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제 가장 험난한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그것은 '난법이 왜 세워졌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할 차례이기 때문인데, 대다수 수도인들은 지금까지 내려온 신위가 불변의 진법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물음은 믿음의 기저를 뿌리 째 흔들 소지가 있습니다. 대순 수도인들에게 신위는 가장 중요한 믿음의 기초 입니다. 그런데 그 신위(神位)가 난법으로 세워졌다는 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이번 장에서는 거의 같은 절차를 통해 세워졌다가 허물어진 실제적 사건을 통해 '난법'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그 이야기의 시작은 BC 1513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0] 하늘의 모형을 짓다
아브라함의 직계 후손은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아들 야곱(후에 이스라엘로 개명)에 의해 수가 점점 불어나 하나의 족장 사회를 이룬다. 아곱은 12 아들 중 요셉을 가장 아끼므로 형제들이 시기하여 그를 노예상인들에게 팔아 넘기며, 요셉은 이집트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려 그집의 집사가 되고 하느님의 보호아래 우여곡절 끝에 이집트 총리대신의 직책까지 올라간다. 이로 인해 메소포타미아에 흉년이 들어 야곱과 그의 11 아들들은 이집트로 식량을 구하러 가서 요셉을 만나 그곳에 정착하여 커다란 민족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왕이 바뀌자 이스라엘은 자유인에서 민족 전체가 노예로 전락한다.
이때 모세에 의해 이스라엘은 이집트로부터 탈출해 시내산 아래 평야에 40년간 거하게 되는데, 이 때 여호와 하느님과 이스라엘은 계약을 맺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숭배의 장막을 건설한다. 이스라엘은 하느님과의 계약에 의해 주어진 약조문인 율법에 따라 살며 하느님께 대한 예례에 맞춰 여러 숭배절차를 이행했다.
시내 광야에 세워진 '장막'은 후에 솔로몬에 의해 성전으로 재건됐으나 이 또한 모형이었다. 그러나 모형인 이스라엘의 성전은 당시 유대인들에겐 하느님과 조우하는 신성한 장소였고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존재를 '세키나 빛'으로 임해 있음을 알렸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예수'라는 한명의 위인에 의해 완성되고 결국 '계약'은 종결된다. 그 후, 이스라엘은 로마 장군 티투스에 의해 기원70년 경에 완전히 멸망당하며, 그 후로 이스라엘은 수천년을 여러나라로 떠 돌며 지내다 1940년 대에 이르러 비로소 나라를 건국하게 된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스라엘인들이 늘 자부심으로 여기던 하느님과의 계약과 그에 따른 숭배행위는 모두 예수에 의한 하늘 왕국을 전형한 모형이었다. 그것은 하느님의 외아들인 예수가 설립할 하늘의 모형을 미리 보여준 것이었고, 주인인 예수가 나타나서 계약을 종결하자 여지없이 부숴졌다. 돌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
■ 왜 하느님은 모형을 땅에 미리 세웠을까?
하늘 왕국(한국에서는 천국으로 번역돼 통용됨)은 인간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 운영 형태와 구도에 대해, 인간들은 모형을 통해 이해하고 준비하게 되었다. 만약 그런 준비 기간없이 곧 바로 하느님의 왕국이 설립돼 인간들을 직접 통치한다면, 대다수 인간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해 왕국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을 것이다. 전능한 하느님이라 해도 이처럼 오랜 기간의 준비와 운영은 순전히 하늘의 천사들과 인간을 위해 주어진 것이었다.
율법은 주인에게 인도하는 몽학(과외) 선생이다. 과거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율법은 증산에 의해 설계된 '난법'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성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主人)인 '예수'라는 위인에게 맞춰지고 종결한다. 그래서 예수가 태어날 당시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나타날 것을 기대했고, 그가 어디에서 태어 날 것인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가 나타나 압제받는 로마에서 자신들을 구원해 줄것으로 믿었다. 그것은 심지어 그의 12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예수께서 잡히고 대제사장에게 심문을 받고 심지어 매까지 맞자 그를 따르던 제자들은 모두 도망을 간다. 그들이 기대했던 메시아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결국 예수께서 사형을 당하고 3일 후에 부활돼 그들에게 실제적 왕국은 지상이 아니라 하늘에 있음을 알려주는 기간을 통해 그들은 영성으로 깨어나 50일 째날인 '오순절'에 영으로 기름부음받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란,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뜻이다.
[11] 모형으로 세워진 '난법'
'난법'은 하늘의 모사(貌寫)다. 즉 모형이다. 진짜를 위한 준비기간의 실습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난법'은 기(起). 승(承). 전(轉). 결(結)의 구도를 가진다. 증산께서는 이를 생(生). 장(長). 염(斂). 장(藏)의 사의(四義)를 쓴다고 했다.
