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15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종족이 아버지에게서 이름을 받습니다. 16 아버지께서 당신의 풍성한 영광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적 인간이 당신 힘으로 굳세어지게 하시고, 17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게 하시기를 빕니다. 18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19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분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에페3, 14-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믿음을 가지고 의심하지 않으면, 이 무화과나무에 일어난 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여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 21-22)
“환난의 날에 내 이름을 불러라. 내가 응답하리라.”(호세 2,23 참조) 우리가 어려울 때 불러야 할 이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그럼 감사는 언제 해야 할까요? 믿음이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당장은 고통과 절망만 보여도 그 속에 축복이 숨어있음을 굳게 믿기에 감사드릴 수 있는 것이지요. 늘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항상 감사와 찬미를 달고 사는 삶, 그 길에는 좋은 일이 뒤따라옵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곧 하느님의 온전한 빛 속을 걸어가며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저는 인간이고 당신은 하느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일이다. 바로 그 순간 변화가 일어난다. 관계가 정상적으로 회복된다.” 헨리 나웬의 이 말을 통해 우리 주님과의 관계를 묵상해 보게 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노력이 필요하듯, 하느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온전한 믿음으로 바치는 ‘기도’임을, 또한 우리는 기도 없이 살 수 없고, 기도 덕에 살아가는 존재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첫댓글 매일미사 157쪽에 보면
최양업신부님 시복시성기도문이 있는데 기도하실 때
(박병호도미니코를 위하여)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양업신부님 시복시성기도를 따로 하시 마시고 여기서 도미니코를 위하여 기도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이시기에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마태 6,8) 계시는 분이심을 믿고 하느님의 자비에 의탁하며 항구히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하느님과 이웃을 향한 내 마음의 표현인 기도, 하나씩 맛 들이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보면 어떨까요?
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15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종족이 아버지에게서 이름을 받습니다.
16 아버지께서 당신의 풍성한 영광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적 인간이 당신 힘으로 굳세어지게 하시고,
17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게 하시기를 빕니다.
18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19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분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에페3, 14-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믿음을 가지고 의심하지 않으면, 이 무화과나무에 일어난 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여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 21-22)
“환난의 날에 내 이름을 불러라. 내가 응답하리라.”(호세 2,23 참조)
우리가 어려울 때 불러야 할 이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그럼 감사는 언제 해야 할까요? 믿음이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당장은 고통과 절망만 보여도 그 속에 축복이 숨어있음을 굳게 믿기에 감사드릴 수 있는 것이지요. 늘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항상 감사와 찬미를 달고 사는 삶, 그 길에는 좋은 일이 뒤따라옵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곧 하느님의 온전한 빛 속을 걸어가며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저는 인간이고 당신은 하느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일이다. 바로 그 순간 변화가 일어난다. 관계가 정상적으로 회복된다.”
헨리 나웬의 이 말을 통해 우리 주님과의 관계를 묵상해 보게 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노력이 필요하듯, 하느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온전한 믿음으로 바치는 ‘기도’임을, 또한 우리는 기도 없이 살 수 없고, 기도 덕에 살아가는 존재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