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전 목사 왜 이단인가?
수원 흰돌산 기도원 원장이며, 연세중앙교회의 담임 목사인 윤석전 목사는 성경에서 말하는 가르침을 철저하게 파괴시키고 있다. 신학 지식의 빈곤인가? 아니면 다른 어떤 저의가 있는 것인가? 성도들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비성경적인 말들을 쏟아 놓고 있으나, 해마다 수원흰돌산 기도원은 전국에 있는 목회자들로인산인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런 무분별한 행위는 그들이 그 만큼 성경에 무지하다는 사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성경에 무식한 그들이 어찌 성도들을 참된 길로 인도할 수 있으랴? 배나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지 않으면 다행이리라!
아래의 글들은 모두 인터넷에서 퍼온 글이다.
윤석전 목사 목사 이단 시비론
http://www.biblicaltruth.co.kr/etc/001111_biblical_trinity_4.htm
원세호박사가 말하는 진상
양태론, 사역적 삼위일체론 비판
1. 삼위일체 용어와 하나님 관계의 기원
성경은 신학을 위한 책이 아니며 믿음을 위한 책이다(롬10:8). 믿음을 위한 성경책이 집대성 되는 과정에서 거짓된 하나님 논란이 발생하었고 그때 복음적 성경대가들인 교부들이 이를 변증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신학용어가 대두된 계기가 되었다. 실제로는 사도시대나 사도들의 제자의 시대에는 신론(神論)은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인이었던 터툴리안 교부가 삼위일체라는 용어를 제창하였다. 그가 제창한 삼위일체라는 용어가 트리니티(라틴어의 파생어)이며 '하나안에 각각 셋이'라는 용어이다. 그런데 삼위일체를설명하는 자들이 삼위일체 용어가 성경용어가 아닌 것을 잊어버리고 신학적용어인 삼위일체를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여 성경에서 크게 탈선한 논리로 논쟁을 하면서 신성모독하고 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 곧 마귀는 그의 본태를 드러내서 이교도들에게는 삼신사상 또는 다신론을, 기독교계에 침투해서는 양태론적 삼위일체론(樣態論的 三位一體論), 사역적 삼위일체론, 유일신론 등을 주장 혼돈시키고 있는데 그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며 결국 신성모독을 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이 깊은 분들은 침묵하고 믿음을 전하지만 생각이 얕고 대담한자들은 자기가 하는 소리를 알지도 못하면서 거짓을 떠들어대며 바로 믿는 분들이 대꾸를 못한다고 자기가 이겼다고 하며 자위하고 시험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라는 용어를 신학적용어로 택하여 진리이신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시는 것은 진리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신학은 복음해석이나 이해를 위하여 수단이 되어 유익을 끼치기도 하는데 성경은 신학을 위한 책이 아니지만 신학이 옳으냐, 거짓이냐를 판단하는 데는 유일한 표준이 됨을 잊어서는 안된다. 탈선한 신학이 성경을 해롭게 하는 것이 종종 있는 일이나, 신학과 복음이 서로 대치할 때는 복음 우선주의여야 한다.
필자는 삼위일체 용어가 성경용어가 아니지만 성경전체의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적절하게 표현한 신학적 용어이며 복음적 내용을 내포하는 것으로 받아드린다. 또한 삼위일체론이 옳은 것이 있기 때문에 거짓된 것이 있는 것이라고 본다.
성경이 말하고 증거하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거짓된 삼위일체, 삼신사상(이교도들의 신관)등으로 진리를 현혹시켜서는 안된다. 현재의 우리가 태어나기 2000년전, 3~4000년전에 기록된 성경을 사람의 머리나 지식에 맞추어 탈선해서는 안된다. 성경을 억지로풀다가 망하지 말아야 한다(벧후3:16). 더욱이 신학교 교수들의 이해 부족을학생들에게 전달하여 사단의 앞잡이 노릇을 하게 해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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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iblicaltruth.co.kr/etc/001111_biblical_trinity_2.htm
원세호박사가 말하는 진상
양태론, 사역적 삼위일체론 비판
2. 거짓된 삼위일체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본래 진리는 하나이나 거짓된 것들은 다양하다. 이 거짓된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속임수들이기 때문에 성경보다 사람의 선입관념을 전제하고 고집하게 되고 정죄하는 것이다(요8:44).
거짓된 삼위일체론 또는 신론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거짓된 신론들에는 양태론적 삼위일체론, 사역적 삼위일체론, 삼신론적 삼위일체론, 유일신적 삼위일체론, 유일신론 등이 있다.
