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치통 / 반찬통 냄새제거 하는법!
천연 재료로 반찬통 /
플라스틱 용기 /
김치통 냄새제거 하는법!!✌🏻
➡ 김치통 냄새제거
⬆ "밀가루" 반찬통냄새제거
➡ "밀가루" 를 이용한 김치통 냄새제거!
1. 김치통을 깨끗하게 세척한다.
2. 밀가루를 뿌리고 물을 붓고 잘 섞는다.
3. 뚜껑을 닫고 3-4시간 후에 씻는다.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 이 김치통 안의 김치의 냄새 분자를 흡착해 냄새를 제거한다.
⬆ "쌀뜨물" 이용법
➡ "쌀뜨물" 로 김치통 냄새제거!
처음 쌀을 씻고 나온 쌀뜨물을
김치통 안에 붓고 뚜껑을 닫는다.
반나절 정도 놔두면 김치냄새와 함께
김치 얼룩까지 말끔히 지워진다.
⬆ "베이킹소다" 반찬통 냄새제거
"베이킹소다" 로 김치통 냄새제거 !
베이킹소다도 쌀뜨물과 마찬가지로
따듯한 물에 풀어 김치통 안에 넣어주시고
반나절 놔두면 된다!
후에 깨끗하게 씻어 햇볕에 건조시킨다.
⬆ "설탕" 김치통냄새제거
➡ "설탕" 으로 김치통 냄새제거!
1. 설탕:물을 1:2 비율로 한 설탕물을
통에 넣고 2일 정도 상온에 보관한다.
설탕 끈적이는 성분이 냄새를 끌어당긴다.
⬆ "사과" 로 김치통 냄새제거
➡ "사과 껍질" 로 김치통 냄새제거 !
사과가 김치통, 반찬통 냄새제거를 해준다.
사과 껍질을 플라스틱 통에 넣고
뚜껑을 닫아 준 후 2일 정도 후에 연다!
김치통 냄새제거 확실하게 해준다!
⬆ 반찬통 냄새제거
■ 김치통 냄새제거 방법의 가장 중요한 점은?
➡ 햇볕에 말리기!!
여러 방법을 이용해 세척한 후는
해가 쨍쨍 비치는 곳에 놔둔다.
햇볕을 이용해 건조해 주기!
또한 김치통 / 플라스틱 통 뚜껑의 고무패킹 등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꼼꼼하게 세척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 반찬통 냄새제거
■ 프라스틱의 특성과 구분 요령
1.플라스틱의 특징과 간단한 구분방법
플라스틱의 리사이클 원료는 성형시의 불량품, 로스 및 일반가정, 사무실에서 버린
제품 등 다종 다양합니다. 이들중에 플라스틱의 종류를 확실히 분류해야 만이 리사이클원료로서의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다른 종류의 플라스틱이 섞여있는 원료는 성형시와 성형후에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융해온도의 차이에 의한 성형불량, 성형품 표면의 플래시(플라스틱이 금형 밖으로 삐져 나오는 현상), 핀홀(조그만 구멍이 생기는 현상), 강도저하 등 성형품의 상품가치에 관계되는 중대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 본래 다른 종류의 플라스틱이 섞이면, 물성이 저하되어 리사이클이 어렵게 되나, 융해온도가 높은 플라스틱 중에는 융해온도가 낮은 플라스틱과 조금 섞여있어도 리사이클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PP(폴리프로필렌)의 융점은 130℃, PE(폴리에틸렌)은 130℃입니다. PP중에 다소 PE가 섞여있어도, 강도가 약간 떨어질 뿐 성형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PE에 PP가 섞여있는 경우 PE의 융해점에서 PP는 융해되지 않아 제품이 아주 나쁜 상태로 나오며 강도도 극단적으로 떨어져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2. 간단한 플라스틱의 구별 방법
(1) 먼저 태워봅니다.
