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라
2009.01.26 (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경배)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1장 3절 지상생활의 가치 ④ ‘육신을 쓴 지상생활이 낱낱이 기록된다’부터 훈독 시작해요. 아담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지만, 아담의 아들딸은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의 사랑 두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영계의 왕권과 지상의 왕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래야 지상천국에서 천상천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카테고리는 나눌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절대 필요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절대 필요하고, 부부가 절대 필요하고, 자녀가 절대 필요하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라는 자기 가정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절대 필요해요. 저렇게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다 가르쳐준 거예요.
정성을 다해야 할 길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
나 자신에게 전부 다 갖춰져 있습니다. 배울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걸 찾아 나왔지만 진리의 세계가, 우주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니 무엇이니 세상을 다 닦아 가지고 고생해서 전부 다 들춰보니까, 결국 하나님이 다 주었습니다. 기가 찰 일이에요. 전부 다 내게 있었던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깨끗이 다 전시해서 교시했는데, 이제 핑계를 못 대요. 다 끝났어? 「소제목 4까지는 끝났습니다.」 소제목이 몇 개가 있나? 「소제목이 5, 6, 7까지 있습니다.」 그러면 『천성경』 완료!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정월 초하룻날이에요. 효율이, 말씀을 쭉 봉독한 내용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결론 같은 말, 소감을 한번 얘기해 봐요. 「오늘 훈독회 말씀을 놓고 결론을 내리라고요? (어머님)」 이거 다 후대 사람들 앞에 밝혀줘야 돼요. 선생님이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결론지으라고요. 공적인 사람이 돼 있는데 말이에요. (김효율, 보고)
일일생활의 보고가 귀한 것인데, 섣달 그믐날을 보내고 새로운 신년을 맞이하는 이때에 있어서 ‘우리는 모든 것을 다 바치고 다 없어지더라도 조그마한 것이라도 필요한 것이 남아 있구나.’ 하는 그런 마음자세예요. ‘그것까지 미칠 수 있는 우리의 길이 아직도 남아 있구나!’ 하는 것을 알고 돌아왔어요.
어저께 선생님이 마지막에 미지의 세계에 대해 최후의 결론을 짓지 못한 것을 결론지을 수 있어서 ‘아하, 우리가 정성을 다해야 할 길이 남아 있구나.’ 한 거예요. 효율이가 오늘 말을 잘 했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음력으로 신년을 맞는 출발의 때인데, 일본에 대한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가 다 연관적인 관계에 있는데 관계의 결론과 같은 말을 효율이가 했어요.
그래, 밤을 새우면서 고단하고 바쁠 수 있는 것보다도 점점 심각해지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훈독회를 하면서도 졸고 그럴 기분이 아니에요. 빨리 가서 오늘의 결말을 지어야 되겠다, 어저께 가 가지고 생각한 것이 그거예요. 있는 밑천을 다 털어 가지고 더 하더라도 내가 정성껏 갖출 수 있는 것이 아직까지 이렇게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가야 할 여러분의 미래는 선생님보다 더 멀고, 더 넓고, 더 깊을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래, 자기 생명이 다할 때까지 이 물결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모든 전체가 새롭게 출발해야
자, 얘기를 잠깐 해봐요. 「예.」 이종호도 이렇게 해야 되는데 마음대로 안 돼요. 그거 얘기해 봐요. 생각 없이 살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자기에게 바라는 기준이 얼마나 높으냐 이거예요. 참부모가 결정하고 바라던 소원에 도달하려면, 자기가 정성들여야 할 도리가 많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결론은 간단해요. 세상에서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영계에 갈 때는 끝낼 수 있는 그 끝이 없다고 하는 것을 남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나라에 가기 전에 더 높은 정성의 도수를 남겨야 되겠다는 결론을 지었어요.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이 있는데, 공명세계에 완벽한 자기의 해방적 실체권이 하나님이 바라는 기준에 맞아야 된다고요. 하나님의 마음속에 잠겨 있는 것을 우리가 체득하기 위해서 나머지 기간에 이것을 어떻게 해결 짓느냐 이거예요. 그런 중차대한 문제가 남아 있어요. 내가 세상적으로 보면 최고의 자리에 올라와 있고, 또 갖출 수 있는 능력의 한계라는 것은 세상이 알기를 초능력적인 기준까지 연결하고 살 수 있다고 해요. 왜? 이번 헬기사건에 다 없어져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남아져 있으니 말이에요. 남아진 것을 수습해 가지고 여기 와서 총력을 다 해봤자 끝이 안 나요. 끝이 안 나기 때문에 다시 가야 할 여러분이 정정당당한 태도를 내 앞에 보이면 안되겠다는 결론을 지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천성경』은 유정옥이 편성했어요. 오랜 기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결론지은 거예요. 내가 끝까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높은 사람이 아니에요. 조 씨 형제들을 보게 된다면, 세상보다 특별히 나은 것이 없다고요. 그런 조 씨 가문이 유정옥보다도 앞서요.
이번에 부모님이 가는 데는 선생님을 직접적으로 모시고 가야 할 텐데, 어머니 자신도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이들을 데리고 가려면 비서고 무엇이고 중요시하는 사람을 다 치워야 할 텐데, 이 사람들을 먼저 챙겨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돼 있어요. 그건 우리 자체가 시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자체를 끝까지 길러 쓴다는 생각 없이 자기가 편리할 수 있는 입장에서 손이 빠르고 편리하니까 쓴다고 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다녀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체가 새롭게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가진 잠재의식까지 완전히 씻어버려야 돼요. 그런 결론에 도달했다고요.
선생님이 선두에 서 가지고 끝까지 해결해야
내가 선두에 서 가지고 남아진 미결정 문제까지도 끝까지 해결해야 된다고요. 유정옥이가 하고 있는 책임이 중요한데, 이번에 왜 색시를 안 데리고 왔나? 「저 혼자 와야 될 것 같아서요.」 색시를 데려와야 되고, 아들도 데려와야 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제 그럴 때가 지나갔어요.
자기하고 위치를 바꿔 가지고 조정순을 여기에 새로운 가정대표로 내세우는 거예요. 그런 가정으로 생각해야 돼요. 그런 때가 왔어요. 그래서 문 씨의 가정을 수습해야 되고, 최 씨의 가정을 수습해야 돼요.
최 씨의 가정이면 최 씨의 가정을 중심삼고 누구냐 하면 최선길이에요. 선생님이 첫 번으로 모신 양반이에요. 그 양반을 끝까지, 죽고 나서 몇 고개를 넘어가더라도 사랑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느냐, 못 가지느냐 할 때 사람이라면 가질 수 없어요.
측근자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만 파헤치지, 자기에게 관계돼 있는 사람은 잘못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결론을 지었다고요. 최 씨네 문중을 중심삼고 장모가 됐던 사람도 와서 그랬어요. 장인이 될 사람은 결혼하기 일주일 전에 중국 천지에 돌아다니면서 돈을 벌었는데, 돌아갔어요. 일주일 전에 돌아갔다고요.
세상 같으면 약혼을 해놓고, 장인이 될 사람이 돌아가면 어떻게 해요? 결혼식을 하기 일주일 전에 돌아갔어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이 일에 대해 어떻게 했어요? 세상 같으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이와 같은 일을 시작할 때 내가 중국을 찾아가려고 한 거예요. 백계노인(白系露人)이라든가 티베트라든가 인도라든가 아시아 대륙 전체의 기준에서 볼 때 그들 앞에 내가 지시한 모든 것을 끝까지 내가 책임진다고 했지 중간에 넘겨준다는 생각을 안 했어요.
통일교회를 따라오는 제자들이 마지막 때에는 자기가 주장하는 대로 안 되니까 결국 안 된 것은 자기들 주장대로 선생님이 안 했기 때문에 안 됐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파헤치기 위한 하늘의 작전이라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옛날의 색채를 보이는 대로 때려치워 버려야 돼요. 여기에 와서 그걸 발견했어요.