난법은 도주 - 박우당 - 박도전에 의해 세워지고 '기(起)', 증산은 도주에 의해, 도주는 박우당에 의해, 박우당은 도전에 의해 승계되고 발전하며 '승(承)', 박도전에 의해 임계점(클라이맥스)에 달했다가 '전(轉)', '후인(後人)'에 의해 종결되는 것이다. '결(結)' 이것이 난법이 세워지는 절차와 종결이다.
■ '범질의 도수'로 세워진 난법 신위
도주께서 왈, "송태조(宋太祖) 조광윤(趙匡胤)을 황제위(皇帝位)에 등극하게 한 사람은 범질이니라. 당시의 비결에 '점검가외(點檢可畏)'라고 전하여 왔는데 이 통감에도 있듯이 송태조의 등극전 직위가 전전도점검(殿前都點檢)이었으므로 비결과 일치하였느니라. 이때 범질이 재상으로서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공제에게 예궐(詣闕)하여 재가를 내리게 하고 송태조를 부액(扶腋)하여 전상 용상(殿上龍床)에 오르게 하니 이로써 송나라가 세워졌는 바 이 곧 '범질의 도수'니라."
이것을 신위에 적용하면, (1) 증산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 位에 등극하게 한 사람은 범질 역할인 '도주 자신'이고, (2) 도주를 옥황상제 位에 등극하게 한 사람은 범질 역할인 '박우당'이였고, (3) 박우당을 미륵세존 位에 등극하게 한 사람은 범질 역할인 '박성구 도전'이었다.
그래서 도주께서는 "나의 일은 범질도수(范質度數)의 연속이니 전도인에게 태을주 납폐지 각기 3천장씩을 소화하도록 하고, 범질의 도수가 연속"이라고 말 하는 것이다. 그러나 후인은 범질의 도수가 아니라 이윤의 도수다. 또한 신위는 아무나 세우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그 '한 사람' 만 세울 수 있으며, 이것은 연속성을 가지고 법통을 승계하므로 연원이다.
■ '난법 신위'를 '진법 신위'로 ...?
상도를 비롯한 오봉산 도인들은, 증산께서는 '구천 하감지위, 옥황상제 하감지위, 서가여래 하감지위'라는 '신위'를 세우는 법을 도주께 봉서로 전달했고, 후에 그것은,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 조성옥황상제, 박성미륵세존'이라는 진법으로 세웠다고 주장한다.
이는 앞에서도 말했지만,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는 도교의 5번째 신위다. 이 신위 때문에 '증산도'에 노골적으로 대순을 비난하는 빌미를 주었다. 즉 도교의 5번 째 신위를 구천상제께 올려 신격을 추락시켰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연구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 딜레머에 빠지는 것이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는 원시천존(근원신)에 해당하는 대우를 받은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도주께서는 왜 증산께 이런 신위를 올려드렸을까? 도주께서는 증산께 '구천상제'의 영이 임했음을 알았다. 그리고 이 신위는 후에 도의 主人인 '후인'에 의해 부숴져야 함을 깨달았다. 그래서 '구천(九天)'에 응(應)한 뇌성보화천존상제를 증산께 신위로 올려 드렸다.
그럼 박우당께서는 왜 도주(정산)에게 '옥황상제'라는 신위를 올려드렸을까? '옥황상제'는 주역의 상제이다. 주역의 상징인 도주께 박우당은 '옥황상제' 신위를 올려 드림이 맞는 것이다. 그리고 증산께서 전한 봉서에 '옥황상제 하감지위'라는 신위와도 맞는 것이다.
박성구 도전께서는 박우당에게, '서가여래 하감지위'라는 신위를 정역에 맞게 '박성미륵세존'이라는 신위를 올려 드렸다. 모두 증산께서 만들어 전한 비의에 충실한 것이다.
