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배영 발차기 잘하는 방법

무릎이 수면밖으로 나오지않게 찬다. 발가락에서 물거품이 크게 생성되도록 찬다.   킥에는 업킥과 다운킥이 있는데 자유형은 다운킥이 주된 킥이고 배영은 업킥이 주된 킥이다. 초보때에는 자유형은 다운 킥에 중점을 두고 연습하고 배영은 업킥에 중점을 두고 발차기를 연습한다. [기초 상식]  - 몸 전체 힘을 뺀다.  - 발끗을 꼿꼿이 세우고 유연한 발목을 만든다 (스트레칭 필요)  - 무릅을 쭉 핀다.  - 발차기를 해서 진행하는 원리는 v자 형태를 이룬다.    (두발을 최대한 붙이지만 v자를 이루면서 물을 조이면 뒤로 물이 빠져나가는 형태임 )     내려진 발이 위에 있는 다리 아래로 간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내리고     올릴 때는 빠르게 공을 툭 차듯이 올린다)  - 몸을 잘 띄워야 한다 (몸에 힘을 빼고 부드러운 스트록을 해야한다)    들어진 팔이 직각일때 당연 중력의 영향으로 얼굴은 물에 잠긴다.    이때 물잡기와 롤잉 그리고 킥의 삼박자가 이뤄어지면 안정적으로 나갈 수 있다.    -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여러가지 수영 영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팔과 다리가 아니라,    머리-목 윗부분 머리의 위치를 어떻게 두고 순간순간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머리에 따라 롤링이 결정되고, 머리에 따라 평영, 접영시 피치가 결정됩니다   -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 시선을 당기면(90도 천정이 아닌 45도 천정) 엉덩이가 밑으로 빠질 가능성도 있으니까~   시선을 당기지 않고 하거나 시선을 당길경우 엉덩이가 안빠지도록 주의하셔야해요~   의식하면서 엉덩이를 수면쪽으로 들어준다는 느낌으로 신경쓰기 -  가슴을 쫙 펴줘야 한다.   [배영 발차기 연습방법]  1. 의자 끝에 엉덩이만 걸치고 앉아서 다리를 쭉 펴고 발차기 연습을 한다  2. 킥보드를 양손으로 잡고 가슴 위에 위치 시킨 후 배영자세로 입수하여 발차기 연습을 한다  3. 양손을 만세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양손을 가락지를 끼우고 머리가 팔 위로 오게한 뒤에     배영 자세로 발차기 연습을 한다.   [코로 물들어 가는 것 ]  -코는 입의 위에서 콧구멍이 있고 그 뒤로 콧대가 있으며 그것이 바로 기도로 연결된다.   배영을 하기 위해서 누운 경우   초보의 경우에는 호흡을 위해서 입을 더 위로 들어올리게 되므로 콧구멍의 위치가 하늘을 향하게 된다.   고수는 하늘이 아닌 벽쪽을 보게 된다.   해결 방법은 턱을 조금 더 당겨서 콧구멍이 콧대보다 높지 않게 되어 있으면 물이 적게 들어온다.   호흡은 음(코로 내쉼) 동작에서 공기가 빠져 나오면서 코속에 있는 물과 함께 배출되게 한다.     [배영 발차기 잘하는 법] Q. <TABLE id=clix_qcontent class=qnaContentTab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id=questionContent class=tx-content-container> 배영 발차기 할때마다 무릅이 구부러 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교정을 하려고 연습을 해도 진척이 없어서 문의 올립니다!   <TD></TD></TR></TBODY></TABLE>  A. 배영 발차기를 하시다보면 무릎이 자연스레 굽혀집니다. 다만, 말씀하신 무릎이 굽혀짐을 지적받으셨다면 허벅지를 포함한 다리 전체로 물을 차지 못하시고 무릎 밑으로만 물을 차고 계십니다.   일단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하체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물에 잘 뜨질 못하고 상체만 물에 떠있는 상태에서 가슴이나 허리 밑으론 물속에 잠겨 물속에서 허우적거리기 쉽습니다.   우선 무릎을 펴야지 생각하시면 온통 발목과 무릎을 펴시는데만 집중하실거라서 역시나 힘이 들어가실겁니다. 이럴땐 물위에 누워서 물에 떠있는 축구공을 빵~ 빵~ 찬다고 생각하세요. 