이제는 미국 대통령이고 소련의 누가 오더라도 내가 선두에서 맞아 주겠다는 거예요. 대통령도 내가 맞아야지, 통일교회의 누가 하지 않는 거예요. 이제 또 내가 선두에 서야 된다고요. 고향에 돌아가 가정부터 복귀하라는 거예요. 우리 맹세문에 그렇잖아요? 조국광복이에요. 내 자신도 고향에 돌아가서 못 했어요. 이제는 다 없어져 가지고, 내가 돌아갈 때가 온다고요.
김정일도 아들을 세우는데 25년, 4반세기 기간을 중심삼고 자기가 후퇴하면서 세우는 거예요. 선생님이 4개월 이상 연장해서 하기를 바랐는데, 이거 했다면 모든 경제문제도 해결됐다고 본다고요. 자기들이 안 들었는데, 나라 자체가 책임질 수 없어요.
자기의 실리를 취하지 않았다
이제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니 부시 할아버지의 일족을 내세워도 안 된다고요. 선생님이 소망하던 것까지도 완전히 뒤집어 박았어요. 세상에, 나로서는 상상하지 못할 수 있는 가정 형태가 됐어요. 아벨적 기준에서 못 해서 가인적 기준에서 천정궁을 지을 때 미국에 있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가 재출발할 수 있는 소망을 가지고 창건을 시작하는 그날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어요.
내 자신도 그날은 기공식을 할 수 없는 환경이라고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기공식 시간이 되기 30분 전부터 비가 내리 쏟아져 가지고 천막도 뒤집어져서 물이 들어오고 엉망진창이 된 거예요. 그 자리에서 레버런 문이 무슨 생각을 했느냐 이거예요. 기후가 아무리 나쁘더라도 이걸 뒤집어 박을 수 없고, 끝까지 밀고 가겠다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끝까지 밀고 나가니 시코르스키에서 온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이 완전히 부정할 수 있는 환경인데, 레버런 문의 태도와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것을 볼 때 ‘이야, 역사적으로 미국의 경제계라든가 군사기밀의 세계를 지도하던 우리들까지도 배울 점이 이 단체에 있구나!’ 한 거예요. 그것을 깨달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코르스키가 모든 비밀기술 전부를 우리에게 넘겨준다는 거예요. 그런 방향을 내가 알았다고요. 넘겨주느냐, 안 넘겨주느냐를 우리가 가늠할 수 있는 거예요. 주동문이 좋아서 그렇게 된 줄 알아요? 다 그렇게 됐어요. 미국 정치풍토의 국무부와 안보체제의 국방부가 레버런 문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손들고 나선 환경이에요. 그 처리방법을 중심삼고 해결해야 돼요.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다고 야단했는데 나를 우습게 생각했어요. 마지막 판에 너희들이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와 같은 부시 행정부에 내가 대통령취임식을 4개월 연장하라고 한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하는 정부기관에 말할 수 있는 것 다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가 한국의 레버런 문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백인들에게 와서 붙어 가지고 자기들 실리를 추구하고, 세계 정상의 것들도 자기들 세계로 끌어 넘기려고 하지 자기편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없거든! 그러니까 선거결과로 판결이 난 거예요.
고마운 것이 뭐냐? 팔레스타인은 종교문제이고, 북한은 정치문제예요. 정치,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동원해 가지고 한국에 레버런 문이 소원하는 왕권을 중심삼고 왕터를 닦기 위해 왔다가 다 도망가 버렸어요. 그런 와중에서 통일교회 같은 것은 관계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월남의 대통령을 비밀리에 만나 가지고 지시했어요. 내가 미국을 따라가지 말라고 했어요. 따라가다가는 다 망친다 이거예요.
그 한마디를 하기 위해 몇 개월 동안을 준비한 거예요. 만나 가지고 얘기하고 손 털고 왔어요. 내가 책임을 다했다 이거예요. 그런 고개를 다 밟아 왔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 본부를 내가 네 번, 다섯 번 찾아갔어요. 자기들의 창고까지 다 보여주더라고요. 그런 것을 지나가는 사람은 모르는 거예요. 벌써, 그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알아요.
이 땅에 와 가지고 30여 년 동안 수고하는 것을 볼 때 자기의 실리를 취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도 앞으로 시 아이 에이(CIA) 책임자를 누구로 할 것이냐 하는 것과 조직을 개조할 생각을 못 했어요. 부시 대통령, 더블유(W) 부시도 내 신세를 톡톡히 졌지! 마찬가지라고요.
남은 것은 선생님밖에 없어
미국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끌고 다니면서 선생님이 잘못했지, 자기들은 다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나는 그런 사람들이 필요 없다 그 말이에요. 누가 손짓해 가지고 『평화신경』을 만들고, 『천성경』을 만들고, 가정맹세를 만들었어요? 유정옥을 시켜 가지고 편성할 수 있게끔 한 거예요. 열 여섯 장을 만들 수 있게 지시한 것도 나예요.
그거 아는 사람이 없어요. ‘유정옥이 뭐이게?’ 해서 콧방귀를 뀌었어요. 유정옥은 형편없는 섬나라, 비금도 출신이에요. 금이 날아가 버렸어요. 고고, 고고, 또 곤 것이 소금이에요. 소금보따리를 다 팔아먹었어요. 유정옥은 그곳 출신인데, 내가 협회를 만들 때 처음으로 협회장을 맡은 사람이 유효원이에요. 이름이 효원이에요. ‘묘금도 유(劉)’ 자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한국에 유상돈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왜정 말기에 신의주형무소를 탈옥해 가지고 소련으로 도망간 사람이에요. 쇠고랑을 찼는데 그것을 뽑아 가지고 도망치다가 쇠고랑을 뽑으면서 손이 늘어진 거예요. 그래서 다른 손을 가지고 담을 타고 넘어서 도망간 거예요. 죽을 사람이 소련에 갔는데 찾지를 못했어요. 그를 일본에 데려가서 좌익계열을 교육시킨 거예요. 그러나 나는 유효원을 데려와서 통일교회 핵심분자들을 교육한 거예요.
거기에 사사카와 씨가 있어요. 그는 일⋅독⋅이의 연맹을 성사시킨 맨 우익 골수분자예요. 그 사람이 해양경마장 같은 것을 만들었어요. 나는 그 사람이 앞으로 출세한다고 봤다고요. 내 말대로 했으면 사사카와가 우익당을 중심삼고 일본을 지배했을 거예요. 그러나 지금 나밖에 남은 사람이 없어요. 남극과 북극에도 비행기가 내릴 수 있고, B29 같은 것이 가라앉지 않고 해상에 내릴 수 있는 준비까지 다 했다고 나는 생각해요.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고요.
그러나 그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요만큼도 안 했어요. 그런데 지금에 와보니까 남은 것은 나밖에 없어요. 팔레스타인에도 나밖에 없고, 남북한에도 나밖에 없고, 미국 유 에스 에이(USA)하고 유엔을 움직이는 것도 나밖에 없어요. 조지 부시, 더블유(W) 부시예요. 더블유(W) 부시가 부시 가문의 2대 대통령인데, 3대 대통령을 만들어야 된다고요.
현재 브리지포트대학의 총장이 누구예요? 닐 살로닌이에요. 그 대학이 코네티컷 주에 있는데, 코네티컷(Connecticut)은 연결된 것을 잘랐다는 커넥티드 컷(connected cut)이라고요. 이야, 신기한 것이 뭐냐 하면 내가 인수한 브리지포트대학과 시코르스키 헬리콥터의 본사가 벽 하나 사이로 있다는 거예요. 소련의 모든 기술자들이 코네티컷에 와 가지고 헬리콥터 비행기를 만든 거예요. 어쩌면, 그 자리에 우리가 손을 대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엔 대학을 만들려고 한 거예요. 하버드 대학, 그 다음에는 더블유(W) 부시에요. 조지 부시가 졸업한 학교가 뭐예요? 우리 대학에서 40분 거리에 그가 졸업한 학교가 있어요. 거기에서 한참 더 가면 하버드 대학이에요. 부시가 졸업한 학교와 하버드에 유엔 대학을 설립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됐어요. 그러니 우리 대학을 중심삼고 내가 유엔 대학을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그때 한국 외무장관이 유엔 의장을 한 거예요. 그 사람을 시켜 가지고 유엔을 해방하자 이거예요.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그 사람에게 워싱턴 타임스 기자, 유엔의 제일 왕초 기자를 보냈어요. 효율이, 그 나라가 무슨 나라인지 알아? 어머니가 강연할 때 쫓겨난 곳이 어딘지 알아? 「불가리아입니다.」 불가리아! 불가리아는 불을 바꿔치고 가라 이거예요. 불가리아의 외무장관을 두 번까지 한 사람이 유엔 의장이 됐어요. 그 사람을 중심삼고 유엔의 언론기관 왕초의 자리를 결정했는데 대표의 자리에 앉은 거예요. 불가리아의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워싱턴타임스만이 세계를 구한다고 했기 때문에 워싱턴타임스를 최고의 자리에 앉게 한 거예요.
