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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산 명소 계방산에서 오대산으로 : 끝없는 눈(雪)과의 사투(死鬪) !
재희 추천 0 조회 281 06.12.29 07:5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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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9 10:23

    첫댓글 이 부장님 올 한해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06.12.29 12:19

    이제는 "존경하는 손축지님"으로 수식어를 하나더 붙여야 ...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많이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요.

  • 06.12.29 14:58

    백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님들과 영남알프스 운문지맥을 같이 할 수 있었던 추억을 안고 살아갑니다. 개(병술)년을 보내고 돈(정해)년을 맞아 님들이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유천하 올림.

  • 06.12.29 17:40

    계방산~오대산 연계산행은 울 회원 모두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그 중에 더 고생하신분은 선두에서 길을 만들며 가신 손승천님... 넘넘 감사드리구여 회장님을 비롯 백두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 백두회님~ 사랑합니다.

  • 15.02.20 17:07

    이대장님이 언제 올리셨는지 반가운 산행기가 보이네요. 제가 이날 산행을 처음 따라 왔다가 거의 생사의 기로에 설뻔했다는 전설 아닌 전설이 ㅎ ㅎ , 중간에 탈출할 수 있다는 홈피의 이대장말만 믿고 아침식사. 비상식량 뭐 그런 상식적인 것들을 전혀 준비하지 않고 갔다 아주 낭패 겪었었지요. 어두워진뒤 하산해서 들린 식당에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옆사람(지금 생각해보니 김영규님 인듯)이 남긴 공기밥을 챙피함을 무릅쓰고 얻어 먹었던 기억 생생합니다. 총무님 마무리 말씀도 못듣고 바로 잠들어서 양재에서 겨우 정신들었습니다. 아마 이 산행은 제가 세상 하직하직 할 때까지 잘 기억할 듯합니다. 자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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