플라스틱의 표면을 라이터로 태워, 녹는 것이 열가소성수지 (리사이클 이용가능)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특히 용해한 부분을 당겨 실과 같은 상태로 늘어나면 압출기에서 재생이 가능한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플라스틱의 구분은 타는 모양과 냄새로 판별합니다.
(2) 태워서 연기가 나지 않는 수지
PE, PP 등 : 올레핀계 수지
PMMA : 아크릴
POM : 타고있는지 꺼져있는지 구별되지 않는다.
(3) 태워서 연기가 나는 수지
PS, ABS 등 스틸렌계 수지
PVC 불이 붙지 않고 염소를 뿜는다.
3. 대표적인 수지의 특징
(1) PE : 폴리에틸린 (LDPE, HDPE, LLDPE, EVA)
본래의 색은 반투명, 불에 가까이 가져가면 연화해서 늘어져가며 탑니다.
양초를 태우는 냄새 LDPE는 사출성형, 압출성형(필름, Sheet, 전선), 중공성형 등 용도가 넓으며 부드러운 플라스틱, 필름의 경우 당겨서 늘어나면 LDPE 입니다.
HDPE도 LDPE와 거의 같으나, LDPE와 비교하면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플라스틱 물통, 등유 통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필림의 경우 당겨도 늘어나지 않습니다. (예 : 물수건 포장)LLDPE도 LDPE와 거의 같으나, 필름 용도가 중심으로 LDPE보다 인장강도가 큽니다. EVA는 부드러운 타파웨어 등이 그 대표적인 예
※ LDPE와 HDPE의 차이는 펠렛을 이빨로 물어보아 단단함의 차이로 알 수 있습니다.
(2) PP : 폴리프로필렌
잘 타며 약간 달콤한 냄새가 납니다. 구성 특징에 따라 호모(단독중합), 코폴리머 (공중합체), 랜덤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들은 사용용도에 의해 선택되나, 일반적으로 호모는 선명한 색채로 착색할 수 있으나, 코폴리머의 경우는 불가능합니다. 그 대신 코폴리머는 내충격강도가 호모보다 뛰어납니다. 대표적으로 세면기는 호모, 세탁기의 탈주조는 코폴리머로 만들어 집니다. 필름은 OPP필림, CPP필름 등 투명도가 높아, 담배포장, 과자포장지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3) PS : 폴리 스틸렌
쉽게 연화, 다량의 연기를 내면서 탑니다. 휘발유에 녹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GPPS와 내충격강도를 겸비한 HIPS 나누어지며, 용도는 GP와 HI 혼합해서 사용합니다.
·GPPS는 본래 투명하고 딱딱한 플리스틱이라 충격에 약하고, 아이스크림 포장지 등에 사용합니다.
·GPPS를 발포시킨 것(EPS)은 발포스티롤로 알려져 있습니다.
(4) ABS
타기 쉬운 PS와 비슷하지만 신나냄새가 납니다. 또 PS와 달리 휘발유에 용해되지 않습니다. 아크릴과 부타디엔(고무)과 스틸렌을 중합한 플라스틱으로 HIPS보다 탄성이 있으며 표면에 광택이 있습니다. 주된 용도로는 TV, 세탁기의 보디 및 플로피 디스크 등입니다.
(5) PA : 폴리 아미드
잘 타지 않으며 연기는 나지 않으며 양모냄새가 납니다. 나이론6와 나일론66을 구별하는 방법은 불을 붙여서 잡다 당겨보면 나일론6는 실처럼 잘 늘어나지만 나이론66은 조금 늘어나다 끊어집니다. 일반적 용도는 낚시줄, 기어, 팬티스타킹, 배드민턴공의 날개 등에 사용되며 내마모성이 뛰어납니다.
(6) POM : 폴리 아세탈
푸른 불꽃을 내며 잘 타며, 눈에 자극을 주는 포르말린냄새가 납니다.