주류 계통을 세우기 위한 준비
그 다음에 미국 대통령의 이름이 뭐라고요? 닉슨! 닉슨은 허리띠를 딱 졸라매서 끊어보자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닉슨이에요. 닉슨이 내 말을 백 퍼센트 믿었어요. 국가안보위원회를 비롯한 9개 정보처의 모든 비밀을 나한테 보고하고 다 그랬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선생님이 정치적 욕망이 있어 가지고 했다면 한국 대사라든가 한국 사람을 세워 가지고 미국 부통령 자리를 메우고 남을 수 있었는데, 내가 안 했어요. 그때 일본도 마찬가지였어요. 자민당의 교육책임을 맡아 가지고 책자까지, 원리의 개정판까지 만들어 가지고 대학을 세웠는데 그것이 무슨 대학인지 알아요?
그때 다 이룰 것이었어요. 1952년에 다 끝나게 돼 있었던 거예요. 일본 정부가 책임을 못 했지! 왜 선생님에게 비자를 미국을 따라 가지고 일본이 책임을 못했어요. 미국도 선생님이 들어가서 살았으니 그렇지, 다시 들어가지 않았으면 비자를 못 얻어요. 역사적인 사실을 보면, 하늘이 본격적인 주류(主流) 계통을 세우기 위해서 준비했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어요.
나는 정치적으로 한국 정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박 대통령이 미국에 갈 때 길을 열어준 사람이 나였어요. 한상국을 통역관으로 보내준 거예요. 경쟁자가 많았지만, 박 대통령의 측근을 통해서 한상국을 데려가라고 한 거예요. 그 연설문까지도 효원 씨를 시켜 가지고 쓴 거예요.
주동문이 그때 내 말만 들었으면, 코피 아난이 사무총장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이미 그가 다 되게 돼 있었던 거예요. 앉아 가지고 미국식같이 전화로 해먹겠어요? 나는 선발대로 생사지권을 걸고 담을 넘어 다니고, 땅굴을 파고 왔다 갔다 하는데 말이에요. 사무총장을 다 결정했던 거예요.
그때 우리는 주동문을 통해서 신문사를 만들고 그랬어요. 신문사를 만들 때 8백 페이지에 가까운 ‘월드 앤 아이(World & I)’ 잡지가 있었지? 그걸 만든 거예요. 그 잡지가 대통령실에서도 첫째로 꼽히는 잡지라고요. 8개 부처에 관련된 것으로 언론인이 기사로 쓸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죽더라도 여기서 뭘 했다는 역사적 자료를 남기기 위해서 모진 수욕을 당한 거예요. 워싱턴타임스를 세우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그런 걸 다 모르지?
우리가 국제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전국대회를 하게 될 때 어떻게 됐어요? 국가적으로 제일 위험한 시기에 여의도에서 2백만 대회를 성공적으로 해냈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놀라 가지고 경마장 책임자하고, 그 다음에 통일교회를 조사하던 경찰국장하고 두 사람을 보내 가지고 왜 2백만 대회를 하는데 정부와 의논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대회가 끝나고 내가 박정희 대통령 앞으로 장문의 편지를 써 가지고 40일 안에 답하라고 했는데 답장을 안 했어요. 자기 마음대로 한다 이거예요. 편지를 보내고 답이 안 오니까 나 홀로예요. 박 대통령의 서슬이 퍼래 가지고 문 총재를 잡아넣어 없앨 수도 있는 거예요. 역사의 배후에, 현대사에 있어서 정치나 군사 같은 분야에 선생님이 빠져 가지고 지낸 적이 없어요.
이북도 그걸 알지! 김일성을 만나게 된 것도 그래요. 자기들이 안 만나주려고 했는데 선생님의 배짱에 눌려 가지고 만난 거예요. 선생님의 선발대를 중심삼고 가야 할 텐데 누구에게 물려줄 수 있어요? 김영휘 협회장, 황환채 협회장, 이재석 협회장도 가망이 없어요. 자기들이 잘났다고 생각해요. ‘선생님도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겁니다.’ 하던 그걸 다 시정해 나온 것이 나예요.
미국을 위하고 기독교를 살려주기 위해서 움직였다
라스베이거스의 여기 집 책임자 이름이 뭐예요? 효율이! 「예.」 저 사람이 누구냐고? 천화궁(天和宮)을 사는 데 책임진 사람의 이름이 뭐야? 「브루스 브라운입니다.」 브루스 브라운을 내가 믿지 않았어요. 자기 마음대로 관리할 생각을 하지 선생님의 의견이 뭐냐 이거예요. 하루가 바쁘게 시간을 재촉한 거예요.
여기로 옮긴 것이 11월 며칠이야? 「11월 하순이었습니다.」 「11월 24일입니다.」 여기로 이사한 날이 며칠이야? 「11월 24일입니다.」 와 가지고 며칠 있다가 옮겼나? 그때가 8차인가 끝난 거야. 「예.」 8차가 끝났는데도 해결할 생각을 안 하고 있어요. 비행장에서 내렸는데, 윤기병이니 책임자니 할 것 없이 선생님을 염려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자기들 멋대로 하는 거예요.
비행장에서 내리자마자 택시를 타고 여기까지 온 거예요. 잔소리를 못 하게 한 거예요. 이 집을 중심삼고 대회를 계속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실버톤, 사우스 뭐예요? 「포인트입니다.」 그건 사냥터예요. 실버톤도 사냥터이더구만! 카지노가 그렇게 된 것을 처음 알았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오게 되면 실버톤하고, 그 다음에 안 것이 뭐냐 하면 사우스포인트예요. 말이 그래요. 가인 아벨이 딱 맞아요. 그 해설을 해주면 대단한 내용이지!
그래서 미라지로부터, 베네시안으로부터 엠 지 엠(MGM)과 벨라지오를 다 알지. 몇 번씩 왔다 갔다 한 거예요. 내가 라스베이거스를 연구했는데, 나 이상 연구한 사람이 없어요. 로스앤젤레스하고 말이에요. 음란의 소굴을 어떻게 폭파시키느냐 이거예요. 마피아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문 총재가 돈이 있다고 해도 조사해 보면, 돈이 없는 것을 알아요. 꽃팔이를 한 거예요. 남미에 꽃농장을 만들어 가지고 근근득생(僅僅得生; 겨우 겨우)으로 팔아 가지고 협회도 움직여 나가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렇지만 시 아이 에이(CIA)가 3년 동안, 4년 동안 따라다니면서 조사했어요. 7년 이상 조사했어요.
문 총재가 잘못한 것이 없어요. 미국을 위해서 움직였지 다른 게 없어요. 문 총재의 사상이 기독교를 살려주기 위한 것이라고요. 나 어디 가서 자랑하지 않았어요. 미국의 워싱턴타임스를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게 해놓고서도 말이에요. 워싱턴에 워싱턴타임스가 있기 전에 무엇이 있었나? 「워싱턴 스타입니다.」 워싱턴 스타가 망해 떨어진 거예요. 워싱턴 스타를 내가 인수한 거와 같아요.
그때에 엠파이어스테이빌딩을 내가 7천5백만 달러의 현찰을 대 가지고 사려고 한 거예요. 계약하려고 할 때 시 아이 에이(CIA)로부터 나한테 직접 연락이 왔더라고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계약하는 날에는 통일교회가 없어진다 이거예요. 마피아니 무엇이니 어떤 조직도 시 아이 에이(CIA)가 배후에서 컨트롤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거기에 걸리지 않아야 됩니다.
