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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일치 비평 통합측 목사님들께(1)
seoul 추천 6 조회 50,692 14.04.20 20:4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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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0 22:02

    첫댓글 사진이 지워졌습니다.~

  • 14.04.21 07:37

    통합측 목사님들께 이카폐를 많이 알려야 할것 같아요 이카폐에 들어 오시는 통합측 목사님들은 그래도 카톨릭의 정체를 아시는분들 이라고 생각 합니다

  • 14.04.21 07:41

    문제는 모든 통합측 목사님들이 이글을 한번쯤은 읽어 봤으면 좋겠어요

  • 14.09.14 04:13

    저 불쌍한 영혼들 행위로 구원받는 교리를 가진자들 예수님을 믿지안고 절대구원이 없다고 성경은 천명했거늘~
    그러나 기독교는 믿음[믿음안에 순종이포함-히브리(성경)적 사고]으로 구원~~~~~~~~~~~~~~~

  • 15.03.17 00:56

    마리아포지셔닝 카페 소개합니다.

  • 15.03.23 10:58

    글을 달으려다 가입까지 했네요.. 얼굴을 뵈적도 없지만 정돈된 글과 내용 잘 보고 많은 공감을 하고 갑니다. 변질되지 않는 복음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글이
    더 많은 교회를 깨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하세요!!

  • 15.03.24 07:33

    카톨릭은 사람을 많이 죽였고 기독교는 사람을 안죽인다는건 공감하지 않습니다..실제로 사람을 칼로죽여야지 죽인겁니까
    이시대에 개신교가 율법을 앞세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시험에 들게하고 넘어지게 하고 마음에 칼을 꽂는지 아십니까

    율법이 있기 전 사랑이 있엇습니다..
    사랑없이 율법의 잣대로 대는것은 살인과도 같습니다

    한국의 개신교는 율법주의로 치닷고 있습니다.

    카톨릭의 역사성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카톨릭으로 부터 개신교가 나왓기때문입니다.

    신앙의 선배들..부처..칼뱅..루터 등이 왜 종교개혁을 일으켰는지 다시 생각해볼때라구 봅니다..
    또 기독교라는 말자체가 카톡릭 개신교 정교회 를 포함한걸로압니다만..

  • 15.07.19 13:25

    율법주의가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 15.03.24 20:46

    너무 편협한 시각과 오해가 있군요.
    카톨릭과 대화한다고 통합교단이 마리아를 숭배합니까? 절대 아니죠..
    하나됨이란 공통분모에 대한 일치를 말하겠지요. 본질과 비 본질에 대한 범위를 정하는 것에는 생각이 다르겠지만..그래서 반대 하시겠지만.. 같은 것을 찾아 화해와 일치운동을 하는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정신이라 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다면 그것이 본질이라면 서로 적대적 관계를 청산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만약 나만 옳다고 하는 사람,서로 용납하지 않는자 10명이 있다면 최소한 9명이 틀렸거나 다 틀렸겠지요.10중 두명이 맞을 경우는 없겠지요, 왜냐하면 그 두명이 상반된 주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 15.03.24 21:10

    기독교가 비 본질인 교리문제로 서로 싸움질을 해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 얼마나 손가락질을 받는지 모르신지요..불신자들 눈에는 거기서 거기다라고 생각하지요
    서로 화해한다는 것이 상대의 생각을 따른다는게 아니라 상대를 존중해 줌으로 나의 믿음과 신앙을 존중 받겠다는 것이죠
    ..율법주의자처럼 상대를 정죄하는것은 또다른 죄악입니다..

