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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사도 바위 호주 멜버른 포트 캠벨 국립공원 그레이트 오션로드 200Km 이상의 환상적인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시간을 매일 하루로 돌려 놓고 해풍 속에 우뚝 선 12개 사도 바위가 정겨운 손짓을 한다 그리스도를 은냥 세닢에 팔아넘긴 가롯 유다도 그 분을 뜻을 이루기 위한 제자였던지라 만고의 반열에 서 있듯이 세찬 남극해의 비바람을 견디지 못한 5개 바위가 이미 사라진 빈 자리에도 12제자의 뜻을 기리노니 울창한 숲 등에 지고 광활한 해안선을 가슴에 품은 듯한 모후 도시 멜버른 그 해풍의 건질 거림에 오늘도 12사도 바위 위에 앉아서 사랑과 평화를 노래하는 바다 갈매기들의 울음소리 마저 정겨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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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언제나 ~~~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