여기에 7천만에 해당하는 승공연합의 조직도 내가 다 만들었던 거예요. 그거 알아요? 「예.」 시 아이 에이(CIA)고 무엇이고 투망을 쳐서 씌워버리려고 다 준비했어요. 정부의 조직하고 싸워 가지고 남아지는 사람이 없어요. 미국에 제3당이 안 나왔어요. 케네디를 암살한 본부를 나는 벌써 알았어요. 어느 백인 계통을 통해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역사적인 전통을 중심한 선발대 요원
오바마도 그거 잘 생각해야 돼요. 내가 주동문에게 “너 정신 차려라!” 한 거예요. 함부로 오바마의 일에 앞장서지 말라는 거예요. 제리 파웰하고 한 패가 돼 가지고 내가 감옥에서 나올 때 어떻게 했어요? 나라를 보호할 수 있는 가인 아벨의 두 사람이 나를 지원한 거예요. 1억 2천만의 기독교인들이 나를 지지해 가지고, 정부가 탄압하는 것을 반대하고 나섰던 거예요.
정책방향을 구라파(유럽)에서 아시아로 돌리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에요. 그러니까 형무소에 출입을 안 할 수 없어요. 평양의 형무소로부터 말이에요. 그래서 코네티컷 주의 형무소에 들어가 그들을 연구한 거예요. 그때 내가 조사해서 알았던 기준이 지금까지 변치 않아요. 내가 있는 한 너희들이 칼을 뽑았다가 그냥 꽂지 못한다 이거예요.
꽂으려면 뽑지 말라 이거예요. 칼을 썼기 때문에 휘었어요. 그거 펴게 되면 꺾어져요. 꺾어진 칼을 꽂을 수 있지만 새 칼로 해 가지고 세계에 나서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까지 선생님이 선언한 사람이에요. 이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지만 효율이로부터 결론적인 말을 하라고 시켰으니 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을 어떻게 믿어요? 내가 코디악까지 찾아가서 어려운 가운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코디악에서 나를 존경할 수 있게 돼 있는데, 거기에 가 있는 통일교회의 부책임자 같은 여자를 시 아이 에이(CIA)가 쫓아내 버렸어요. 믿을 수 있는 사람인데, 내가 코디악에 갔다가 내일 떠나려고 하는데 하루 전에 통일교회를 부정하고 나간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하고 같은 비행기를 탄 거예요. 코디악에서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데가 어디예요? 「알래스카입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가 아니야? 「예.」 앵커리지에서 비행기를 타려고 그랬어요. 그 여자하고 나하고 같이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자기가 통일교회에서 나간다는 것을 밝혀 가지고 나보고 인사도 안 하고 싹 자기가 먼저 사라져 버리더라고요.
시 아이 에이(CIA)가 통일교회를 잡아 죽이려고 별의별 책자를 다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그때 언론계를 중심삼고 미국의 전통사상을 보호하려고 했지 파괴한 게 없어요.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방어한 거예요. 구보키를 통해 일본에 승공연합을 만든 거예요. 그래서 세계반공연맹의 방향을 움직인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 때 외무장관을 한 정일권을 중심삼고 반공연맹 대신 승공연합을 만들어 발표해 가지고 조직까지 완료했던 거예요.
인천의 백선엽 장군 있지! 「정일권입니다.」 정일권 말고 백선엽 장군이지! 정일권보다 앞선다고요. 그가 대학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백선엽까지도 준비했어요. 곽노필의 딸이 음악선생을 하는 대학이 어디라구? 「한양대학입니다.」 한양대학과 백선엽이 관계돼 있어 가지고 인천에서 둘이 짝짜꿍이 됐어요. 그거 가인 아벨이에요. 누구도 모르지! 이 두 장군을 중심삼고 미국을 움직이기 위한 만반의 조직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마피아는 돈 170달러만 주면, 자기들이 계획하는 사람을 1주일 혹은 3주일 이내에 없애지 못하면 자체 요원을 처단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무슨 호사를 하기 위해서 전국을 다닌 것이 아니에요. 기독교가 완전히 문 총재의 발 아래로 들어온 거예요.
문 총재는 48개 주를 40일에 돈 거예요. 길가에서 자요, 호텔 갈 돈도 없으니까. 그렇게 고생한 거예요. 그러니까 시 아이 에이(CIA)를 중심삼고 보고한 내용이 뭐냐? 미국 정부의 역사적인 전통을 중심한 선발대의 요원으로서 워싱턴타임스가 책임할 것을 부탁했다고요. 이런 것도 얘기해 주는 거예요.
없애버리기 위한 계획했지만 걸리지 않았다
선생님이 편한 길을 걸어온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니 유 에스 에이(USA; 미국) 전략을 통해 가지고, 일본 전략을 통해 가지고 두 나라를 움직였어요. 미국의 저명한 상원의원들 가운데 내가 안 만난 사람이 없어요. 일본의 국방과 국무, 두 부처의 장관은 내 말을 중심삼고 움직였어요. 사사카와를 중심삼고 우익의 정치세계에 완전히 다 영향을 미친 거예요.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사사카와가 승공연합의 명예회장을 자기가 하겠다고 한 거예요. 반공운동이 필요한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사카와가 미국에 와서는 난다 긴다 하는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이 그를 만나려고 했어요. 그런데 일본을 샅샅이 잘 알고 있는 이 사람들이 문 총재의 기반이 되는 것을 알고, 자기가 일주일 이내에 승공연합의 명예회장을 포기해 버린 거예요.
그때 사사카와의 둘째 아들을 430가정 축복까지 해주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아비가 그런 부탁을 했는데, 미국 정부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보다 앞장 서 가지고 자기들이 방어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 사사카와는 일본 승공연합의 명예회장이 돼 가지고 자민당의 핵심들, 우익당의 최고급들을 사상무장을 시켰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야, 우리 사상이 대단한 거예요.
그때부터 승공연합이 자기들이 부려먹을 수 있는 단체가 아니다 이거예요. 내적으로는 레버런 문을 방어해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언론사를 통해 가지고, 요미우리니 일본 3대 신문사를 통해 가지고 세계일보(세카이닛포)가 언론계에 가입을 못 하게 방어하기 시작한 거예요. 제국조사실을 통해 가지고 따라다니면서 가는 길을 다 막았어요.
공산당 기관지 ‘적기(赤旗)’하고 싸운 것이 세계일보예요. 내가 일본에 있으면 죽을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유종영이 말레이시아에 기반을 닦아서 오고 가면서 일본대사관과 길을 튼 거예요. 문 총재에 대해 그냥 그대로 했다가는 앞으로 일본이 가는 길이 막힌다고 한 거예요. 일본에서 쫓아내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일본에 안 간 거예요. 최고의 정치적인 비밀결사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만년 일본에 못 오게 해요.
미국이 다 했는데 일본은 지금도 그래요. 외교 루트에 있어 비자가 없이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는데, 문 총재는 못 오게 해요. 그래서 내가 곽정환이 보고 일본대사관을 까라고 한 거예요. 미국에는 비자 없이 마음대로 들어가서 살고 있는데, 왜 일본은 그러냐 이거예요. 그런 걸 얘기하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의 보호 밑에 있는 일본이기 때문에 일본이 문 총재를 막는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세계에서 유명해요. 그것까지 다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보키 협회장을 갈지 않았어요. 오야마다 회장을 구보키 대신으로 안 시켰어요. 이론투쟁을 해야 돼요. 한국의 책임자를 보냈는데, 유정옥 이전에 일본 책임자가 누구였던가? 「제가 가기 전에 박보희 총재님이 계셨습니다.」 박보희 총재예요. 박보희를 일본 정부가 좋아하지 않아요.
이번 형무소살이를 한 것도 배후에 미국 시 아이 에이(CIA)하고 일본이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통일교회 구리 본부를 팔아먹기 위한 계획을 세워 가지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정치적인 모략꾼 제1인자가 없애버리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역사적인 최고의 정보처가 계획했지만, 내가 거기에 걸리지 않았어요.