  • 15.03.25 07:14

    갈렙님 기독교 역사를 너무 모르시네요.
    가톨릭에서 종교개혁을 일으켜 개신교가 나온 것은 비본질 문제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구원교리라는 가장 본질적인 교리 때문이었습니다.
    교리는 절대로 비본질적인 부분이 아닙니다. 믿는 바가 거기에 담겨 있는, 쉽게 말해 신앙고백 그 자체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비본질로 생각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십계명 제 1,2계명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을 두고 비본질적인 부분이 다른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본질이 다르다면 함께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언제나 본질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15.03.26 11:16

    저도 예수님이 십자가상에 돌아가실때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져 하나님과의 막힌담을 허물어 누구나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데. 카톨릭의 사제나 교회의 목사님들이 구약의 제사장같이 자꾸 중간에 낄려고 하는게 문제죠..도와주는 선생 ,보조자로 그쳐야지..
    내부에서 교리 문제를 홍보하고 외치는것은 좋아요..
    그러나 기독교 정신으로 하나됨이 평화를 유지하는게 중요하지요
    내 믿음이 중요하면 다른분도 용납하여 내 믿음을 인정 받는게 아닐까요..
    기독교 역사에서 교리로 잘못한게 얼마나 많은가요..
    신 구교간에 서로 죽이는 전쟁 , 예수님이 원하셨을까요..
    당나라때 로마 카톨릭이 복음화된 중국을 교리로 복종하게 하려다 오히려

  • 15.03.26 11:23

    교리는 열심히 연구하고 설득하셔야지요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지..
    믿는자를 이처럼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신게 아니잖아요..
    자기 교파 내부에 교리를 벗어나는 것에 대한 대응은 내부 문제요..
    외부에는 자기 교리를 홍보하되..
    세상에서 같은 하나님 예수님 믿는자들 지들끼리 싸움질하고 적대시 한다고 손가락질은 안 받아야..복음이 전파되겠지요.

  • 15.03.25 07:32

    그들이 예수님만을 완전한 구주로 믿는다면 함께하지 못할 이유가 없죠.
    그런데 그들은 성자같은 일반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부족한 공로를 채운다고 가르칩니다.
    내 신앙이 존중받는 것이 그들의 교리를 인정하면서까지 얻어야 하는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15.03.26 11:49

    카톨릭을 믿으라는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부족한 공로 .. 카톨릭 교리를 논할 필요가 없어요
    예수님 믿느냐 안 믿느냐 이런말이면 논쟁이 되겠으나 .

  • 15.03.26 11:14

    ㅋㅋ 예수님은 그리 사랑과 관용이 많아서
    "독사의 자식들아, 회칠한 무덤" 라고 말씀하셨는지요?
    지금 시대는 "배교" 의 시대입니다. 성경을 읽어보셨으니 아실것 입니다.
    거짓 선지자가 인기를 얻는 시대이며 평안하다 평안하다 최면을 거는 시대입니다.
    진실한 종들은 외면과 모멸을 당하는 시대이지요.

    성경을 읽고 깨닫는자 되시길...

  • 15.03.26 11:50

    예수님은 하나님 이시기에 가능한 말씀이죠.
    그런데 죄인인 인간이 그런말을 스스럼 없이 한다면 하나님처럼 판단하겠다는거라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게 교리로 판단해 악마보다 더한짓을 한 사례가 너무 많지요
    저도 만약 내가 아는 성경지식이 절대진리라고 생각하고 정죄하면 목사들 다 지옥갈 사람이다 이렇게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하는 행실로는 당연히 지옥행이지요.
    그러나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천국가서 확인해 보아야죠..

  • 15.03.26 11:55

    @갈렙 그럼 님은 무슨 말을 하실 수 있나요? ㅎㅎ
    참 그말 자체가 모순이네요..

    성경을 보고 교회 역사를 보면서도 그런 어린아이 같은 말씀을 하신다니...
    님부터 입을 다무세요...

  • 15.07.20 00:00

    @basketman182 마15장에 보면 서기관과 바래새인 보고 주님께서 사람의 사상과 장로의유전이 이라고 말씀을 하고
    마23장에서는 서기관과 바래새인을 보고 독사의 새끼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목사님 입니다

  • 15.07.20 00:04

    @basketman182 예레미야23장 13~15에 악이 교회에서 나같습니다 다 내가잘못한
    것에 회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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