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별빛반 이지안💛

[지안맘]

부부의 날인지도 몰랐는데
어린이집에서 보내주신 선물 덕에
남편과 배꼽빠지게 웃으며 4행시를 써보았어요 ^^
둘찌가 너무 어려서 육아에 찌들어 지냈는데
재미있는 부부의날을 보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보니 파를 너무 많이 넣었네요..ㅎ

개그본능이 있는 분이라... 자꾸 재미있게 써야된다며 직접 다 썼네요....^^;;

[밝은별빛반 김미소선생님]

어머님 아버님이 즐거우셨다니~ 저희도 행복해지네요💕 맛있는 라면도! 재밌는 4행시도! 너무 멋져요😘❤️

[밝은별빛반교사 박소연]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버님의 4행시도 어머님의 맛있는 라면도 너무 멋지네요❤️

[예쁜은빛반]

아~~너무 멋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