2.1 양태론적 삼위일체론
하나님은 한 분(단수)인데 영계에서는 성부하나님으로 계시다가 땅에 독생자의 양태로 오시고 부활승천하신 후에 성령으로 오셨다는 의미에서 양태론적 삼위일체론이며 성부⇒성자⇒성령 하나님 = 성부 하나님으로 표시 설명하는 신론이다.
2.2 사역적 삼위일체론
사역적 삼위일체론은 하나님의 사역을 중심으로 표현하는데 천지창조에 있어서 성부사역으로, 구속사를 위하여 성부가 성자사역으로, 부활 승천한 성부께서 구속사 완성을 위하여 성령사역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으로, 사역적으로 다르며 성부⇒성자⇒성령⇒성부의 신관을 주장하는 것으로 설명되는 신론이다.
아래와 같이 베뢰아에서 주장하는 것이 바로 양태론적 또는 사역적 삼위일체론의 예가 될 것이다.
“즉 한만영씨는 (83년 4월 19~20일에 한 베뢰아 강의 시간에 한만영 교수가 옆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집에서는 아버지요 학교에서는 교수요 ‘베뢰아’에서는 장로인 것처럼 같은 사람이 장소에 따라 인식이 다른데 이것이 삼위일체라는 것이다” (현대종교. 1986. 10호 p. 94).
아래자료와 같이 지방교회 위트니스리의 '과정을 거쳐 완결되신 삼일하나님' , '삼일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육신이 되셨다' 등은 모두 잘못된 것들로서 이단이다.
"마28:19에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언급된다. 아버지는 근원이며, 아들은 근원으로 부터 흘러나온 과정이며, 그 영은 우리에게 도달하시는 아버지와 아들의 최종 완성이다. " 『세 부분인 사람의 생명 되 시는 삼일 하나님』p.90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마지막 아담인 육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생명 주는 영 곧 그 영이 되셨다 (고전15:45). 그 영은 바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총합이다. 그 영은 단지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완성일 뿐 아니라 또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총합이다. 완성은 그분이 거치신 과정이 완성된 것을 가리키고 총합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 이 셋이 더해진 총합을 가리킨다. 이제 그분은 아버지요 아들이며 또한 영이시다. 이 셋을 더한 총합이 바로 그 영이다" 『삼일 하나님의 최종 완성된영과 믿는 이들의 거듭난 영의 연합의 결과 』p18
2.3 삼신론적 삼위일체론
이교도들의 삼신사상을 도입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주로 삼위일체를 반박하기 위하여 쓰면서도 삼위일체적 기독교신관이 아닌 것을 알지 못하여 증거하는 것으로 이단자들도 이단이라고 하며 반박한다. 명심할 것은 삼신사상은 이교도의 사상이며 거짓된 신들로 서로 싸우며 분열하는 거짓된 사상임을 명심해야 한다.
2.4 유일신적 삼위일체론
하나님은 한분이다. 그런데 세분이 한 분 안에 내재한다는 삼위일체론으로서 학설로 나타나지 아니했으나 만들어져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분인데 성부,성자,성령께서 내재 또는 합입 되어있 다는 신론이다.
2.5 유일신론
하나님은 성부만이 하나님이시고 성자는 피조 되었으며 성령은 영감받은 표식으로 비인격체라는 신론 이다.
이 외에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설명하는데 예증으로
태양⇒열+속도+광(빛), 삼각형⇒성부 모서리+성자모서리+성령모서리,
를로버의 일체⇒성부잎+성자잎+성령잎=크로바의 몸(1체) 등으로 설명을 한다. 모두다 거짓말이며 성경에 맞지 않는다. 이 자료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바 되지 않았으르로 맞지 않는 이단적 설 명이다.
3. 거짓된 삼위일체 신론들이 무엇 때문에 이단일까?
이단이라고 말하는데는 이단이란 용어가 성경의 기록이기 때문이며 (하이레시스), 육체의 일에 속하기 때문에 배격하는 것이다(갈5:19-21). 그러면 위의 신론들이 어떤 점에서 성경에 부합치 않는가 확인하자. 성경과 개인주장(신학포함)이 상충될 때는 성경을 따르기로 마음에 작정하고 순종해야 한다.
3.1 개체실존을 부인하는 거짓 신론
양태신론이나 사역적 신론은 성경에 나타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개체실존에 대한 모든 성경을 부인하다(마3:16-17, 행7:55, 마28:19, 고후13:13, 엡4:4-6, 고전8:6, 요14:16-17;26;17:3, 창3:22).
