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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은 산 김대규 글방 천경자 작품의 전 후기의 비교
은 산 추천 4 조회 48 24.07.22 20: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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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4 02:53

    첫댓글 눅눅한 장맛철입니다
    ..
    작가 천경자의 고독과
    눈물과 한을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많이 부족하지만 정성껏 준비했어요..~

  • 24.07.22 21:46

    와우~ 엄지척!!!
    내 인생사에 가장 핸디캡은 미술과 춤인디
    장대한 천화백의 작품 수집과 분석으로 전후비교 편집하신 노고 덕분에
    작품에 대한 안목과 화풍도 인지하여 문외한은 겨우 면한 듯하니 더욱 감사 추천합니다~
    글고 잔잔히 흐르는 감미로운 BGM에 홀릭 짱!!!

  • 작성자 24.07.23 09:38

    가끔 다 모인 식구들
    은산 빼고 모두 그림이야기만 하니..ㅎ 저도 모르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딸레미의 코치가 없으면 저도 못해요..ㅎ
    그리고 저도 춤 만은 잰뱅이래요..ㅎ
    눅눅한 장맛철 부부모두건강하시길 바랍니다..심 향선생님

  • 24.07.22 22:41

    와~~~~👍👍👍
    은 산 샘~
    미술에 문외한이라 잘은 모르지만 잔잔한
    Enya의 May It Be (그럴 수도 있지) 영화 '반지의 제왕'
    테마 곡을 들으니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은 산 샘~ 편집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양떼 님께 갑니다.
    다녀와서 소식드릴게요~🙇🏻‍♀️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밤 보내셔요~🙇🏻‍♀️👍🌛🙏🏻

  • 작성자 24.07.23 09:06

    온화하신 대장님..ㅎ
    멀고 먼 길 다녀오셔도 지치지 않는 튼튼한 채력이세요

    이곳 저곳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들로 이곳 카페는
    70~80 카페가 아닌 15세 청냔 카페로 거듭나고 있는중이죠..ㅎ
    그동안
    방마다 등불 밝히고 다니든 "양떼"님이 몸져 누워 회원 모두가 걱정하고있답니다..
    부디 "깁브스"만 안했으면 좋으련만..ㅠ

  • 24.07.23 04:54

    은 산 님
    다양한 작품 감사히 즐감 다녀갑니다
    고온다습 합니다
    건강 챙기시구 조은하루 되옵소서~

  • 작성자 24.07.23 09:39

    잎새의 빗방울로 영혼의 목걸이 만드시는 모모수계님..
    오늘은 또 어디로 달려 가실까요..미끄러운 빗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24.07.23 09:53

    천경자님의 다양한 작품으로 비교 해주셔서 즐감합니다
    저는 미술에 무외한이지만 우리 아들은 홍대를 나왔어요
    그냥 한 번 보고 지나칠 수가 없네요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내려오면서 또 다시 봐야겠다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3 13:35

    네..제라늄님..
    저도 잘 몰라요..다만 둘째 딸레미가 전공한게 미술이다 보니 관심을 가졌죠 그러다 보니
    가끔 인사동 개인 전시회에 가곤했어요..+ㅎ

    서교동에 있는 미술전문 국내유일의 명문 " 홍 대 "
    21살때 들렸던 곳..참 멀리왔군요..~~
    빗 길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제라늄님

  • 24.08.20 22:25



    접하기 쉽지 않은
    멋진 작품을
    돈(?)도 내지 않고
    무시로 감상해도 될런지요?
    감동으로 감상했습니다
    은 산 선생님!


  • 작성자 24.08.23 23:13

    유 유 하신 영문 학자님 ᆢㅎ
    간결한 텃치에도
    심오한 뜻 주셔서 늘 감사 해요
    항상 열려 있는 * eun san gallery*는
    무료 입장은 물론
    ice 아메리카노 까지 무료
    제공중 입니다ᆢㅎ

  • 24.08.23 10:18

    그림에 대해서는 문외한인데
    언뜻 보아도 독특하고 아름답군요.
    베베님의 말씀대로 접하기 어려운
    귀한 작품들 무임 승차하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23 23:15

    과찬의 말씀이세요 ᆢ*

    항상 열려있는 *Eun San Gallery * 입니다
    언제라도 환영해요ᆢㅎ

    아직도 맹열힌 더위 입니다
    건강에 늘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ㆍ드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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