싱거웠고
약간 딱딱하고 질긴 느낌이 들었다.
▲ 11월5일(일) 송추 사거리에 있는 강경불고기집에서 먹어본 돼지고기 불고기(17,000원) . 공기밥 별도
불고기는 미리 주방에서 구워서 나온다. 소고기 불고기도 있다(20,000원)
강경불고기는 처음 먹어본다. 돼지불고기 속에 새우와 전복도 들어있어 색다르긴 하지만 특별한 맛은 없다.
▲ 수락산역 3번출구로 나가 2~3분정도 걸으면 노원골입구에 도착한다.
좌측으로 100여미터 올라가면 우측에 빛나는바다 식당이 나온다.
노원골 계곡에 들를때마다 가끔 이용하는 점심 특선으로 회, 초밥, 알밥, 매운탕 등을 먹을 수 있다. 1인 15,000원
▼ 도봉산 입구에 있는 명륜진사갈비 식당은 한달에 한번꼴 정도로 이용한다.
일요일 저녁식사 시간에는 일찍 가지않으면 대기를 해야할 정도로 손님이 많아 오후 4시30분쯤이면 집에서 출발한다.
11월26일(일) 명륜진사갈비에서 돼지갈비, 삼겹살, 닭갈비 등을 배터지게 먹었다.(18,900원)
▲ 명륜진사갈비 도봉점 외관 / 도봉산입구에 있다
▲ 24년 1월11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지하1층에서 먹은 철판 해물볶음밥과 ▼철판 소고기볶음밥(아래)
▲ 우이경전철 4.19민주묘지역(덕성여대) 1번출구 입구에 있는 산책 식당에서 먹은 오무라이스 8,800원
▲ 1월16일 연천역 4번출구로 나가 도로 건너 소담식당에서 먹은 돼지국밥 11,000원
▼ 1월31일 지행역 1번출구로 나가 50여미터 전방 시티타워 빌딩 농협 지행점 2층에 있는 깨소금횟집 식당 내부 모습
▲ 첫번째 순서로 나온 돈까스와 쌈초밥, 샐러드 셋트 메뉴
▼ 사진찍는 것도 잊은채 한참 먹다가 찍은 숙성된 회 그리고 소갈비살, 짬봉탕
▲ A셋트 2인분과 우동사리 1개 주문하여 배부르게 먹었읍니다 4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