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침례 병원 월레스 기념 병원 - 월레스 Wallace
침례교역사- pic
2019-01-16 10:05:16
갑자기 내 블로그에
우리 남침례교단의
부산 침례병원에 명명된 웰레스라는 이름이 떴다.
왠일 인가 싶어 열어보니
마구덜의 시험인지 조선 남침례 교 인들의 능력부족인지
파산해서 문을 닫았다는 부산 침례 병원의 이름이 '웰레스 기념 병원'인데
그 이름이 William L. Wallace라는 내과 의사를 기념해서 붙여졌다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말을 들은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부산 대학 시절,
몇번 가보기도 했고
누이와 영심씨, 정숙씨등이 있고
침례교인에게는 낯설은 곳이 아니니
당연히 그 건물을 들어 설때면 'William L Wallace'라는 알파벳이 건물 입구 정면에 붙어 있었던 것 같은 생각도 든다.
하지만,
나는 우리 첫 남침례교 선교사인 나요한 John A. Abernathy의 부인 Mrs Abernathy가 붙인 이름으로 알고 있었다.
오래전 중국에서 선교하다 돌아 가신
미세스 에버나티의 죽마고우 Effie Ruth (Wallace) Burns 의 이름이
Wallace 였기 때문이다.
일단 시간이 없으니 자세한것은 나중에 정리 하기로 하고
구글 번역기에서 번역한 내용을 보자
Effie의 딸인 Ruth (Burns) McWherter의 Effie Ruth Burns에 대한 찬사.
RUTH : 어머니는 그녀의 종교에 따라 살았습니다. 사랑, 봉사, 고난과 시련을 통해 그녀는 항상 미소를지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분의 목적에 따라 부름을받은 자들에게 선행을 위해 함께 일합니다." 로마서 8:28,이 사람이 부름을 받았을 때; 우리는 손과기도의 말씀에 합류했습니다. (시편 23) 그녀는 우리에게 선한 목자를 알고 사랑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칭찬 신! 오, 하나님의 소중한 삶과 기억에 감사드립니다.
Effie Ruth Burns의 Polly (Burns) William Effie의 딸.
어머니의 신앙에 대한 생생한 기억 - 그녀는 모든 일을 불평하지 않을 수있는 힘을 준 확고부동 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 일어난 일이 "사랑하는 이들"의 최고의 이익을위한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준 믿음. " 그녀는기도에 대한 신앙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주님 께 그 짐을 맡기고 거기를 떠났습니다. 그녀의 마음과 영혼은 항상 말과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녀의 일상 업무에는 종교 찬송가가 동반되었습니다. 그녀의 아기들은 하나님의 찬양을 부르는 동안 그녀의 품안에서 잠들기 위해 흔들렸다. 그녀는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신앙을 가졌습니다. 성경에서 - 그것은 매일의 영감과 인도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의 신앙 - 그녀는 십일조에 항상 충실했습니다. 그녀는 96 년 동안 자신의 축복과 자녀들을 누릴 수 있도록 주와 하느님 께 불평하지 않고 끝까지 그녀를 이끌었던 신앙을 가졌습니다.
Effie 's Daughter Clara Sybil Burns는 가족에 관한 뉴스 기사 기사의 스크랩 북을 보관합니다. 가족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이 페이지는 불가능합니다. Aleene (Burns) King에게 Burns and Wallace 선생님의 기초 작업을 전적으로 헌정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수년간 가족 조사를했으며 Aleene의 노동이 없었다면 시작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사망 기사 - 센티넬 기록, 1966 년 10 월 10 일.
토요일에 사망 한 아칸소 선구자 가족의 일원 인 부인 Effie Burns (95)를위한 장례식 서비스는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 그로 인한 가톨릭 성당에서. First Baptist Church의 목사 인 Lehman F. Webb 목사가 집행합니다.
Graveside 서비스는 오후 3시에 개최됩니다. Emmett의 Snell Cemetery에서 (Arkansas).
The News, 1976 년 5 월 6 일에 등장. 시인의 Partyline 칼럼.
내 어머니 께, 폴리 윌리엄스
(Effie Ruth Wallace Burns)
그녀는 그녀의 믿음의 등불을 켜고 높이 올렸다.