(타고있는지 꺼져있는지 분별이 어려우므로 주의) 내마모성, 내충격성이 뛰어나 기아 등 공업부품으로 사용됩니다.
(7) PET :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잘 타지 않으며 시큼한 냄새가 나며 실처럼 늘어납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PET는 청량음료의 병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뚜껑은 PP를 사용) 독일에서는 세척하여 20회이상 사용한다고하며 양복소제의 폴리에스텔은 PET입니다.
(8) PMMA : 아크릴
투명도가 높으며, 매우 유리에 가까운 플라스틱입니다. Cast Type과 일반 Type으로 나눌 수 있고 잘 타며 Cast Type은 "탁탁" 소리를 내며 탑니다. 타고난 후는 반들거리며 딱딱하게 됩니다. Cast Type의 재생은 일단 가마에 넣어 전부 기화시킨 후 가스를 냉각한 것을 모노머로 사용하여 Sheet(환류)를 만듭니다. 일반 아크릴은 잘 타고, 실처럼 늘어나며, 불이 꺼진 후 기포가 생긴 것처럼 부풉니다. 또 Cast Type과 마찬가지로 연기는 나지 않으며 냄새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크릴에 고무를 넣어 강도를 높힌 IR Type은 고무가 들어있어 타기 쉽고 검은 연기가 납니다.
(9) PBT : 폴리부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이름으로부터 알 수 있듯 PET와 동일한 폴리에스터로으로, 강성이 뛰어나며 마모가 적습니다. 높은 온도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커넥터, 스위치, 소켓, 컴퓨터부품 등에 사용됩니다.
(10) PC : 폴리 카보네이트
잘 타며 연기가 납니다(연기가 많이 나는 쪽이 분자량이 크다), 연소중 소독약 냄새가 납니다. CD, 전경들의 방패, 주차장 지붕에 사용되는 Sheet, 고속도로 방음판 등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며 분자량이 클수록 강성이 높아지며, Sheet 재는 분자량 약 30,000, CD는 약 17.000 정도의 Grade가 사용됩니다.
(11) PC Alloy
최근 각 플라스틱의 장점을 합쳐, 그 특성을 올리기 위하여 다른 플라스틱을 복합한 Alloy 플라스틱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PC와 ABS를 혼합한 PC/ABS Alloy가 그 대표적인 예로 종래의 ABS 난연 Grade가 사용되었던 용도(OA기기, 자동차, 전기부품 등)에 환경에 좋지 않은 안티모니를 사용하지 않고 원래 난연성을 지니고 있는 PC를 복합하여 그 대체용도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이들 Alloy 플라스틱의 냄새 등에 의한 분별은 상당히 어려우며, 금후 각양각색의 Alloy 가 나올지 모르므로, 스크랩(분쇄품)이 발생하는 공장 등에서 Grade 단위의 관리가 중요해 질 것입니다.
●●●●●●●●●●●●●●●
■ 플라스팅통 세척법
완전한 무균상태가 좋은 프라스틱통은 발포세척정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NS발포세척정' 이 가장 괜찮은 것같다고.
텀블러 등 주방식기에 숨어있는 5대 유해세균(황색포도상구균, 바실러스균, 폐렴균, 대장균, 녹농균)을 99.9%까지 살균할 수 있다고.
■ 플라스틱통 세척법 :
● 텀블러, 믹스기, 반찬통 찌든 때, 제거하고 음식냄새 제거하고 살균하는 S발포세정제
'텀블러 세척솔' 을 사용하고 있지만 텀블러는 항상 깊숙하게 세척이 어려워 사용하다 보면 찝찝한 순간이 찾아오는데요..!
회사 탕비실에서 사람들이 발포세척정으로 텀블러 소독을 하길래 저도 궁금해서 사용해 본
'NS발포세척정' 입니다.
● 'NS발포세척정' 입니다.
