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EAGLES GOLF CLUB
글렌이글스 골프 클럽
2014년 “라이더스 컵” 대회 개최지
1919년 개장 / 54홀
King Course 18홀 / Par 71/ 6,790yard
Queens Course 18홀 / Par 68 / 5,965yard
Monarchs Coyrse 18홀/ Par 72/ 7,081yard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 한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이 골프클럽은 유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클럽으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골프 코스로 알려져 있는 곳중 하곳이라 한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골프의 모험은 새로운 골프의 맛을 느끼실수가 있는 곳이다. 2014년 “라이더컵” 개최지이기도 한
이 골프클럽은 전 세계에 또 한번의 이름을 날릴수있게 되었다. 라이더컵 코스는“ Monarchs Coyrse”에서
개최된다. 이 코스는 1993년에 “잭 니클라우스”에 의해서 디자인된 코스이다.
King Course (Par 71/ 6,790yard)는 1919년에" Braid"에 의해 디자인된 코스이고
100년동안 골프 귀족의 힘을 시험한 코스라 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코스이다
이 코스는 홀별로 이름이 있는데 Hole 1: Dun Whinny ,Hole 2: East NeukHole 3: Silver Tassie ,
Hole 4: Broomy Law , Hole 5: Het Girdle , Hole 6: Blink Bonnie, Hole 7: Kittle Kink ,Hole 8: Whaup's Nest ,
Hole 9: Heich o'Fash, Hole 10:Canty Lye , Hole 11: Deil's Creel ,Hole 12: Tappit Hen ,Hole 13: Braid's Brawest ,
Hole 14: Denty Den , Hole 15: Howe o' Hope , Hole 16: Wee Bogle , Hole 17: Warslin' Lea ,Hole 18: King's Hame
으로 홀들이 불리운다고 한다.
Queens Course (Par 68 / 5,965yard) 도 1919년에 “Braid"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짧은 코스인만큼 아름다운 자연과 순발력을 테스트하는 코스로 평가 받고 있는 것이다.
이 코스도 홀 마다 이름들이 있는데 Hole 1: Trystin' Tree ,Hole 2: Needle E'e
Hole 3: Gushet Rig ,Hole 4: Warlock Knowe ,Hole 5: Glower O'er 'em
Hole 6: Drum Sichty ,Hole 7: Westlin' Wyne ,Hole 8: Auld Fauld
Hole 9: Stey Brae ,Hole 10: Pint Stoup ,Hole 11: Muir Tap
Hole 12: Tinker's Gill ,Hole 13: Water Kelpie ,Hole 14: Witches' Bowster
Hole 15: Leddy's Ain ,Hole 16: Lovers' Gait ,Hole 17: Hinny Mune
Hole 18: Queen's Hame
Monarchs Coyrse( Par 72/ 7,081yard)2014년 라이더컵 개최 코스로서 전투적인 골퍼의 요소가
필요한 코스라한다. 2014년 이 코스에서 개최하는 “라이더스 컵” 야디지는
1번홀 /4 /426 /2번홀 /5 /516 / 3번홀 /4 /431 / 4번홀 /3 /211 / 5번홀 /4 /461 /
6번홀 /3 /201 /7번홀 /4 /468 / 8번홀 /4 /419 /9번홀 /5 /618 /아웃 /36 /3751 -
10번홀 /3 /208 /11번홀 /4 /350/ 12번홀 /4 /445 /13번홀 /4 /481 /14번홀 /4 /320 /15번홀 /4 /463
/16번홀 /5 /518 /17번홀 /3 /194 / 18번홀 /5 /513 / 인 /36 /3492 -합계 /72 /7243
2014년 라이더컵의 격전지는 스코틀랜드 중부에 위치한 글렌이글스 PGA센테너리 코스(파72, 7243야드)다.
잭 니클러스의 설계로 챌린징 한 승부를 가리는 명소다. 유럽의 성을 본딴 글렌이글스호텔(Gleneagles Hotel)은
에딘버러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골프 리조트다. 1924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90주년을 맞는다.
영국의 대표 설계가 제임스 브레이드가 1919년에 설계한 킹스(King's) 코스를 비롯, 퀸스(Queen's)코스와
함께 잭 니클러스가 설계한 PGA센테너리까지 총 3개 코스 54홀을 가지고 있다. 320야드 거리의
드라이빙레인지를 갖춘 골프아카데미는 스코틀랜드PGA 공식연습장이기도 하다.
칼레도니아철도가 이곳을 지나게 되면서 제임스 브레이드의 코스에 골퍼들이 몰리자 골프 리조트로
시작한 글렌이글스호텔은 이후 꾸준한 명성을 쌓아 지금은 미슐렝가이드 별 2개를 받은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232개의 객실을 갖춘 리조트여서 지난 2005년 G8 정상회담 개최지이기도 했다.
올해 라이더컵에서는 16번 홀이 승부의 분기점이 될 공산이 크다. 블루 티에서 543야드인 파 5홀로
세컨드 샷 지점에서 물을 건너 그린에 올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홀의 별칭은 스코티시 방언으로
‘로칸루프(Lochan Loup)’ 즉 그린 앞쪽에 흐르는 ‘작은 개울을 뛰어넘어라’이다. 티샷에서 가운데
벙커가 날아가는 볼을 잡아챌 수 있다. 벙커를 피하더라도 다음은 내리막 샷을 해야 한다. 가로 23야드에
세로는 36야드인 좁은 그린에 입구 양 옆으로 벙커가 가로막고 있다.
매치플레이라면 이 홀에서 무조건 버디를 잡아야 하므로 두 팀 선수 모두 버디를 노리고 투온을 시도할 수 있다.
반대로 숏어프로치에 자신 있다면 물 앞까지 레어업을 한 뒤 세번째 샷으로 핀 근처에 붙여서 버디를 노려야 한다.
그린은 뒤가 높으며 가운데 지점에서 내리막 경사가 커서 뒤에 핀이 꽂히면 더 어려워진다.
또한 마지막 홀은 다소 짧은 513야드의 파5 홀이다. 지난 유럽과 미국의 포맷으로 치러진 80년대 이후
17번의 라이더컵 매치에서 39.1퍼센트는 마지막 홀에서 승패가 결정됐다.
수많은 벙커로 둘러싸인 마지막 홀은 최종 역전을 위한 무대가 될 것이다.
가까운 골프장으로 가고 싶으시다고요!~
그린피가 저렴하면 좋으시겠다고요!~
부킹이 잘 되면 좋으시겠다고요!~
만기 보증금을 완벽하게 돌려 받고 싶으시다고요!~
이런 회원권이 계시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창립 5주년 (주)더원골프클럽에서 준비했습니다.
golf 이제부터 tom이 함께 하겠습니다.
신개념 골프 회원권 tom이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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