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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성경 천성경 (天聖經) - 제1권 참하나님 - 제2장 - 하나님과 창조역사
대태양/김현수 추천 2 조회 689 13.04.27 23:4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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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4 16:44

    첫댓글 ① 아담을 무형이신 하나님의 체로 지었다

    하나님은 왜 아담과 해와를 필요로 했느냐? 두 가지의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사랑의 이상을 성사하자는 것입니다. !둘째는 무형의 하나님이 형상을 쓰고 나타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형상을 쓰고 유형세계와 관계맺을 수 있는 그 기초, 그 핵심이 아담과 해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가 완성해서 영계에 가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과 같고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의 마음과 같은 자리에서 보좌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사람, 하나의 영적 세계에 완성한 사람을 실체세계의 몸뚱이와 마음과 같은 하나의 결과로 이루어 놓자 하는 것이 하나님

  • 14.08.14 16:45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92-147)

    하늘나라에 무형의 하나님이 혼자 있어서는 뭘 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 가지고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부모가 되려면 체를 갖고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인간과 같은 체를 입어야 되겠기 때문에, 체를 입으려니 부득이 아담과 해와를 이중적 존재로 짓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33-91)

  • 14.08.14 16:47

    아담과 해와는 왜 이중구조(二重構造)로 만들지 않을 수 없었느냐? 무형의 하나님과 똑같이 되려니 마음과 몸이 일생을 거쳐 살면서 저나라에 갈 때까지 하나되었다는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되고는 저나라에 나타나면 그 형상이 하나님과 하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실체적 왕권을 가진 부모가 무형의 부모인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서 영원한 천상세계에 체를 입은 왕권을 현현시키기 위해서 아담과 해와를 이중구조로 지었습니다.

    하나님도 아담과 해와와 연결짓지 않고는 세상과 관계를 맺을 길이 없습니다. 아담과 해와와 관계를 맺어야만 아담과 해와의 아들딸과 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133-91)

  • 14.08.14 16:48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이유는 같은 부모의 자리에 세우기 위한 것이요, 체를 입기 위한 것입니다. 같은 부모의 자리라는 것은 안팎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외적인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요, 하나님은 내적인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몸적인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이고, 마음적 하나님이 무형의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입니다. 본래의 부모입니다. 그 부모가 여러 명 있는 게 아닙니다. 한 분입니다. 한 분이니까 그 한 분이 들어와 계실 수 있는 아담과 해와, 남성 여성의 이성성상을 가진 분성전과 같이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해서 작용해야 아담과 해와 둘이 이상적 작용을 하지, 하나님이

  • 14.08.14 16:50

    하나님이 작용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이고 뭣이고 모른다는 것입니다. (133-91)

    !하나님은 아버지의 자리, 부모의 자리에 선 분입니다. !인간은 땅의 하나님으로 세우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하늘의 하나님으로, 종적인 하나님으로 세워 가지고 이것이 천지합덕, 이래 가지고 사랑으로 살아보자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혼자는 외롭습니다. (221-101)

  • 14.08.14 16:52

    창조주는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이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 조상인 아담과 해와는 완전히 90각도로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선 완성된 부모, 횡적인 몸의 부모라는 것입니다. 창조주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마음의 부모요,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몸뚱이의 부모인데, 이 둘이 합해 하늘 부모와 땅 부모가 하나되어, 천(天), 인(人)이 합해 가지고 아들딸이 나왔더라면 이 땅 위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은 종교가 필요없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하나님의 나라로 가게 됩니다. 타락 때문에 복잡한 이런 문제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의 몸뚱이와 마음이 갈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210-117)

  • 14.08.14 16:55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목적은 둘이 사랑하여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담은 아담을 위해, 해와는 해와를 위해 만들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담은 해와를 위해, 해와는 아담을 위해 지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자신의 사랑과 기쁨을 위해 아담과 해와를 지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지은 것은 지식, 권력, 돈 때문이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런 것들이 필요했던 것이 아니라 오직 사랑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를 지은 것은 지식을 주기 위한 것도 아니고 권력을 주기 위한 것도 아니며, 많은 재물을 주어 잘살게 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그들을 창조한 목적은 사랑의 실체

  • 14.08.14 16:56

    실체로 세우기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가정을 통해 사랑의 기반을 만들고자해서였습니다. 사랑이 없는 피조세계는 지옥이며, 당신 또한 존재가치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사랑 때문이었다는 것이 창조의 절대법(絶對法)인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왜 창조했느냐? 남자는 동쪽이요 여자는 서쪽인데,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동서 사방, 평면이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360도이기 때문에 무한한 면이 있는 것입니다. 그 면을 통해 뭘 하려고 하느냐?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공장, 출발지가 이 지구성(地球星)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의

  • 14.08.14 16:57

    하늘나라의 백성은 이 지구성에서 살다 간 사람입니다. 가 보라구요, 이 다음에 지구성 외에 딴 나라는 없습니다. 뭐 우주에 사람이 산다고 그러는데 살긴 뭘 살아요? 우주는 전부 다 사람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266-161)