● 진짜 깨끗해지는 천연 청소 비법 꿀팁들!
새 청소용 세제를 사야 하거나 독한 화학세제를 버리고 싶다면 이 글에 주목해 보자. 살제로 집안 전체를 깨끗하게 청소하면서도 친환겨적인 천연 세제들이 많이 있다. 집에 이미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더러운 창문부터 대리석까지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
● 천연 재료를 활용한 청소 비법
1. 에센셜 오일
일부 에센셜 오일은 매우 강력해서 박테리아와 곰팡이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효과가 강력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쓰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페퍼민트 오일 한 방울은 페퍼민트차 30컵과 같은 정도의 효과를 나타낸다.
2. 빗
빗을 청소하려면 용기에 물 1½, 식초 ½컵, 티트리, 라벤더 또는 유칼립투스 오일 20방울을 넣고 잘 섞어준다, 20분 동안 빗을 담근 다음 헹구고 공기 중에서 잘 말리면 된다.
3. 화장실
변기를 더욱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티트리 오일 2T+물 2컵을 스프레이 병에 넣어 흔든 다음 변기에 뿌린다.
30분 동안 그대로 둔 다음 문질러 닦는다.
4. 흠집 난 바닥
흠집이 난 바닥에는 '티트리 오일' 을 2~4방울 떨어뜨린다. 그리고 깨끗한 천으로 여분의 기름을 닦고 식초로 문지르면 된다.
5. 샤워부스
샤워 부스의 유리문은 자주 청소하지 않는 경우 청소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한 달에 두 번 레몬 오일 몇 방울로 닦아 보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유리를 보호해 줄 것이다.
6. 흰 식초
흰 식초는 변색이나 비누 찌꺼기, 미네랄 침전물을 마법처럼 깨끗하게 닦아내는 데 도움된다. 이는 곰팡이 및 일부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에 최고의 천연 세제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7. 샤워기 헤드
미네랄 침전물을 방치하려면 비닐봉지에 식초를 붓고 샤워 헤드의 목 부분에 묶고 고무 밴드로 고정하세요. 밤새 담가두었다가 아침에 물로 헹구면 새것처럼 보일 것이다!
8. 곰팡이 핀 벽
곰팡이가 핀 벽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에게 최악의 청소거리일 것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자. 흰 식초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곰팡이가 핀 부위에 식초를 뿌리고, 약 15분 후 헹군 다음 완전히 건조하면 된다.
9. 하수구
청소를 자주 하면 배수구 막힘을 피할 수 있다. 청소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식초를 붓는 것이다. 그런 다음 30분 후에 찬물로 헹구면 된다.
10. 커피메이커
커피 메이커의 수조에 식초와 물을 1:1 비율로 붓고 전원을 켠 다음 중간에 전원을 끄고 식초물을 약 1시간 동안 그대로 둔다. 다시 켜서 기계를 한번 돌린 다음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구면 깨끗해진다.
11. 레몬
레몬즙에 든 산은 먼지와 녹 얼룩을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레몬과 소금을 결합하면 효과적으로 표백을 할 수도 있다.
12. 수전
레몬즙을 수전에 바르고 밤새 그대로 두면 물 얼룩이나 석회 등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아침에 물에 적신 헝겊으로 닦아주기만 하면 다시 반짝거릴 것이다.
13. 플라스틱 반찬통
플라스틱 반찬통에 김칫국물 등 얼룩이 생기면 없애기가 꽤나 어렵다. 얼룩을 표백하려면 얼룩에 레몬즙을 문지른 다음 햇볕에 둔다. 그런 다음 평소와 같은 방식으로 세척한다.
14. 조리대
레몬 반쪽의 자른 면을 베이킹소다에 담가 조리대를 청소해 보세요. 그런 다음 젖은 스펀지로 닦고 말리세요. 이때 대리석이나 스테인리스스 틸 같은 소재에는 이 방법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변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