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컨트리 클럽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강변로 130번지
Emerald Country Club
(구, 베어리버 골프 리조트, 베어리버 골프장, 베어리버 CC)
에메랄드 CC / 에메랄드 골프장
“ 국내 최 전장(7,777yard)를 자랑하는 코스 ”

2006년 개장/ 36홀(회원제 18홀 +퍼블릭 18홀)Par 144/ 13,786M
리버 코스 (회원제 18홀) , 베어 코스(대중제 18홀)
Designed by : Golf Plan Disign Group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에 위치해 있는 금강 하구유역에 자리잡은 에메랄드CC
(구 베어리버CC 베어코스)는 사계절 라운드가 가능한 온난후 기후가 장점으로 불릴만큼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지역인 함라산 자락과 아래로는 금강의 수려한 경관을
끼고 도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배경으로 한 36홀의 골프클럽으로서 2014년에
(주)한울INC(대표이사 전정숙)가 인수 하여 회원제 코스인 리버 코스를 제외한
퍼즐릭 코스인 베어 코스와 과 함께 대중제 18홀 코스를 새롭게 정비하여
"비젼 555"기치 아래 에메랄드 컨트리 클럽으로 명칭을 바꾸어 운영하는 골프 클럽이다.

금강 하구에 총 80만평 부지에 위치한 에메랄드CC는 국내 최장거리
코스를 자랑하는 퍼블릭 골프클럽으로서 서울 한남대교 남단을 기준으로
180km 거리에 위치해 1시간 50분 가량 소요돼 접근성도 뛰어나 많은
골퍼들에게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골프장'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또한 연중
기온이 온화하며 강수량이 적고 자연재해가 거의 없어 사계절 라운딩이
가능한 것이 특징중 하나이다.

금강의 에메랄드CC(구 웅포 베어리버CC)가 프로 골퍼도 극찬한 세계적
수준의 명품 코스로 500만 골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곳인데 이 골프장은
원래 한국 골프계의 늘푸른 거목, 프로골퍼 김승학 회장의 걸작품이라 할수 있다.
김승학(전 프로골프 협회장)회장은 경기도 포천에 있는 일동레이크 CC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면서 직접 경영을 하다가 매각을 한 후에 바로 이곳 금강
하구 지역에다 베어리버 CC를 개장한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에메랄드CC
(구 베어리버)는 제 3자에게 매각되게 이르른다. 에메랄드CC (구 베어리버)는 설립
단계부터 월드 골프 챔피언십 개최를 목적으로 세계 대회 수준의 최고급 코스를 구현했다.
그 이유는 바로 김승학 회장의 골프에 대한 애착과 그의 인생 전반에 골프를 빼 놓을수
철학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

에메랄드CC은 우여 곡절 끝에 지금의 골프장을 운영하는 전정숙 회장의
경영의 노하우가 빛을 발한다 할수 있다. 전정숙 회장의 경영이후 이후 잇따른
호재로 전정숙 회장의 창조적 혁신 리더십 경영이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유력 언론사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10대 퍼블릭 골프장’으로 선정돼 명문의
가치를 입증했으며 전문 평가단에 따르면 에메랄드CC는 세계 유명한 코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토너먼트 경기가 가능한 레이아웃 설계는 물론 다양한 샷밸류의 공정성과
총 80여 만평 부지 및 7,777야드의 국내 최장거리 코스, 서해 5대 낙조인 금강과 티잉
그라운드의 아름다운 경관 등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골프 클럽이다.

이 같은 호평에는 전정숙 회장이 그 동안의 많은 인고의 시간을 견뎌온 결실로 평가 받고 있는데
그는 웅포 골프장의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명칭을 에메랄드CC로 변경, 비전 555등을 새롭게
제시하며 비전 선포식을 직접 이끌었다. 최근에는 선진 골프 프로세스 기반의 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고객 서비스 관리 및 브랜드 마케팅 홍보 전문팀을 구성하여 긍정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전정숙 회장은 “웅포 베어리버CC에서 에메랄드CC로 새롭게 거듭난 이후 전반적인 잔디보수공사
및 철저한 그린관리를 비롯해 경영 전반에 투자해온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프로 골퍼 및
전국 500만 골퍼들이 가장 찾고 싶어하는 국내 최고의 종합 골프 휴양지로 성장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좀더 친근한 골프 클럽으로 키워가겠다고 한다.

프로골퍼 정시재 프로는 에메랄드CC에서 라운딩을 가진 뒤“베어코스는 토너먼트 시합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전장과 한시도 긴장을 풀 수 없는 흥미롭고 도전적인 골프 코스”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 PGA 프로들이 참가하는 대회장 코스와 비교해도 손색 없을 만큼 다이너믹한 코스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드라이빙 레인지를 비롯하여 롱게임과 숏게임을 원스탑으로 연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프로선수 지망자 및 로우 핸디캡을 지향하는 아마추어들에게는
최상의 골프장”이라고 극찬했다.

2007년 개장후 퍼블릭 코스로 운영하는 베어 코스의 전장은 7,777야드이며 이는
국내 최고 전장이라 할수 있다. 길이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코스가 어려운 가장 큰
원인은 벙커다. 벙커가 코스 곳곳에 무려 98개가 배치됐다. 통상 5타 이상 더 나온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코스가 터무니없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누구에게든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다시 한 번 라운드하고 싶은 의욕을 갖게 한다. 철새도래지가 넓게 형성된 금강과 함라산을 끼고
있어 마치 에메랄드 보석과 같은 자태를 뽐낸다"며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문화 관광지"라고 자랑했다.

문제는 현재 베어리버 리조트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 (주)한울INC에서 회원제 코스인
리버 코스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권한이 없다고 한다. 이 리버 코스는 회원제 코스이며
회원들이 주인인 셈인데 운영은 에메랄드 CC에서 하겠지만 회원제 코스와 불협 화음 없이
잘 운영해 나가야 에메랄드 (구 베어리버 )컨트리 클럽은 빛을 발할수 있다고 본다.

특히 함라산 자락아래 수려한 금강을 끼고 도는 천혜의 자연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에메랄드CC의 14번 홀 웅포정 가을 전경은 예술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반도 모양의 아일랜드 그린인 - 에메랄드CC 8번 한반도홀 전경은 이 골프 클럽을 상징하는
홀로서 그 아름다움 또한 최고로 평가를 받고 있는 홀이기도 하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골프클럽으로 많은 골퍼들이 찻고 싶어 하는 골프
코스임에는 틀림 없는 곳이다. 골퍼라면 한번은 가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코스 개요 ]

< Bear Course >




















[ 이용 요금 안내 ]
정 회원 :주중 및 주말 35,000원
비 회원 : 주중 150,000원 / 주말 18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