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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치유 약속 (Healing Scriptures)》
《믿음의 단계 (Steps to Answered Prayer / Key to Scriptural Healing)》
《말의 창조적 힘 (Words)》
1. 서론: 완벽히 준비된 치유를 어떻게 내 몸에 실체화할 것인가?
[제19강]을 통해 우리는 치유가 예외 없이 언제나 하나님의 뜻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 사역 안에 이미 완벽하게 포함되어 있음을 다루었습니다.
이제 던져야 할 실전적인 질문은 이것입니다. "치유가 2,000년 전 이미 완성된 법적 사실(Legal Fact)이라면, 왜 여전히 수많은 성도들이 몸의 통증과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가? 그 완성된 치유를 내 육신의 실제(Vital Reality)로 취하는 성경적 단계는 무엇인가?"
케네스 헤긴 목사는 하나님의 치유 약속을 내 몸으로 가져오는 과정에는 명확하고 타협할 수 없는 성경적 단계들이 존재한다고 가르칩니다.
2. 치유를 취하고 유지하는 4가지 성경적 단계
헤긴 목사는 저서 《하나님의 치유 약속》과 《믿음의 단계》를 통해 치유를 내 삶에 실체화하는 구체적 과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1) 치유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영 안에 심으라 (Word in the Heart)
치유는 약이나 의지력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치유에 관한 성경 구절(잠언 4:20-22, 이사야 53:4-5, 베드로전서 2:24 등)을 내 영에 뿌리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잠언 4장 22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것을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Medicine/치료약)이 됨이니라"고 선포합니다. 말씀은 영 영적인 치료약입니다.
2) 감각의 증거(통증·증상)를 거부하고 말씀의 증거만을 선택하라
몸에 여전히 통증이 남아있거나, 검사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의심이 밀려옵니다.
믿음은 통증이 사라졌기 때문에 나았다고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증과 증상이 눈앞에 남아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나았다고 하셨으니 나는 이미 나았다"라고 감각의 소리보다 말씀의 소리에 높은 권위를 두는 것입니다.
3) 이미 치유되었음을 입술로 지속해서 선포하라
[제9강]에서 배운 입술의 고백 법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하나님 고쳐주세요"라는 구걸의 기도가 아니라,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내 몸은 이미 치유되었다! 질병아, 내 몸에서 즉시 손을 떼라!"고 내 몸과 원수를 향해 담대히 명령하고 고백해야 합니다.
4) 치유된 자로서 행동하라 (Corresponding Action)
[제11강]의 순종과 행함의 법칙입니다. 헤긴 목사가 16세의 침상에서 일어났듯이, 자신이 고침받았다는 믿음의 확신에 걸맞은 행동(몸을 조금씩 움직이기, 치유받은 자처럼 감사하기)을 담대히 취할 때 초자연적인 능력이 온몸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3. 치유를 빼앗으려는 마귀의 속임수: '거짓 증상(Lying Symptoms)' 대적하기
헤긴 목사가 치유 사역에서 가장 강력하게 경고하는 것 중 하나는 기도받은 후 찾아오는 '거짓 증상(Lying Symptoms)'입니다.
기도하고 믿음으로 고백한 직후, 갑자기 이전보다 더 심한 통증이나 증상이 몸에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마귀는 이 증상을 통해 "봐라, 너는 고침받지 못했어. 기도는 역사하지 않았어"라는 거짓말을 집어넣습니다.
이때 많은 성도들이 속아서 "어라? 아직 안 고쳐졌네?"라고 입으로 패배를 고백하며 치유를 빼앗깁니다.
헤긴 목사는 이것을 마귀의 블러핑(속임수)으로 규정합니다. 이때일수록 더욱 담대하게 "마귀야, 이 통증은 거짓 증상이다! 성경이 내가 나았다고 선포하므로 너의 거짓말을 거부한다!"라고 대적하여 승리를 지켜내야 합니다.
4. 이 시대와 오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포
케네스 헤긴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육신의 영적 알약으로 삼으라: 매일 약을 복용하듯, 치유의 말씀 구절들을 묵상하고 입으로 소리 내어 고백하십시오.
증상과 통증에 속아 믿음을 철회하지 말라: 눈에 보이는 증상은 변하는 일시적 현상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치유받았음을 인하여 먼저 감사하라: 응답의 눈에 보이는 결과가 육신에 나타나기 전에, 이미 십자가에서 완성된 치유를 내 것으로 취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리십시오.
5. 20강 요약 및 적용 질문
■ 요약
완성된 하나님의 치유를 내 몸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치유의 말씀을 영 안에 심고, 몸의 통증이나 거짓 증상(Lying Symptoms)을 거부하며, 이미 나았음을 지속해서 입으로 선포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감각의 소리보다 말씀의 진리를 높일 때 초자연적 치유는 내 몸의 현실이 됩니다.
■ 묵상 및 적용 질문
나는 몸에 통증이나 이상 증상이 느껴질 때 의사의 진단과 통증의 크기를 먼저 바라봅니까, 아니면 "채찍에 맞음으로 나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바라봅니까?
기도 후 찾아오는 거짓 증상이나 의심의 생각 앞에서, 나는 말씀의 권세를 가지고 마귀의 거짓말을 즉시 끊어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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