왜? 세계에 선교하러 나간 국가의 책임자를 일본 사람으로 시켰다고요. 남미 34개국에 130명씩을 중심삼고 4천 몇 백 명을 일시에 배치해 버렸어요. 그것은 일본 자민당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한국 사람은 뒷전이에요. 그러니 일본 나라가 돈만 조금 대주면 통일교회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언제든지 그 줄만 끊으면 문 총재는 나가떨어진다 이거예요. 그걸 내가 알기 때문에 미국의 경제권을 회복하기 위해 일본 식구 수 천 명을 중심삼고 일본에서 활동하던 것같이 활동시키려고 했는데, 그것까지도 막아버린 거예요.
어려운 정세에 있어서 살아남기 위해서 고생했다
이런 얘기들이 다 모르는 게 아니에요? 천안문사건을 중심삼고 중국 빨갱이들이 공산당 제일국가를 만들려고 한 거예요. 14억이라는 인구를 중심삼고 아시아는 틀림없이 중국의 영향권 아래 놓이게 되는 거예요. 몽골이니 티베트가 이미 중국의 영향권에 들어와 있어요. 내가 청년시절에 취직해 하이라얼(海拉爾)에 가려고 했는데, 거기의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내가 취직해서 가려고 했는데 이미 경계선을 넘었어요.
일본 관동군을 중국 군대도 무서워하고, 소련 군대도 무서워한 거예요. 한국에서 일본이 후퇴함으로 말미암아 북한에 소련을 끌어들인 것이 일본 사람이에요. 관동군이 데리고 나왔다고요. 김일성을 중심삼고 빠른 시일 내에 정부를 만들어 가지고 저렇게 만들어 놓은 거라고요. 역사의 배후를 잘 아는 내가 거기에 걸려 들어가지 않아요.
여기에 왜 왔어요? 지금 와 가지고 차기 선거를 없애겠다는 거예요. 선거를 없애기 전에 미국을 중심삼고 조지 부시와 더블유(W) 부시, 그 다음에 닐 부시라든가 젭 부시예요. 3대까지 하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은행계는 이미 13년 동안 1년에 몇 백만 달러의 돈을 쓰면서 교육해 나온 거예요. 언론계에서는 내가 최고 정상에 올라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1994년에 미국에서 떠날 것을 발표한 거예요. 문 총재가 재판해 가지고 5년형이 되면 헌법상 쫓아내게 돼 있는데, 5년 형을 받은 레버런 문을 쫓아내지 말고 보류시키라는 판사의 단서가 붙었어요. 이런 말을 내가 처음 하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의 계획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남아 있는 거지!
정치풍토의 면에서 공화당이 정치를 잘못해 가지고 싸움판을 만든 거예요. 양당이 완전히 원수시할 수 있는 권내까지 만들어 놓아 가지고 공산당을 투입하려고 한 거예요. 1987년이면 고르바초프가 워싱턴에 와 가지고 소련 최후의 결정적인 시대가 된다는 것을 나는 알았어요.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우리가 방어하고 있는데, 레이건 정부가 고르바초프를 불러 가지고 미국의회에서 연설할 날을 딱 정해 놓았어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가 다 부정시켜 놓은 거예요.
미국에 갈 수 있는 배후의 길도 닦아서 원래는 1962년에 이미 내가 미국에 가서 활동할 비자를 다 갖고 있었어요. 그걸 10년 연장한 거예요. 이런 사실을 아는데, 한국에는 껍데기밖에 없어요.
소련하고 중국하고 의논해 가지고 하루 저녁이면 남한을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남한 군대를 밀어젖히면, 한꺼번에 군대를 점령했더라면 미군은 도망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런 어려운 정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내가 얼마나 고생한지 알아요? 이번 대회만 끝나면, 내가 미국에서 아무리 잔치를 한다고 해도 안 가요.
부모유엔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두 지역에서 대회가 끝나게 되면,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이 끝나는 거예요. 벌써 끝났지? 「예.」 한국과 한 날에 한 거예요. 끝났는데, 누구를 시켜 가지고 반대할 수 없어요. 20일에 취임한 사람이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 가지고 문 총재를 쫓아내라고 못 하게 돼 있다 그거예요. 여차하면 건너가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의술 중심삼고 해야
라스베이거스에서 의술(醫術)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제는 종교 일색을 가지고 안 돼요. 의사의 간판을 들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동호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그 4형제를 동원한 거예요. 여기에서 만나라고 했는데, 왜 여기에서 만나지 않고 한국에서 만날 수 있게끔 한 거예요? 저 사람도 선생님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 말인지 몰랐지!
여기에서 했으면 한국의 주역 패, 아시아의 주역 패는 완전히 우리에게 들어오는 거예요. 그 패들의 연합회를 만들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내가 동호에게 그런 얘기를 했는데, 기억하고 있어? 「예.」 형들을 여기에 데려와서 만나라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 천화궁에서 만날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이래서 자기를 모셔 가지고 벌써 살길을 준비했어요.
왜 안 모셔왔어?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나자고 그랬지? 「예.」 어디에서 만났어? 자기 가지고 안 되니까 조정순을 통해 가지고 형들을 다 끌어 모으라는 거예요.
그 일이 됐으면 김 박사라든가 전라남북도를 중심삼고 어떻게 됐겠어요? 미국에 있는 대사관 패가 전라도 패예요. 리버럴(liberal)한 패예요. 공산당에 가까워요. 그걸 중심삼고 김남수 선생을 대번에 선문대학에 내세우는 거예요. 선문대학에 병원을 세워 김남수 선생을 원장으로 하면 어떻게 돼요? 동호가 어떻게 되겠나?
중국에 가 가지고 의사면허를 따려던 사람이 신 무엇…? 「신춘자입니다.」 신춘자, 그 사람이 어디 사람이야? 「전라도 곡성입니다.」 곡성이 홍성표의 고향이에요. 거기에 전라도를 움직일 수 있는 정부를 대신하는 지부를 만들려고 했는데, 그것이 녹아났어요. 브리지포트 대학에 무슨 학과가 있나? 「대체의학입니다.」 대체의학의 본부가 돼 있어요. 카이로프락틱의 박사학위를 주는 곳은 브리지포트 대학 하나밖에 없어요. 대번에 선문대학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선생님의 휘하에 있는 브리지포트 대학의 카이로프락틱이 미국 시 아이 에이(CIA), 국무부, 국방부의 보호를 받아 앞으로 미래 의학계를 혁명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김남수 박사하고 하나 만들면 될 게 아니에요. 중국, 일본, 미국까지도 새로운 동양의학의 길이 우리 손에 딱 들이 잡히는 거예요. 그 준비를 했어요.
조동호가 13년 동안 남미에 가서 고생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임자(조정순)는 왜 나한테 그 얘기를 안 했나? 저 사람이 해피헬스의 책임자라는 것을 내가 처음 알았어요.
「전에 중간에 한 번 보고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남미 대륙회장으로 나가기 때문에 제 대신에 동생을 회사에 데려다 놓겠습니다.” 하고 한 번 보고는 했는데, 인사는 못 시켰습니다.」 나는 도망간 줄 알았지! “그러면 좋겠습니다.” 하는 말은 선생님에게 보고한 것이 아니에요. 지나가는 말로 했지!
계획했던 것이 다 틀어졌어요. 그러니 김원근 자체는 여기에 들어와서는 안돼요. 안고 출 수 없어요. 시 아이 에이(CIA)를 막을 수 없다는 거예요. 배후에 있는 막강한 검은 손길을 피할 도리가 없어요. 피할 도리는 의술밖에 없어요. 여기에 딜러들을 내가 소개해 줄 거예요. 이거 끝나게 되면, 내가 와 가지고 잔치를 하는 거예요. 전라도 패를 중심삼고 여기에 와서 공화당과 민주당 패를 묶을 수 있어요. 오바마가 그렇게 돼 있어요. 남미를 중심삼고 하나되면, 딱 그 코에 들어와 걸리게 돼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한 거예요. 그거 일반 대회가 아닙니다. 문 총재가 나선 대회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내세우고, 문 총재는 뒤로 가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일본의 야쿠자라든가 마피아가 문 총재에게 소화돼 가지고 원수시하는 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부모유엔을 못 만들어 가지고 껍데기만 해놓았는데 7년, 8년을 중심삼고 나머지 몽땅 하는 거예요. 문 총재를 고맙게 알고 문 총재의 말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을 생각해 가지고 이 일을 하는데, 이거 안 사람이 누가 있어요? 효율이, 꿈에나 생각해 봤나? 「못 해봤습니다.」
세계 실정을 잘 아는 사람
내가 피난살이를 8번 왔는데 남미 카지노의 왕초예요. 남미제국의 카지노는 내 손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예.」 이야, 그래서 아르헨티나대사관 건물로 사용하던 것을 내가 사 가지고 돈을 얼마나 들였어요? 몇 천만 달러를 들여 수리했어요.