    우리 인간이 하나님보다 나아요, 못해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는 종적인 아담과 해와밖에 못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아들딸을 낳게 되면 스무 명도 더 낳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은 못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 밖에 못 만들었습니다. 왜? 종적인 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하나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남자 하나, 절대적인 여자 하나 밖에 못 만든다는 것입니다. (236-198)

  • 14.08.14 16:58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났지만, 하나님의 속에 있던 쌍태가 실체로 나타난 것입니다. 무형의 남성 여성의 쌍태가 유형의 남성 여성의 실체로 나타난 것이 아담과 해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이렇게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형의 심정권의 내용을 실체 심정권으로 완성시켜 무형과 유형이 하나되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창조이상은 사랑을 중심삼고 대상권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237-150)

  • 14.08.14 17:00

    아담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내재적 성품의 절반을 실체로 전개한 표시체다. 해와는 무엇이냐? 여성 성품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표시체다, 드러낸 존재다. 드러냈다는 것은 실체를 가졌다, 표시체라는 것입니다. 드러내기 전에 드러나지 않은 동기가 있어서 그것을 드러냈다 이겁니다. 그 드러나지 않은 동기가 무엇이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무형의 실체되는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140-121)

  • 14.08.14 17:01

    1남과 1녀는 무형이신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 나타난 아들딸입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플러스(+) 성품을, 여자는 하나님의 마이너스(-) 성품을 대신할 실체대상(實體對象)입니다. 창조이념은 양성(兩性)의 중화체(中和體)로 계신 하나님의 성상(性相)을 이성(二性)으로 분립했다가 다시 하나님의 본성상(本性相)을 닮은 모습으로 합성일체화(合性一體化)하는 것입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는 각각 하나님의 일성(一性)을 닮아 나왔습니다. 따라서 이들 1남 1녀의 결합은 하나님의 플러스(+) 성품과 마이너스(-) 성품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닮은 중화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두 사람, 즉 부부는 하나님의 전체를 표

  • 14.08.14 17:05

    표상하는 결합체입니다. (9-83)

    ② 부부는 제 2 창조주의 자리

    부부가 하나되어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영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창조주의 자리에 올라가 아들딸을 낳아 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창조한 기쁨을 평면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아내는 아들딸과 같아야 됩니다. 아들딸과 형제의 자리를 합한 것입니다. 그러니 갈라질 수 없습니다. 사랑이 함부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이런 모든 전통을 밟아 거쳐간 후에 낳아야, 하나님이 본래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본연적 기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천국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223-7)

  • 14.08.14 17:06

    이렇게 부부가 아들딸을 낳아 부모의 자리에 올라감으로써 하나님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얼마나 좋아했는지를 체휼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대주체이신 하나님의 모든 권한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체휼적 환경을 체휼적 내용으로 전수시켜 주는 것이 아들딸의 생산입니다. 아들딸을 생산해서 고이 키워 결혼시키기까지가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길러 가지고 결혼시켜야 했는데 못 했습니다. 아담과 해와도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결혼을 못 시켰습니다. 이 한을 풀어야 됩니다. 이것이 교육의 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223-128)

  • 14.08.14 17:07

    인간은 횡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자식인 동시에 형제입니다. 형제인 동시에 부부요, 부부인 동시에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고 기뻐하던 모든 전부를 상속받는 것입니다. (223-249)

  • 14.08.14 17:08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창조주의 입장에서 그 기쁨을 느끼게 하기 위한 것이 자녀라는 것입니다. 자녀는 아담과 해와로 말미암은 제2 창조물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은 유형의 실체로서 아담과 해와를 지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면 하나님의 유형실체의 완성으로서 사랑의 중심 대표가 됩니다. 그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기쁨을 느꼈던 것과 마찬가지로 실체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체험하게 하기 위해서 준 것이 자녀입니다. (238-7)

  • 14.08.14 17:09

    하나님이 이상적인 우주의 원만한 가정이상을 이루려고 하시기 때문에 자녀와 형제와 부부와 부모의 자리를 갖춰 자기의 사랑을 상속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나를 제2의 창조주의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들딸입니다. 아들딸이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238-7)

  • 14.08.14 17:10

    여자들은 아기를 임신하게 되면 새로운 세상이 생겨납니다. 그 아기가 활동하기 시작하면 꿈이 많습니다. 여자는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그 꿈, 꿈이 많습니다. ‘앞으로 이 아기가 자라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면서 아담과 해와를 준비하던 그 마음자리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자의 입체적 꿈이 그러는 것입니다. ‘나 혼자가 아니구나. 천하가 내 아들딸의 손아귀에 있고 내 품에서 자라는구나.' 그걸 생각하면서 사랑을 중심삼고 천하를 호흡하고 있는 것입니다. (228-248)