[12] '후인'이 세우는 '신위(神位)'
기독교는 이미 오래전에, 하느님의 신위를 신자들 마음에 세웠다. 모든 종교의 궁극은 하늘의 신위를 인간의 마음에 세우는 것이다. 그럼에도 종교들은 이 세상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다. 그래서 신성, 불, 보살들이 구천에 직접 하소연하므로 구천상제께서 직접 인세에 강림하신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매우 신속하게 일을 종결해야 만 한다. 그래서 '사위성존'을 통해 모형을 제시하고, 주인인 '후인'이 마무리를 하도록 설계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이 지겨운 삶의 현세에서 벗어날 매우 중요한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이제 신명들을 인간의 마음에 세우는 때가 도래했다. '인존시대(人尊時代)'가 도래한 것이다. 그런데 영대에 세운 사위성존의 그림으로는 인간의 마음에 영대를 세울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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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神의 통로입니다. 그런데, 영대라는 눈에 보이는 것은 神이 일시적으로 내려와 머무는 곳 일뿐 입니다. 증산께 임한 구천상제께서도 하늘에서 처음에 인세에 오셔서 대법국 천계탑에 머물다가 조선 땅 금산사 미륵금불전에 오셔서 30년간 머물렀고, 이윽고 강씨 성의 일순이란 인간의 몸을 빌려 천지공사를 펼쳐 나가셨습니다.
이제 종결의 시대를 맞아, 심령신대(沁靈神臺)가 인간들에게 세워지면, 신명들이 인간이 만든 모형인 영대에 깃 들 이유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역(易)의 각 방위를 담당했던 신장(神將)들이 주인을 찾아 '대두목'으로 추대하면, 진정한 도통군자들이 대두목과 함께하는 세상이 열리고, 진정한 수도인들은 모두 도통을 받고 선경 세상 건설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세워진 영대의 신위(神位)는 여지없이 부숴지는 것입니다. 여합부절입니다.
다음은 '후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글에는 많은 토론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첫댓글 옥추보경(玉樞寶經)에 원시조(元始祖)는 오랜 세월 동안 일기(一氣)에서 옥청진왕(玉淸眞王)이 되셨고 옥청진왕은 뇌성보화천존(雷聲普化天尊)으로 화생(化生)하셨다. 천존은 오랜 겁(劫)이 지난 다음 때에 세상에 나타나 이름을 여와(女媧)이시니 본원시조(本元始祖)이시다. 원시천존(元始天尊)을 옥청(玉淸)이라 이르며 호천상제(昊天上帝)를 옥황(玉皇)이라 칭한다.
원시천존이 이땅에 화생할때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이 된다는 말 입니다.
후인이 정하여 둔 신위를 부정 하는 것은 다시 말하지만 상도의 뒤를 이은 후인이다 주장하면 안된다는 뜻 입니다.
자기모순과 부정에 봉착 할것 입니다
😀 역시 백의님이십니다. 조금만 더 파면 '도통'하시겠습니다. 암튼 그 열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글을 쓸 때는 글의 단어를 모두 알고 써야 합니다. 예를들어, "일기(一氣)에서 옥청진왕이 되었다" ... 라는 문장의 뜻을 정확히 알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은 원시조가 화신한 것이 아니고, 일기(一氣)에서 분화된 겁니다. 옥청진왕은 도교에서 상제로 불리지 않았죠. 만약 글을 인용하려면 일개 수도인이 남의 것을 인용한 블로그 정도가 아닌 연구된 글을 정독후에 인용하길 바랍니다.
시간이 나시면 이곳에서 찬찬히 읽어 보시길 ...
https://www.jdaos.org/archive/view_article?pid=jdaos-29-0-71
ㅎㅎ 님은 이미 도통 하셨다 들립니다
이미 저의 의견은 옥황상제 편을 통해 밝혔습니다.
가 신위를 세우고 재생신 하신다는 약속을 하신 이유가 될것 입니다
백의 댁은 전경 볼 자격이 없는 사람 입니다
전경 1장1절 첫 페이지에 실린
공좌태조 이정천하후 양제찬위 공이퇴야
(公佐太祖 以定天下後 煬帝竄位 公以退野)
장인의 도움으로 태조와 천하를 정한 후에
불에게 제위 자리를 찬탈 당하고 공은 물러나 백성이 되었다
(이 글은 희역을 만들고 상제와 천하를 정한 후에
불인 신농씨에게 제위를 찬탈 당하고 본인은 물러나 백성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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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도주가 풀어놓은 구절
炎帝天君 元始祖劫 一氣分眞 太乙雷聲普化天尊 說玉樞寶經 開經偈
염제천군 원시조겁 일기분진 태을뇌성보화천존 설옥추보경 개경게
염제천군 원시조겁 일기분진 태을뇌성보화천존 설옥추보경 개경게
불의 제왕이 천군인 원시의 조상을 겁탈하고 하나의 기운으로 나누었으나
변하지 아니하고 큰 새의 소리는 뇌성처럼 멀리 미치나
바뀐 천존(염제천군) 말은
추(근원)를 옥의 보배로 삼고 神(근본)에게 길을 열어 주고 쉬게 한다
도주는 이렇게 풀어 놓은 것입니다
백의 그럼 댁의 글이 맞다면 도주의 글이 잘못되었습니까...???