우루과이 정부가 자랑할 수 있는 건물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훈련소로 쓰지? 무슨 훈련소예요? 카우사(CAUSA; 남북미통일연합) 재교육 훈련소를 만들어 34개국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교육하는데 이 사람들이 대통령 비서실의 친구들이에요. 이렇게 딱 해 가지고 구라파(유럽)와 연결해 미국을 내세워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구라파가 일방적으로 주도해 왔는데, 남미를 묶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와 워싱턴 행정부를 통해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묶이는 거예요.
그래, 남미에서 땅 부자가 나예요. 그걸 유엔의 재산으로 편입시켜 가지고 수속을 다 해놓은 거예요. 파라과이가 한국에서 차들을 싸게 수입해 돈벌이를 하는데, 문 총재도 파라과이를 도와라 이거예요. 파라과이 교회의 자리가 제일 좋은 자리예요. 빌딩을 올릴 땅도 교회에 사준 것을 모르지, 효율이? 「예, 저는 압니다.」 땅 사준 것은 알지만 그런 내용은 모르잖아? 「예.」 그거 선생님밖에 모르지!
그런 일을 해 나온 문 총재가 마피아를 모르고, 야쿠자를 몰라요? 이번에 유정옥을 중심삼고 조총련 교육이 끝나게 된다면 하와이에 이동하는 거예요. 일본에서 경제지원을 한 것을 미국이 경제지원을 할 수 있게 일본 사람을 옮긴다고요. 이민정책을 하는데 60만이 아니라 120만까지도 일본을 시켜 가지고 하는 거예요. 세계 정책적인 관점에서 미국 국민으로서 모셔라 이거예요. 교육해 주겠다는 거예요. 그 기반을 다 닦아놓은 겁니다.
그러니 유정옥을 쫓아내기 위해 얼마나 모략중상이 많은 줄 알아요? 끝까지 나는 보호해 줬어요. 하와이로 이동시켜 가지고 환태평양섭리시대에 태평양의 물결이 있는 곳에는 세계 어디든지 조직을 할 수 있는데, 시 아이 에이(CIA)가 허락할 수 있는 기간이 안 돼 있어요. 부시 3대가 남북미와 구라파를 중심삼고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했더라면,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판도가 다 되는 거예요. 내가 나팔 불고 나서게 돼 있어요.
이런 기반을 닦아놓아 가지고 천신만고해서 최후의 고개를 넘게 되면, 히말라야산맥을 넘으면, 자색 두루미가 새끼를 칠 수 있는 평원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의 실정을 잘 아는 사람이 여기까지 뭘 하러 와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돈벌이를 하겠다고 하는데, 나 돈벌이를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길가에서 만나게 되면 지갑에 있는 1만 5천 달러 중에 1만 달러는 즉석에서 나눠주는 거예요.
그러면 나중에 들어올 때까지 만 달러를 중심삼고 있는 힘을 다하는 거예요. 있는 힘을 다해도 안 되니까 손 털고 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중심삼고 내가 책임져 가지고 몇 번 탕감복귀를 한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 아닌 것을 알아요. 그거 아나, 모르나? 효율이! 아나, 모르나? 「압니다.」 유정옥! 아나, 모르나? 「압니다.」 윤기병! 아나, 모르나? 「압니다.」 부태! 아나, 모르나? 「압니다.」 이종호! 아나, 모르나? 「압니다.」
내가 자기들이 그래 가지고 돌아왔다면 이런 끝을 못 내요. 자기들이 다 손 털었으니 일일보고를 하는데 보고를 못 하니까 말이에요. 선생님이 최후에 결론지을 수 있는 이 말들은 앞으로 시 아이 에이(CIA)에게도 필요한 거예요. 앞날에 가는데 필요한 비밀문서예요.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고요.
자체를 보호할 수 있는 비결의 길
여러분은 나 보고 ‘나이가 많아 눈이 잘 안 보여서 저럴 것이다.’ 할 거예요. 왜 자기가 안 하느냐 이거예요. 백만장자, 천만장자, 부통령, 대통령이 와서 도박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저 사람이 하면 판칠 텐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비밀이에요. 선생님 자체를 보호할 수 있는 비결의 길이에요. 그 세계에 대해서 내가 전문가예요. 그런 안보에 대해 여러분이 무식해요. 어머니도 몰라요. 어머니도 어디 가게 되면 나한테 얘기도 안 하고 가고 있어요. 세상을 몰라서 그래요. 다음에 워싱턴 대회하고 라스베이거스 대회가 끝난 다음에 내가 여기에 와서 새로운 정부도 자리 잡아 줄지 몰라요. 내가 원치 않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면, 나는 안 나타나는 거예요.
몽골하고 연맹국을 만드는 거예요. 몽골의 원수가 되는 소련이라든가 티베트라든가 인도 등 사람 많은 데를 내가 막아준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선생님이 세상을 몰라 가지고 이러는 것이 아니에요. 죽을 사지(死地)에 비밀열쇠를 열고 들어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몰라요. 모른다고요. 이렇게 입고 다니니 누가 알아요? 문 총재는 양복만 하더라도 금 옷을 입고 다닌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글로스터에서 10년 가까이 살았는데, 원 호프(One Hope)라는 배를 타는 할아버지가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었어요. 매일같이 물어보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언제 글로스터에 옵니다.’ 할 때 “비행기 타고, 헬리콥터 타면서 대통령 부관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이 여기에 와서 배 타겠느냐?” 한 거예요. 꿈에도 몰랐어요.
그래서 보스턴에 있는 천주교 주교가 지은 별장을 내가 비밀리에 사버렸어요. 120명까지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을 내가 해 가지고 교육하려고 했는데, 그게 알려져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가 교육을 못 하게 했어요.
그러니 양창식이 가서 고생했지! 그 사람은 배포가 두둑해요. 내일보다도 오늘의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존경할 줄 알아야 돼요. 암사자 같아서 자기 먹이가 있으면 나서요. 내가 나서라고 하면 나서요. 다른 사람은 못 나서지만 말이에요. 전라도 패 휘하에 대사관의 비밀조직이 있는 거예요. 괴물들이 거기에 다 섞여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수고를 했나, 안 했나?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에게 돈을 한 푼이라도 벌어대라고 하지 않았어요. 주인이 해야지! 나중에 자리 잡게 되면, 문 총재가 돌아가더라도 이 일은 누가 했다는 것을 남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은 알아요. 철부지한 여러분은 자기가 해먹을 생각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정신 차려야 된다고요.
학생시절부터 요주의(要注意)인물이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을 빨리 하면 다른 사람들이 못 알아들어요. 평안도 말은 느린데 내 말은 빨라요. 유효원을 데리고 다닐 때 선생님이 말을 오순도순 하면, 왜 오순도순 하느냐 이거예요. “우리 뒤에 첩자가 따라다니는 것을 모르느냐?” 한 거예요. 세 번 이상 하면 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얘기를 안 하지! 내가 목소리를 더 작게 하고 길가에서 얘기를 안 해요. 모서리를 돌아 딱 들어설 때 의심스러운 사람이 가까이 오게 되면 얘기도 안 한다고요. 늘 그렇게 살았지! 여러분이 그런 옆에나 갈 수 있는 준비를 했어요?
‘왜 선생님이 이중적인 사람을 쓰면서 일을 하는가?’ 했을 거예요. 어저께도 그래요. 국진이 장인이 누구라구? 「박정현입니다.」 박정현이 사슴농장을 하는 것도 돈이 얼마 들어가는데, 내가 하라면 해야지 다른 말이 필요 없어!
