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82529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
APT.)’가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 2위에 올랐다.
로제는 영국 싱글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K팝 여성 가수가 됐다.
한국 술 게임인 ‘아파트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아파트’는 지난달 25일 자 차트에 4위에 올랐다. K팝 가수가 이 차트 1위에 오른 사례는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일하다.
이 곡은 ‘아파트 아파트’를 반복하는 중독적인 후렴구와 경쾌한 밴드 사운드를 앞세운 곡이다. ‘아파트’는 공개 직후부터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아파트’는 앞서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8위에 오른바 있다.뮤직비디오는 음원 공개 11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억회를 돌파했다.
틱톡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외국 팬들이 ‘아파트’라는 한국어 발음을 따라 하는 영상 챌린지가 유행했다.
https://blog.naver.com/chaeban/223633769529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었는데 이제 아파트라는 노래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대중들의 귀를 통해서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의 노래는 국내 술 게임인 아파트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말하는데
그렇다면 노래가사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내용에 대해서 일부를 살펴보면 술 춤 담배 미친 짓 파티 건배등의 가사들이 등장합니다.
한마디로 음주가무를 권장하는듯한 가사들입니다.
반복적인 가사들을 집어 넣어서 중독성을 일으키면서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모양입니다.
그만큼 현세대에 자유분방한 행태들이 선호되고 술취함이 흥겨운 오락거리가 된 모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술 취하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그것은 방탕한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청소년 시절부터 술과 담배를 접하게 되고 하나의 기호식품? 정도로 여기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반복적인 가사와 대중들을 즐겁게 할만한 멜로디로 세계적인 관심을 일으킨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음악의 영상과 노래의 멜로디 가사등을 통해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것이 음악의 특성입니다.
원래 음악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기 위하여 시작된 것인데 음악을 관장하던 5번째 그룹인 루시퍼가
타락하면서 세상의 음악은 사탄을 찬양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에게서 빼앗는데 주요한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대중들은 말할것도 없고 교회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조차도 현대 크리스찬 음악이라는
씨씨엠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찬송가와 CCM의 정의가 잘 나와 있습니다.
찬송가는 예배에 사용되는 전례용 음악이고 CCM은 '기독교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가진 국내.외 대중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대중음악의 형식을 취하면서도 내용으로 기독교(주로 개신교 계열)의 정신을 담아내는 모든 장르를 포괄하는 기독교 음악[1]으로 CCM을 정의한다.
그런데 현대의 씨씨엠은 찬송가와 대중음악의 중간영역의 형태로 보여지며 요즘 유튜브에 올라오는
집회의 씨씨엠 노래들을 들어보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데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뽕짝 트롯트풍의 찬양사역을 하는 목사?도 등장하던데 경건해야할 예배의 찬송가가
세상의 대중음악과 비슷한 형태로 흘러가니 뭔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마귀는 빛과 어두움을 섞어버리고 남자와 여자를 섞어버리고 선과 악의 경계를 섞어버리면서
어떤 경계들을 자꾸 무너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이 여성으로 혹은 여성이 남성으로 성전환을 하는 일들도 일어나고
심지어는 여자사위 남자며느리가 등장하는 웃지 못할 일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유명한 아이돌그룹 뿐만 아니라 유명한 트롯가수들이 연일 방송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으며
산책을 하면 트롯트의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다니는 분들도 심심찮게 목격하게 됩니다.
최근에 한강이라는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으면서 도서관에 책들을 진열하고 또한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한강의 책들을 구매하려는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책의 내용이 외설적이고 청소년이 읽기에는 부적합한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유명한 가수들의 노랫말을 통해서 혹은 유명한 작가의 소설책을 통해서 대중들의 마음속에
어두움을 심어주고 안그래도 불길을 향하고 있는 대중들에게 더욱더 불난집에 기름을 끼얹는듯한
행위들이 전방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래 책 영화 드라마 예능프로 할것없이 전방위적으로 어두움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심어주고
죄된 본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반역하는 인생들을 더욱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죄악된 사상을 가지고 멸망의 광대한 길로 재촉하는 일들이 전방위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미디어를 통해서 빼앗고 혹은 스포츠에 열광하도록 만들고
혹은 연애나 돈에 집착하게 만들며 일부는 권력에 사로잡히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지식에 두기 싫어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림으로써 더욱더 진리와 상관없는 길로 빠르게 직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폭력과 성적타락이 점점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땅의 죄악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지진 전쟁 전염병등으로 경고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아무런 감각도 느끼지 못하는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이세상은 사탄의 육화인 적그리스도(짐승)의 도래를 가까이 앞두고 있으며 이제
정치는 사회주의 시스템으로 경제는 단일경제체계로 종교는 단일세계종교로 일치되는 방향으로
모든 시스템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음악에 취하게 만들고 술에 취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의 두려우심과 죄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심판주 이심을 알지 못하게 하며 육신의 죽음 이후에 혼(자아)의 영원한 파멸을 향해 가는
이땅의 무수한 백성들이 자신의 혼에 대해서 무감각하며 무엇인가에 중독되고 취해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죄악가운데 살다가 결국 죄의 댓가로 영원한 불못의 형벌가운데 던져진다는
사실을 모른채 쓸쓸히 멸망가운데 던져지는 것입니다.
사탄의 계략을 모른채 죽으면 모든것이 끝이고 무라는 사상속에서 오늘을 즐기고
음주가무와 연애 돈 권력등 무언가에 집착하고 중독되게 만들어서 진리를 알지 못하게 만드는
마귀의 덫에 걸려서 멸망으로 던져지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잠시 세상에서 주는 즐거움에서 잠시 떨어져서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인생의 중요한 생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창조주시요 구속주시며 심판주이신 만왕의 왕 주 하나님앞에 우리 모두는 반드시 서야합니다.
나를 구속하신 구주로 만날것인지 아니면 영원한 멸망으로 던져버릴 심판주로써 만날것인지는
이땅에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결정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여러분들의 모든죄를
씻은날이 있으십니까?
그런날이 없다면 자신이 죄인으로 출생하였고 죄들을 짓다가 그 댓가로 지옥형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죄를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죄를 씻음받고 혼이 멸망에서 구원받게 됩니다.
아파트고 뒤파트고 거기에 마음을 빼앗기고 웃고 떠들때가 아닙니다.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것은 여러분의 자아인 혼이 지옥으로부터 구원받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탄은 하나님으로부터 진리로부터 사람들을 더욱더 떠나게 하려고 미디어를 통하여
스포츠를 통하여 세상의 부와 권력등 여러가지 것들을 통해서 사람들을 미혹하며
사망으로 끌고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이생뿐이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몸과 혼과 영으로 구성된 존재이며 몸이 죽어 화장하여 흙으로 돌아간후에
우리의 지성과 감정 의지를 가진 혼은 불멸하기에 죄를 용서받지 못하면 영원무궁토록 지옥/불못의
형벌가운데 처해지기 때문에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땅을 심판하지 않고 기회를 주심은 모든사람이 회개함과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기에
오래 참아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시간표에 그 시간이 되면 구원의 문이 닫히고 이땅에 무서운 대재앙이 임할 것입니다.
기회를 주실때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