3.2 윤리적 실존 관계를 파괴하는 거짓 신론
양태론이나 사역적삼위일체론 이나 유일신이나 유일신적 삼위일체론은 성자 예수님과 아버지와의 윤리적인 관계를 파괴하고 각각 독립된 윤리적 실존 관계를 증거하는 성경을 모두 부인한다. (마 5:16;45;48;6:1;4;6;8;9;13;15;18;7:11;21;10:20;요1:18;3:35;4:23;5:17;20;22;37;6:27;37;40;Ⅱ요1:3;계3:5;등362회나 사용되었음)
3.3 십자가의 고난을 거짓되게 주장하는 신론
성자 예수님의 고난에 관계된 모든 성경은 성부가 당한 것이 되므로 성부 고난설 또는 성자고난이 성령 고난설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양태론이나 사역적 삼위일체론은 십자가의 고난을 거짓되게 주장하는 것이 되므로 사단적인 주장이 된다.(마10:38;16:24;27:32;40;히12:2;눅24:7;고후13:4;등)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십자가에서 독생자께서 돌아가신 것이 성부가 돌아 가신 것이된다. 그러면 한 예를 들자 마27:46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외치신 말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 님 어찌하여 아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 함을 완전히 부인하는 주장이 된다.
3.4 성령에 대한 예수님의 주장을 파괴하는 신론
양태론이나 사역적 삼위일체론 등 이단신론들은 성령님에 대한 성자 예수님의 증언을 파괴하며 예수님이 잘못 증거한 것으로 주장하므로 이단이며 거짓주장이 된다. 성경에 예수님의 말씀은 성령은 보혜사이시며, 성령은 예수님이 아니라고 증거한다(요14:16;17;26). 그러므로 만일 성령=성부=성자 라고 주장하는 양태론이나 사역적 삼위일체론이나 유일신론과 같이 성령을 훼방하거나(마12:32) 부인하거나 잘못 인정하는 사단적인 주장자도 이단인 것이다.
3.5 이단자들의 사단적 주장
이단자들은 사단에게 속한 자들이며 삼위일체 신론을 거짓되게 주장하다가 탄로나서 이단으로 규정되면 어떻게든 삼위일체를 증명하여 보려고 성부도 예수= 성자도 성부= 성령도 예수라고 하거나 성부는 성부= 성자도 성부 = 성령은 성부라고 지혜로운 척 주장하여 속이려하고 있다.
이러면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 기도하실때 예수 안에 성부예수, 성령예수가 들어 있었으며 성자 아버지 안에 성부와 성령성부가 들어있었고 십자가에서 달릴 때 성자 예수 안에 성부, 성령성부가 들어 있었다고 거짓말을 하여 성경을 부인하는 사탄적 주장을 한다. 만일 그 말이 옳다면 성경 막14:62;16:19;눅20:43;22:69;행2:35;7:55;7:56;롬8:34;골3:1;히 8:1;10:12;12:2;벧전3:22; 하나님(성부) 우편에 계시는 성자 하나님의 기록은 모두 잘못된 것이 아닌가? 결코 성경은 이단자들의 사단적 주장을 지지하지 않는다.
기독교에 침투한 사단의 조작된 신론은 성경을 부인하는 것 외에 하나님의 신앙과 성자 예수님의 신앙을 파괴하려고 시도된 것이어서 현재도 이단들은 자신들의 이단을 변호하고 복음적 신앙을 파괴하려고 별의별 거짓으로 괴롭힘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변론은 금해야 한다. (딤전 6:4 ; 딤전 6:20 ; 딤후 2:23 ;고전 11:16) 이단은 속임수를 계속 쓰기 때문에 정상적인 분들이 상처 입기 마련이다.
실예를 들자. 삼신론적 삼위일체라는 말을 이단들이 사용하거나 이단에 빠진 자들이 사용한다. 그러나 이것은 기독교적 이단론이 아니라 이교도적인 사상이다. 이것은 성경근거가 없으며 사단이 이교도를 지배하려고 만든 사상이며 몽고리한 반점(아기출생 엉덩이 푸른점)도 삼신할미가 때려서 그렇다고 속임수가 세상에 퍼져 있듯이 말이다.
이와 같은 이단설의 정확한 주장자는 윤석전이단과 윤석전을 비호하는 기침교단 이단대책위원회이다.(90차 총회 회의록 p.390`392). 그리하여 양태론이나 사역적 삼위일체, 유사이단들은 성경 곧 하나님 책을 모두 부인한다.
http://www.biblicaltruth.co.kr/source/moon_anal_yunrpt_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