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해는 당연하고 늘 찬양하니까
이번 챌린지에는 빼고..
우리 복만흠 여사
모든 갈등의 대상으로
엄순귀>내손에서 나가요
동희>그래서 빠졌니?
짭엄마> 다큰딸을 안고 살아있어 다행이다..
귀주>조금 따끔할거다
다해>사기꾼이니까 사기를 쳐
등등
따뜻하게 또 뜨겁게 연기해주셔서
현실적인듯 동화책인듯 판타지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카페 게시글
10일 챌린지💌
🖤히아만 블레 선입금 진행중💛 DAY 3: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오만한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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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6 21: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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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복만흠 여사님의 뜨거운 연기! 맞습니다! 환타지 요소 잘 살려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