  • 14.08.14 17:11

    아기를 낳는 자리에 나가는 것은 결혼으로부터 상현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자리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 이후에 인간을 얼마나 사랑했다는 내연을 체휼시키는 놀음입니다. (224-7)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과 같이 사랑해야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하지, 아담 제멋대로 하고 해와 제멋대로 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완전히 하나 돼야 무형의 하나님이 여기에 왕래 한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감투를, 사랑의 보자기를 씌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냄새 맡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를 가도 사랑의 냄새를 킁킁 맡는다는 것입니다. (112-89)

  • 14.08.14 17:12

    그러면 하나님도 키스하는 걸 좋아하겠나? 무형의 하나님은 둘이 함께 붙어 있으니 자극을 모릅니다. 사랑할 때도 하나 됐다 떨어졌다 이러지요? 부처끼리 맨 처음에 죽자사자 사랑할 때는 우레 소리가 나고 번개가 번쩍번쩍하는 것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비 온 후에 구름이 개이는 것과 같이 사랑이 한번 불탔다가는 다시 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24-7)

  • 14.08.14 17:36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체인 동시에 격(格)으로는 남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격 사랑을 대해 상대적 입장에 있는 것이 남자이기 때문에 이것은 수직관계입니다, 수직관계. 여자는 수직관계가 아닙니다. 여자는 뭐냐? 수직의 상대되는 횡적 관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격을 중심삼고 격에 따라 볼 때 남자는 종적 관계인 상하관계이고 여자는 좌우관계인 횡적 관계입니다. 그러면 종(縱)이 먼저예요, 횡(橫)이 먼저예요? 종이 먼저이기 때문에 먼저의 자리에 가까이 하려는 것은 모든 자연의 이치가 추구하고 찾아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딸보다 아들입니다. 이래야 다 정리되는 것입니다. (177-30

  • 14.08.14 17:45

    (177-302)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생리가 있지요? 누구 때문이지요? 후손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를 지은 목적은 하늘나라 백성을 생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영계에는 생산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의 주인이기 때문에 종적인 것에는 축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한 점밖에 없습니다. 한 점에서는 생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횡적인 면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하나되어 하늘나라의 백성을 많이 번식해서 이양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입니다. (222-55)

  • 14.08.14 17:45

    하늘나라 백성의 생산지가 부부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인간을 창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게 하늘나라의 아들딸,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엮어질 수 있는 하늘 황족을 중심삼고 연결을 확대해 하늘나라의 백성을, 이 땅 위에 우리 인류 시조의 육신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기 위한 기지였다는 걸 누가 알아요? (218-12)

  • 14.08.14 17:46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이 사랑하는 것을 보신 하나님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당신 속에 내재된 사랑의 소성이라는 것이 이다지도 강력한 것이었던가 하고 상대적인 기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보겠나, 안 보겠나? 천하 시공을 초월하는 하나님이 이 세계 50억 인류가 사랑하는 밤이 되면 눈을 감겠나, 어쩌겠나? 보고 있으면 기분이 어떻겠나? 좋은 부인, 좋은 남편이 얼마나 많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천만사가 다 벌어질 텐데 말이에요. 할 수 없이 여편네 놀음하고, 할 수 없이 끌려가고, 할 수 없이 비위 맞추고,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무슨 사랑이에요? 그게 인생살이에요? 세상이

  • 14.08.14 17:48

    세상이 전부 하나님이 바라던 창조이상대로 꽃향기가 풍기는 에덴동산같이 나비와 벌이 마음대로 날아다니며 천지에 화동하면서 살 수 있는 환경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거기에 취해 잠이 들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거 생각해 봤어요? 한번 그렇게 살아 봐요. (222-142)

    하나님은 부부의 자리에 못 갔고 부모의 자리에 못 갔습니다. 이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와야 됩니다. 참부모가 와서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되어야만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이상적 자녀를 번식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모든 전부가 여기에서 열매 맺히는 것입니다.

  • 14.08.14 17:51

    하나님은 종적 창조만 했지만, 영육 실체가 완성된 자리에 있는 아담은 횡적 창조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들딸 둘 밖에 창조를 못했지만, 하나님을 대신하여 실체 부모의 자리에 선 사람은 아담과 해와를 무수히 낳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열 명도 낳을 수 있고, 스무 명도 낳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못 합니다. 이렇게 횡적인 확대의 길을 중심삼고 많은 백성이 태어남으로써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236-198)

  • 14.08.14 17:53

    참부모님은 수많은 종교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위업을 대표할 수 있는 열매입니다. 역사의 종착점이요, 종교의 목적점이요, 인류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모든 전부가 여기서 귀결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자유입니다. 개인 해방, 천상천하가 다 여기에서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랑으로부터 통일천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220-157)

    아 주 ~ !!!만세만세만세 굽신 굽신 굽신

  • 17.09.05 12:59

    아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06 06:05

    아주

  • 19.01.06 18:03

    참부모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

  • 20.01.14 07:11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 20.10.06 07:11

    아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0 07:51

    감사합니다 아주

  • 22.11.20 06:29

    감사합니다 아주

  • 작성자 22.11.20 07:51

    감사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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