우리가 축구공을 찰때 무릎만 굽혀서 차질않고 다리를 펴고 차잖아요~ 그런식으로 물위에 축구공을 찬다고 생각하시고 물을 차신다면 무릎위 즉, 허벅지를 움직여 물을 차실겁니다. 허벅지를 움직여 물을 차시면 자연스레 무릎과 발목을 일부러 펼 필요도 없이 마치 채찍을 휘두르듯 발차기를 하기게 될겁니다.   발차기 연습하실때 굳이 팔을 젖지 마시구요.. 차렷자세에서 턱을 가슴으로 끌어당기고 후방 45도를 주시하신후 물위 가상의 축구공을 차주세요~ 턱을 가슴으로 끌어당긴 자체만으로 호흡을 위한 입의 노출은 충분하구요 호흡을 위해 어깨와 고개를 인위적으로 들게되면 드는만큼 하체는 물에 잠기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몸에 힘을 빼시고 고개를 끌어당기고 시선 후방45도 고정하세요. ========================================================   1. 허벅지를 이용해서 최대한 부드럽게 찬다. 2. 마지막에 스냅을 이용하여 발등으로 물을 톡~ 밀어낸다. 3. 두발의 거리를 가급적 가까이하여 양쪽 다리로 물을 뒤로 짜내듯이 찬다. 4. 여유로운 발차기가 되도록 호흡과 팔동작도 신경을 쓴다. ============================================================ 발차기 할때 무릎을 쭉 펴라고 알려드리는 이유는 너무 심하게 접어서 차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럽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 무릎을 펴고 막대기 2개가 왔다갔다 하는식으로 발차기를 해도 전혀 나가지 않죠. 이론상의 기술은 이렇습니다.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물결치듯이...... 말은 쉽지만 까다로운게 발차기 인데요, 전체적인 절명은 학술적으로 하면, 발이 아래쪽으로 내려갈때는 허벅지와 종아리의 각도가 15~20도 정도 될 수 있게 약간 굽힌 상태에서 종아리 앞쪽으로 물을 눌러주듯이 내려가며 발목은 힘을 완전히 뺀 상태로 발등이 물의 저항을 받아 꺽이듯이 내려갑니다. 올라갈때는 무릎이 완전히 펴진 상태로 놀라가고, 발목에 힘을 빼서 유선형인 뒷꿈치부분으로 물의 저항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뚫고나오듯이 올라옵니다. 두 발은 뒷꿈치가 수면으로 살짝 올라올정도만 올라오고, 아래로는 10~20cm정도로 많이 내려가면 안됩니다. 힘이 너무 들어가있어서 막대기가 왔다갔다 하는건데, 무릎을 펴는게 맞으나 내려갈때 약간의 힘을 빼서 살짝 굽혀질 수 있게 차는게 적절하구요, 두 발을 너무 크게 차면 오른발을 차고 왼발을 찰때까지의 시간적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효과적으로 물이 뒤로 밀려나지 못합니다. 종합하면......힘을빼고 빠르게, 두 발의 높낮이는 좁게..... 나중에 발차기가 좋아지시면 "아..이느낌이구나" 하고 이해하실 수 있으실듯...^^; 배영은 얼굴이 잠길정도로 허리를 들고계시는것 같은데, 아마도 명치부분을 내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배영 뜨기할 때의 자세를 기억해보세요 내려가는 부분은 가슴이나 윗배, 병치부분이 아니고 엉덩이 부분입니다. 즉, 윗배 이상의 부분은 그대로 놔두고, 엉덩이부분...골반부분만 올려야 한다는겁니다... 명치를 내밀며, 어깨를 벌리는것은 얼굴과 발이 모두 내려가는 지름길입니다 ================================   배영 발차기 할때 위로 찰때는 힘있게 차주고 밑으로 내릴때는 힘없이... 이걸 잘 생각해서 해야지 돼요 똑같이 힘을 주어도 잘 안돼요 그리구 발차기 할때 허벅지부터 위,아래로 차주어야지 되는데 무릎 밑 부분만 차주어도 잘 나가지를 않고 제자리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발차기 할때 똑같은 힘으로 차주지 말고 위,아래로 찰때 힘을 다르게... 다리에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서 뻣뻣해도 잘 안나가요 그리구 발차기할때 무릎이 물밖으로 나오게 차면 안돼요 ================================================     출처- 다음 카페,네이버 및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