그래, 통일교회는 조직이 없다고 그래요. 이번에 단일조직을 만든 것도 선생님이 하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한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냥 그대로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 늙어 죽을 때 병이 나서 어디 가서 눕게 된다면, 거기에서 끝장나 가지고 “내 책임 다했다.” 하고 죽어갈지 모르지만, 그렇게 죽어 가면 안돼요.
내가 양심적으로 볼 때 통일교회 멤버들을 위해서 산 것이 80퍼센트 이상 된다고요. 선생님을 위하지 않았어요. 돈이 없으면, 자기가 빚을 내서라도 선생님을 도와줘야 되는데 여러분을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여기에 나올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구만!
전부 다 갈아 치워야 새롭게 만들 수 있어
여러분이 선생님을 오래 모시다 보면 어때요? 선생님은 이해하기 어려운 선생님이에요. 왜 그렇게 비축자금을 매번 털어 써요? 매번 주머니가 비는 것을 알면서도 선생님이 비축자금을 주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2백만 원씩 준 거예요. 그것을 예치했으면 상당한 예금통장을 만들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으니까 예금통장을 못 만들고 있어요.
튜너(tuna) 낚시대회를 했을 때 1등 상을 내가 탔어요. 내가 시작한 대회에서 내가 1등 튜너를 잡았어요. 그걸 내가 탈 수 없어서 가미야마에게 맡겼는데, 3년 동안 해서 50만 달러 가까이 될 텐데 알아보니까 다 써버렸다는 거예요. 그거 누가 써버리라고 그랬어요? 그런 사람을 지금도 버리지 않아요.
이제는 네가 힘이 부족하니까 이 세계에서 책임을 하지 못 하니 고향에 돌아가라고 할 거예요. 이의가 없어요. 김효율도 이의 없지? 「예.」 유정옥도 이의 없지? 「예.」 조정순도 이의가 없는 사람이에요. 가정의 대표로서 형제들을 중심삼고 보니까 그 형들의 결혼을 내가 시켜줬나? 「예.」 자기들이 좋아하는 색시를 얻었나? 「전부 아버님께서 짝을 맺어주셨습니다.」
그 후손들이 좋지 않겠더라구! 고생을 시켜야 돼. 나이 50, 60이 넘게 되면 다 고생할 팔자들이야. 고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내가 부려먹으려고 그래. 그래서 해피헬스 치료기를 자기에게 맡겼어. 유정옥! 「예.」 형태를 좋아해? 좋아하나, 나빠하나? 「나빠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 말 아니야? 나빠하지는 않는다는 것은 좋아하지도 않는다는 말 아니야? 「싫어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돈 돌려주라고 할 때 좋았어? 「아버님의 말씀인데요. 아버님의 말씀인데 돈 돌려주라고 할 때 좋아 했나 그 말이야. 싫어하지 않았어? 할 수 없이 했지! 그거 할 때 14억 되는데 11억이라고 하니까 3억을 뗄 것을 생각했잖아? 그게 좋아하는 거야, 안 좋아하는 거야? 답! 「안 좋아하는 겁니다.」 안 좋아하는데, 말을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거야. 솔직하라는 거야.
선생님이 그거 다 알고 있어. 틀림없이 받으라구. 이자는 몇 퍼센트로 했어? 「이자는 확실하게 정하지 않았습니다.」 통일교회 재단에서 돈을 빌리면 6퍼센트는 물어줘야 되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에요. 국채 같은 것은 3퍼센트도 되지만, 은행에서 대출할 때는 13퍼센트를 중심삼고 빌려주는 거예요. 그 절반 값은 지불해야지! 선생님이 경제세계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나 혼자 꾸려 나왔어요.
40년 기간을 이렇게 움직여 나왔는데, 선생님 혼자 이런 큰 단체를 움직였다면 여러분은 선생님의 자녀라면 그 10분의 1은 감당할 수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190개국의 유엔을 움직인다면 10분의 1인 열 아홉 나라까지는 움직여야 될 것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결국 여러분은 때가 되면, 태풍이 불든가 쓰나미가 오면 나무처럼 다 쓰러질 것이다.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새로이 만들 수 있는 풍토가 안 될 것이다 이거예요. 사실이 그렇다는 결론을 짓는데,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손을 들고 얘기해 봐요. 전부 다 갈아 치워야 된다 그거예요.
통일교회의 뜻을 펴 가지고 살 수 있는 자리가 있느냐
내가 이번에 대회만 끝나게 되면 공문을 중심삼고 평화부모유엔의 책임자 문선명 부부의 이름으로 초청할 거예요. 대통령 해먹던 사람이 오나, 안 오나 보자 이거예요. 국회의원들이 오나, 안 오나 보자 이거예요.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요.
부태! 「예.」 부태도 이제는 군대에 갔다 온 아들을 데리고 일하고 싶지 않아?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너도 박사코스를 하라고 지시했는데, 같이 다니면 얼마나 좋아! 정원주, 정원주는 몇 년 됐나? 우리 집에 몇 년 있었나? 효율이하고, 그 사람하고 비슷하지? 「한 30년 됐을 겁니다.」
30년 동안 할 때는 평민으로 살았는데, 이제는 비밀요원으로 살아야 돼요. 무슨 회의를 할 때 초청을 안 해도 오는데, 듣는 것 자체도 위법이에요. 우리 법의 세칙이 없기 때문에 용서하고 다 그렇지 안되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비밀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들어요? 이런 얘기도 안 해요.
문 총재가 참 놀라운 분이에요. 조지 부시 대통령하고 담 하나를 중심삼고 있었던 거예요. 담 너머 저쪽 방에는 조지 부시가 살고, 담 너머 이쪽 방에는 내가 살면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거예요. 문전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거예요. 수십 년 동안 한 번도 내가 만나자고 하지 않았어요. 그는 나의 그런 면을 높이 평가하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도 문 총재에게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거예요. 이제야 깨달았더라고요. 휘이익! (휘피람을 부심) 불쌍하게 되니까 말이에요. 처지가 그렇게 될지 알았나? 선생님은 이 집이 아니라 궁전에 살다가 쫓겨나더라도 사막에 들어가 잠자는 자리가 없어서 천막을 치고 자더라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나는 그 세계에 가서 살면 그 환경에 맞춰 살 줄 알거든! 내가 맞추지, 여러분에게 맞추라고 하지 않아요.
어디 얼굴들을 다 한번 보자. 내일 가면서 전부 다 집으로 돌아가라면 다 돌아갈 거예요? 조정순! 「예, 내일 서울로 가겠습니다. 아버님 떠나신 뒤에 가겠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라는 것은 서울로 가라는 것이 아니라 옛날 집으로 돌아가라는 거야! 선생님이 뭘 할지 인사조치를 하려고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것도 생각하지 않지?
한 10년 동안 안 만나니 면회도 오지 말고, 소식도 듣기 싫으니 격리돼 가지고 여러분이 뜻을 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구! 선생님을 통해 배운 것을 한번 실천해 보고 와라 이거예요. 10년 이상 걸릴 거예요. 그러면 한 2년 안 만나주면, 3년이나 4년 안 만나주면 선생님을 반대할 것 아니에요? 조정순! 반대할 거야, 안 할 거야? 「반대 안 하겠습니다.」
여기서 물어보는데, 반대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 마음이 어떨 것 같아? 노적(능글맞은 어리광)도 많지! 그렇게 안 만나면 안된다고 보고 싶어하더니 10년 동안 뭘 하는지 찾지도 않아요. 어디로 갈 거예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뜻을 펴 가지고 살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없어요?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나는 이제 어디로 가더라도 살 수 있어요. 빈민촌에 가서도 3개월이면 책임자의 노릇을 할 수 있어요.
새로운 마음을 가져라
그래, 위해서 산다는 가르침이 참 좋지. 여러분이 지금보다도 더 위해서 살라고요. 더 위해 살아서 자기도 모를 수 있는 세계에 가려니 훈련과정을 거쳐야 된다고요. 더 잘 살 수 있기 위해서 선생님과 같이 살 수 있는 훈련을 10년쯤 해서 공부하라고 하면 공부하는 데 불평을 하지 않고 착실히 해서 10년 후에 무엇을 가지고 올 거예요? 불평을 쌓아 가지고 3년도 안 돼 가지고 그 마음을 가지고 올 거예요, 공적을 세워 가지고 올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감옥에 아무리 처넣더라도 불평해 본 적이 없어요. 그분을 위해 끝까지 죽어서도 간다고 생각했지 다른 생각을 안했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거리가 있잖아요? 이제는 여러분의 일가족이에요. 나라를 수습하는 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나라를 수습하는 것을 내 역사를 보게 되면 다 실천하고, 다 가르쳐줬어요. 저기에 내가 안 한 것이 없어요. 떠돌이를 하면서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실전무대에서 남겨야 할 사실들을 얘기한 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한 거예요.
