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 내에 비숖 인근에 위치한 "Big Pine creek
Trail" 에는 보석 같은 호수 7개가 숨겨져 있다.
그 절경은 캐나다, 남미 에 위치한 유명한 곳
이상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보통 가을에 노란 단풍이 들면 , 비숖 캠핑장에서
멀지 않은 곳이기에 아침 일찍 서둘러 당일 산행으로
충분한 Trail 이다.
가을에는 Aspen 단풍이 절경에, 호수는 에메랄드
색을 띄우나, 초여름에 방문하면 뒷편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는 눈이, 호수 #4, 5 , 6 , 7 은
얼음이 아직 남아 Alpine 호수를 볼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이에 3년 전에 방문하여 본 알파인 호수의 멋진
풍경을 다시 보고자, 3년 만에 다시 찾았다.
당일 산행은 Permit 이 필요 없으나, 백 패킹의
경우 반드시 Wilderness Permit 을 내어
소지하여 올라야 한다.
LA 기준해서 Google map 으로 " Big pine
creek trail head" 를 검색 하면
약 4시간 15분 정도 걸리니 감안한다.
일시 : 5월 8일 - 10일 2026년(2박3일)
거리 : 왕복 약 17마일 , 등반고도 : 약 3,600ft
난이도 : 4/5 , 선호도 5/5.
"Big pine creek trail head" 를 네비게이션 찍고
오다가 목적지 0.2 마일 직전에 오른쪽으로
"Overnight" 파킹장이 있으므로 이곳에 파킹후,
트레일 헤드 이정표에 모였다.
자. 출발 하시죠. ( 이곳 고도는 약 7,600ft 이다 )
출발 시간 오전 10시 17분.
약 5.2 마일에 등반고도 2,500 ft 를 올라야 한다.
예정 Camp 자리는 Lake #2 이다.
이정표에 간략하게 지도가 표시되어 있다.
이 곳이 초행인 경우 가급적 종이 지도및
All trail 지도를 다운로드해서 오도록 한다.
자. 출발!!!
Overnight(백패킹)할 경우 Wilderness permit 이
요구됨을 나타내는 이정표 이다.
3년만에 멋진 풍경이 우리 눈을 호강시켜준다.
North fork 방향으로 위로 오른다.
멋진 풍경과 어우러진 여 산우님들. 멋진 모습이다.
멋진 뒷모습이 한폭의 화보이다.
이 곳 또한 죤뮤어 보호 구역이다.
가다 보면 멋진 징검다리도 건너고.
늦은 점심도 먹으면서 쉬엄 쉬엄 오른다.
약 4.8 마일을 오르면 , 고도 9,968 ft 에 처음으로
나오는 이정표이다.
우리는 당연히 Lake 1 - 3 방향으로 간다.
이정표에서 불과 10분만에 첫번째 Lake 1 이 모습을
나타낸다.
3년전에는 저 밑 왼쪽에서 Camp 했었다.
1번 호수에요.
남자들이 짖꿎은 포즈를 취해 본다.
1번 호수 옆 두번째 호수가 모습을 드러낸다.
더욱 더 멋진 모습 이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곳이 두번째 호수 에요.
Lake #2.
마침 옆에 Overnight Hiker 가 있어 단체사진을
멋지게 찍어 주었다.
다들 행복한 모습이다.
Lake 2의 다른 Spot 으로 옮겨 Camp 자리를 잡았다.
바로 옆에는 산위에서 깨끗한 개울물이 흐르고,
앞에는 두번째 호수 가 보이는 멋진 캠프 장소이다.
이곳까지 약 5.2마일에 등반고도 약 2,500ft 를
올랐다. 이곳 Camp 고도는 약 10,100ft 이다.
자! 보세요. 이 멋진 풍경을.
저녁을 준비 하면서 멋진 풍경을 즐긴다.
동영상도 함께 보시죠 !
첫날 저녁은 갈비 구이, 족발, 라면, 누릉지 까지
거기에 버번 위스키도 한잔 더하니 이또한
훌륭한 저녁이다.
저녁 하늘에 별이 총총 내린다. 황홀하게 이쁜 밤이다.
첫댓글 3년 만에 알파인 호수를 보려고
다시 찾은 7 Lakes.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첫날은 1, 2 번 호수만 보았는데도,
그 풍경이 내 마음을 울리는데,
내일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가 된다.
사진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아름다운 절경이로세 •• !
벌써 또 가고 싶습니다 ^^
퍼밋받기도 하늘에 별따기 수준인데,
또 퍼밋을 받아도 눈덮인 7 Lakes들을 다~~~ 둘러본다는건 하늘의 축복이 있어야 가능한데,
전 정ㅇㅇ말ㄹㄹ로
복 받은 사람입니다.
넘ㅁㅁㅁㅁ 행ㅇㅇ복ㄱㄱㄱ 했습니당ㅇㅇ
아름다운 세상…
꾸미지 않는세상…
자연 그대로의 세상…
그곳에는 바람과 따쓰한햇볕
희망이 가득한 물소리…
그리고….
이름모를 산새들의 노래소리…
이렇땐 정말 나를 떠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