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산 (경남 거제 가조도. 206m) 옥녀봉 (333m)
* 3/14 (수) - 초여름 같이 덥고 쾌청한 봄날씨 (정산악회)
* 산행코스 : 논골 - 신전산(백석산) - 노을이 물드는 언덕(전망대) - 옥녀봉 - 신교마을 (6.9km, 약 3시간)
* 12:05 - 논골 우창블루오션 4거리 앞 발
- 도로따라
12:07 - 신전산 입구 (이정표. 신전산 1.18km)
- 완만한 소나무 숲길 (숲이 우거져서 바다 조망은 없다)
12:40 - 신전산 정상 (206m. 정상 표시가 따로 없고 삼각점이 있다. 휴식. 간식으로 요기하고..)
12:57 발 - 급경사 내리막 소나무 숲길
1:07 - 도로 만남
- 도로따라 (파란 바다 풍광이 좋다)
- 동백나무 가로수 길로
1:28 - 노을이 물드는 언덕 (바다 풍경이 멋진 전망대)
- 도로따라
1:37 - 창촌마을 갈림길 지나, 3거리 지나
1:42 - 옥녀봉 입구 (이정표)
- 급경사 오르막 (오를수록 푸른 바다와 해안 마을 풍경이 멋지게 조망된다)
1:58 - 임도 전망대 (전망 good!)
- 급경사 지그재그 오르막길 (날씨가 매우 더워 땀이 많이 난다. 소나무 사이로 바다 풍경이 보인다)
2:16 - 옥녀봉 정상 (333m. 파노라마 전망대)
2:25 발 - 급경사 내리막 (꽤 가파르다. 바다 조망이 멋지게 펼쳐진다)
2:37 - 완만한 소나무 능선길로
3:00 - 신교리 마을 포구 (6.9km, 약 3시간)
* 멀리 경남 거제도에 딸린 작은 섬. 가조도에 있는 신전산, 옥녀봉을 가다.
봄이 무르익은 남해안의 푸른 바다와 갯마을 풍경이 아름다웠던 섬산행.
논골 우창블루오션 4거리(산행시작지점)
가조도 신전산 들머리 (이정표)
소나무 풀밭길로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 풍경
신전산 가는 완만한 숲길
신전산 오르막
신전산 정상에서 (삼각점이 있는 완만한 봉우리. 206m)
도로따라 옥녀봉 가는 길
거제도 바다 풍광
소나무와 푸른바다
동백나무 가로수
매화가 하얗게 피어났다
뾰족하게 솟은 옥녀봉이 보인다
노을이 물드는 언덕 전망대
노을이 물드는 언덕 전망대에서
노을이 물드는 언덕의 카페, 펜션
노을이 물드는 전망대에서 보이는 옥녀봉
창호리 마을과 옥녀봉
창촌마을
따뜻한 봄 날씨에 홍매화가 화사하다
옥녀봉 오름길에 보이는 창호리 마을
창호리 마을
옥녀봉 임도 전망대
임도 전망대에서
멀리 거제시의 조선소 시설과 시가지가 보인다
왼쪽 창호리, 오른쪽 창촌리, 가운데 산이 지나온 신전산이다
임도 전망대
옥녀봉 오름길에 보이는 풍경
옥녀봉 정상
가조도 옥녀봉 정상에서
옥녀봉 정상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 (통영쪽)
옥녀봉 (332m)
신교리로 하산길
신교리로 하산하는 가파른 내리막
남해바다 풍경(양식장이 많이 있다)
신교리 내리막에서 보이는 푸른 남해바다
전망대 쉼터
신교리 가는 길
억새밭 사이로
거제도를 바라다 보며 내려가는 길
신교리 가는 길
신교리 마을 가까이
신교리
신교리 소나무 숲
어구가 쌓여 있는 어촌 마을길
신교리 포구 선착장에 도착
신교리 포구
신교리에서 보이는 거제시와 푸른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