염병
태을의 의미를 다시 새겨 보세요
백의... 염제신농이 맞어 안맞어....??
도주가 염제천군이라고 말 했지 염제는 姜紳農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강신농이 주역에서 태을뇌성보화천존이라고 말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댁은 도주말도 무시하고 부정 하잖아요
염병은 너거 집구석 가서 찾으세요
니맘대로 해석하는 님이 잘못된거지요
가르쳐 주는데도 헛발질하는 당신
후인으로 추대 되었나요?
신농이 염제 신농 맞어 안맞어...??
여기에서 답만 말해요
炎帝天君 <<===여기서 염제 천군은 강 신농이며
元始祖劫<<==원시 조겁은 원시의 조상인 태호의 자리를 겁탈(뺏았다)해서
주역의 元始天尊으로 자리메김 하는 것입니다
一氣分眞<<===하나의 기운을 나누어 진주가 되는 것이며
그 진주가
太乙雷聲普化天尊<<==태을뇌성보화천존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상세히 도주가 풀어 놓았는데 이걸 댁은 부정 하잖아요
똑바로 보세요
희역때의 원시 천존이 근본이고
지금 대순에서 근본을 논하는 것은 주역때의 근본을 논하는 것입니다
댁들이 주장 하는 것은 주역의 근본을 주장 하지만
전경은 희역때의 근본으로 돌려 놓을려는 공사 입니다
그래서 댁들의 주장은 망한 주역을 다시 고치자고 아우성 치는꼴이죠
박도전 曰:
이제까지 근본으론 안열리게 되어 있다 <<<===여기서는 신농을 근본으로 삼았던 것이고
그래서 원시천존을 알아야 된다 <<<==== 여기서 겁탈 당한 원시천존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다시오신 증산상제님 이신 도전님을 알아보았다 이런 뜻 입니다.
그래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이 다섯번짼가 그래 하고 연막을 치신거죠 이말씀은 증산상제님이 유일신이고 도주님과세존께는 신명이 응해준것이다고 하신 말씀과 상반 됩니다.
해석 안되시죠?
원시천존 유일신을 누가 겁탈 한단 말 입니까?
있다면 대마신 이겠죠
님이 대마신 이던가요?
전지전능하고 절대적 지위를 가진분에게 누가 감히 겁탈 한 답디까?
좀 제대로 된 주장을 하세요
그러니까 염제 강신농이 강증산이 맞나 안맞나 보라는 것입니다 뭔 이유가 그리 많아요
님께서 후인이다 는 주장은 처음 도전님이 다시오신 증산상제님이시다 는것을 알아본 사람이다 이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은 님이 구천상제가 되기 위해 지난 대순의 모든 진리를 부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참회 하세요 제발
원시천존 유일신을 누가 겁탈 한단 말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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炎帝天君 元始祖劫 염제천군이 원시 조상을 겁탈 했다고 도주가 이야기 했잖아요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닙니까 아니면 눈이 봉사라서 글이 안보이죠...???
도주의 말이 잘못 되었으면 댁의 마음에서 도주를 신앙의 대상에서 지우세요
님의 해석이 도주님의 말씀 입니까?
헛꿈 그만 꾸세요 짜집기 그만 하시구요
일겁은 백년이라고 상도책에 나와 있습니다.
반겁도 안되어 어찌 석가모니가 해탈 하냐면 울때 발꼬락을 꼼짝이는 장면에서
한문을 못푸니 개똥발린 소리 하는 겁니다
해석 안해도 인터넷에 다 있습니다.
개차반 같은 해석은 안합니다.
元始祖劫(원시조겁)에 왜 一劫이 필요 합니까...???
元始祖劫(원시조겁)이 무슨 뜻인지 몰라요...???
원시의 조상을 겁탈 하는 것이 원시조겁(元始祖劫) 입니다
겁탈=뺏았다
원시천존을 다시 모시는데ㅡ 재생신 하신 증산상제님 ㅡ
일백년 걸린다 이런 뜻일지 압니까?
모르면 그냥 넘어 가세요 끼워 맞추지 말고 허령 듭니다
전경 시작 구절 학도희선주 잘버무리니 님이 원하는 진리가 나옵니까?
ㅎㅎㅎ
염제신농===>>>성씨로써 강신농이며 원시성이다 그럼 증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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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姜)씨는 상고 신농(神農)씨로부터 시작되고 성(姓)으로서는 원시성이로다.
댁이 구천상제로 모시는 증산이 하는 말이다 증산 본인이 강신농이라는데 이것도 부정하지...!!
이 강증산이 염제신농이고 원시조상을 겁탈 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