그것과 자기의 거리를 10년 동안에 메울 수 있겠느냐? 10년 동안에 그거 못 하면, 저나라에 죽어서 가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내가 영계에 먼저 가면, 자기가 마지막까지 선생님이 떠날 때보다 이상의 마음을 갖고 왔다면 영계에서도 선생님을 찾아올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찾아올 수 없어요. 본심이, 양심이 그걸 대번에 알아요. 선생님을 못 찾아올 것 아니에요?
새로운 마음을 가져라 그 말이에요. 일생 동안 안 만나겠다면 안 만나지! 어느 나라에 첩자로 보내기 위해서는 100년 역사를, 3대를 엮어 가지고 따로 살면서 같이 마음 맞춰 가면서 일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그 세 사람이 와 가지고 삼분오열이 된 세상의 한 귀퉁이라도 하나로 만들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입니다.
내일 비행기 시간이 몇 시인가, 효율이? 「아침 8시에 출발할 준비는 해놓았다고 합니다.」 어머니한테 얘기했지, 윤기병? 「예.」 했나? 「직접 말씀은 못 드렸습니다.」 임자가 나한테 8시가 좋다고 해서 내가 그러라고 했다구. 「일찍 도착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글쎄, 그랬다구. 그렇게 하라고 그랬어. 그런데 어머니한테 얘기했냐 그 말이야. 「직접 말씀은 못 드렸습니다.」 즉각 그렇게 얘기해야 돼! 계통이 다 서야 될 것 아니야?
나는 얘기했는데 전달 못 하면 어떻게 해! 오늘이라도 떠나게 되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한테 내가 먼저 얘기해야 되는데, “미안합니다.” 해도 미안이 안 통한다고요. 얘기하고 알려줘 가지고 “미안합니다.” 해야지! 그리고 연락도 안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이제는 내 비서가 필요 없어요. 아들딸이 많은데, 무슨 비서가 필요해요? 돈 관리도 아들딸이 다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을 데리고 다니면서 이렇게 놀음하는 것보다도 아들딸을 데리고 다니면서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럴 수 있는 선생님이 되면 ‘아들딸만 생각하는 선생님이 되었구만!’ 할 수 있는데, 그래야 돼요.
천국 데려가는데 남의 아들딸, 핏줄 다른 것을 땜 때운 흠 있는, 수술 자리 남은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해요.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병이 생각날 수 있으니 기분이 좋지 않아요. 아들딸은 근본적으로 부모가 기분 좋게 생각하지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잘못하더라도 나는 기억하지 않고, 여러분이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는 그 이상 용서할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때가 안 돼서 그렇지 그럴 때가 올 것이라고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소질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대해 자기가 공부하던 실력을 중심삼고 공부는 안 했더라도 3개월이면 여러분 이상 올라갈 수 있는 머리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안 했으면, 아들딸이 갈 길을 다 가는 거예요. 메추리가 산에 가서 햇빛이 숲에 가려서 맑게 안 보이면 그 자리를 산 밑으로 알고 먹을 것을 갖다 놓는다고요. 메추리가 멀리 날지 못하거든! 메추리를 알지? 메추리도 주인을 찾아갈 줄 알아요.
내가 흥태한테 남미에서 10년 전에 메추리 장사를 하라고 했었는데, 몇 백 마리를 기른다고 하더니 몇 천 마리나 몇 만 마리가 돼야 할 텐데 어떻게 됐다는 얘기를 안 하더라고요. 나는 궁금한데 말이에요. 그것은 자기를 길렀던 동네에 찾아오는 거예요. 찾아와도 집도 없게 되면 어디로 갈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도 어디로 갈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어미 아비를 전도하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하지 않은 거예요. 반대하던 어미 아비는 회개하고 들어오지만, 후원하던 사람은 알뜰살뜰히 전도도 한 것 없이 따라올 수 있는 무엇이 있나? 전혀 없지! 결국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후퇴할 수 있는 일보가 있어서는 안 돼
여러분을 안 데리고도 나 혼자 잘 다니는 사람입니다. 조사할 일이 있으면, 내가 혼자 떠나요. 우리 외갓집 동네에 가게 되면 내가 외갓집 동네를 누구보다 잘 아는 거예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그리고 외삼촌들이 있지만, 그들보다 내가 더 잘 알아요. 물어보는 거예요. 당신이 이러 이러한 데를 아느냐? 모른대요. 왜 안 가봤느냐? 자기 집에 필요 없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기르는데 필요 없다고 생각하니 그렇겠지! 아들딸을 데리고 다니면서 이 동네는 이렇고, 내가 여기에서 어떻게 지냈다는 등 그 인연이 있으면 그 인연들을 기록해 가지고 아들딸 앞에 상속해 줘야 할 것을 몰라요.
정부에서 쓰는 사람도 2년 내지 4년이에요. 3년이나 6년은 안 쓴다고요. 정부에서 벌써 인사조치를 하면, 거기에 부서의 요원은 인사를 따라하는 거예요. 내가 체제를 그냥 그대로 옮기더라도 그 체제의 기준까지 역사과정을 다 아니까 가르쳐줄 필요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통은 전통대로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의 후손은 그것이 안 돼요. 통일교회 말씀에 전통이 없어요.
그 아들딸이 결혼을 자체적으로 해 가지고 잘못되는 거예요. 이름 난 사람의 아들딸 중에 사고를 일으키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요? 조정순! 「예.」 내가 복술가(卜術家)들을 중심삼고 협회를 만들면 좋겠다고 했는데, 누구를 시키면 좋겠나? 「잘 못 들었습니다.」 이번에 그런 얘기를 했는데 어떻게 됐나? 이런 조직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생각을 안 해봤어?
나는 혼자 살 수 있는 생활을 다 준비한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없더라도 끄떡없어요. 어머니가 없어도 혼자 잘 살지! 간단하게 살아요. 성진이 어머니가 갔는데, 그 사람도 불쌍하지! 참 불쌍해요. 나를 남편이라고 따라오면서 고생하던 것 생각하면 불쌍해요. 4월 17일에 결혼식을 하려고 했는데, 장인이 돌아간 거예요. 내가 갈 길이 바쁘고 해서 5월 4일로 결혼식의 날짜를 정했는데, 어쩌면 그 날이 그렇게 비가 오고 눈이 온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의 집에서 정주까지는 70리 길이에요. 하필 그날 비가 오고, 눈이 온 거예요.
평안도에는 5월 넘어도 산골짜기에 눈이 그대로 쌓여 있어요. 성진이 어머니는 골짜기로 승교(乘轎; 가마)를 타고 시집왔던 거예요. 철떡거리니 가마꾼들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 고개 넘어서 나를 기다리라고 한 거예요. 신부가 승교를 타게 안 됐으니까 가라고 하고, 데리고 오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는 이 길을 가려고 하는데 끝까지 함께 걸으려고 한 거예요.
그러나 그녀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자기 어머니하고 오빠하고 올케를 데리고 와 가지고 협박한 거예요. 우리 가정에서는 재림주로 왔다는 사람을 사위로 삼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미국 선교사에게 전도돼 가지고 긴허리교회를 지은 것인데, 거기에 있어서 재림주는 예수를 말하지 문선명은 아니라고 생각한 거예요.
그러니 옛날에 강의할 때 재림론부터 강의했지? 이제는 그런 시대가 다 지나갔잖아요. 타락원리보다도 재림론을 하면 더 빠르지! 그렇게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전과는 비교가 안돼요. 그동안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수고했지만, 하늘의 수고가 더 크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귀하게 느껴야 돼요. 여기에 일보의 후퇴도 있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꿈에라도. 내가 일선에서 개척했어요. 제일 취약지를 개척한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아침 먹자고요.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