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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전달법(You-Message)'의 함정: "너 왜 선생님 말을 안 들어? 버릇없이 어디서 반항이니?" (아이를 비난하고 공격하여 방어 기제를 불러일으킵니다.)
'나-전달법(I-Message)'의 3단계 활용:
객관적 사실: "선생님이 공과 설명을 하고 있을 때, 00이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으면..."
교사의 영향/감정: "선생님이 열심히 준비한 내용이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안타깝고 속상해."
바라는 바: "다음부터는 공과 공부 10분 동안만이라도 스마트폰을 가방에 넣고 선생님 눈을 맞추어 주면 좋겠어."
감정을 폭발시키지 않고 교사의 솔직한 감정과 요구를 담담하게 전달할 때, 아이는 교사를 '나를 통제하려는 권위자'가 아닌 '상처받을 수 있는 인격체'로 인식하며 마음을 열게 됩니다.
결론: 회복된 관계 위에 평화의 교실이 세워집니다
선생님 여러분, 갈등은 아이들이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가장 강력한 실습 현장입니다. 교사가 갈등을 두려워하여 덮어버리거나 힘으로 짓눌러버리면, 아이들은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를 배울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아이가 실수하고 싸웠을 때, 다정하지만 단호하게 다가가 회복적 질문을 던져주십시오. 사과하고, 용서하며, 깨어진 관계가 다시 굳건해지는 과정을 경험한 아이들은 세상 어디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화의 사람(Peacemaker)으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다음 20주차에는 이러한 회복과 평화의 리더십의 근간이 되는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과 섬김'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예수님이 몸소 보여주신 섬김의 리더십을 교사의 삶 속에 어떻게 녹여낼지 깊이 탐구하겠습니다. 한 주간도 평화의 도구로 승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