폭풍우와 비와 격렬한 검은 하늘;
그녀는 그것을 가장 어두운 길을 따라 밝게 유지했습니다.
그녀의 빛은 분노의 바다를 통해 영혼을 이끌었다.
그녀가 전한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에 관한 메시지.
그녀의 아이들의 삶은이 곰팡이 속에서 형성되었습니다.
그녀는 삶의 홀을 통해 끝날 때까지 눈을 떴습니다.
그녀가 만난 낯선 사람이 그녀의 친구가되었습니다.
그녀는 마음의 기쁨, 미소, 노래,
그녀의 길은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된 것에서 옳은 것을 보여 주었고,
그리고 그녀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고통을 하나님 께 가져다가 거기에 남겨 두었습니다.
그는 물었다. "나는 네 편이 아니 어서 무엇이 올까?"
그녀는 신뢰를 가지고 "하나님이 제공 할 방법"이라고 말했다.
내가 주님과 그리스도를 만날 때까지 나는 거할 것이다. "
그는 죽었다. 하나님과 함께 그녀는 아이들을 잘 키웠다.
메리 프란시스 (폴리 번즈) 윌리엄스
별표 Rt. 10 절, 론스 데일, 방주 72
Effie-ui ttal-in Ruth (Burns) McWherterui Effie Ruth Burnse daehan chansa.
RUTH : eomeonineun geunyeoui jong-gyoe ttala sal-assseubnida.
A tribute to Effie Ruth Burns by Ruth (Burns) McWherter, daughter of Effie.
FROM RUTH: Mother lived her religion. Through love, service, hardships and trials she always had a smile. She believed God when he said,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em that love God, to them who are th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Romans 8:28, When this called one was called home; we children joined hands and words of prayer (Psalms 23.) She taught us to know and love the Good Shepherd. Praise God! Oh, thank God for her precious life and memory
A tribute to Effie Ruth Burns By Polly (Burns) William, daughter of Effie .
The vivid memory of Mother' s faith - She had the unwavering faith that gave her strength to face all things uncomplaining - faith that gave her the strong assurance that whatever happened it would be for the ultimate good of those "who love. The Lord." She had faith in prayer. She took her burdens to the Lord and left there. Her heart and soul was always overflowing with praise for God in word and song. Her daily tasks were accompanied with religious hymns. Her babies were rocked to sleep in her arms while singing God's praise. She had faith in God's children -faith in the Bible - it was her daily inspiration and guidance. Faith in God's church - she was ever faithful to the tithe. She had faith that carried her to the end uncomplaining and ever grateful to her Lord and God for the ninety-six years he gave her to enjoy his blessing and her children.
Effie's Daughter Clara Sybil Burns keep a scrap book of news paper articles about the family. This page would not be possible without her concern for family history. I would like to give full credit to my aunt, Aleene (Burns) King, for the foundation work she did on the Burns and Wallace lines. She spent years researching her family, and without Aleene's labor, it would have been hard to start.
Obituary - The Sentinel-Record, Oct. 10, 1966.
Funeral services for Mrs. Effie Burns, 95, a member of an Arkansas pioneer family who died Saturday, will be held at 10 A.M. today in the Gross Mortuary chapel. The Rev. Lehman F. Webb, pastor of the First Baptist Church, will officiate.
Graveside services will be held at 3 P.M. in the Snell Cemetery at Emmett, (Arkansas).
Appeared in The News, May 6, 1976 Poet's Partyline column.
To My Mother, by Polly Williams
(Effie Ruth Wallace Burns)
She lit her lamp of faith and raised it high
Through storm and rain and turbulent black sky;
She kept it bright along the darkest path
Her light led souls to shore through seas of wrath.
The message of God's love and care she told.
Her children's lives were shaped within this mold.
She strode through halls of life until the end;
Each stranger that she met became her friend.
She had a joy of heart, a smile, a song,
Her way showed others what is right from wrong,
And under stress of death she did not despair;
She took the pain to God and left it there.
He asked, "What will come when I'm not at your side?"
She said, with trust, "A way God will provide.
Until I meet my Lord with Christ I'll dwell."
He died. With God she raised her children well.
Mary Francis (Polly Burns) Williams
Star Rt. 10 A, Lonsdale, Ark.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