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極은 無의 끝을 말하고 有極은 有의 끝을 말한다.
그래서 無極의 끝은 有極의 시작을 말하고, 有極의 끝은 無極의 시작을 말한다.
이렇게 볼 때 有極과 無極은 有를 전제로 나온 말이다.
極이란 말은 무엇인가를 갈라야 생기는 말이기 때문에 無에서는 찾을 수 없는 말이다.
아무것도 없는 無에 極이 있을 수 있는가?
물론 없다. 그래서 無極이나 有極은 有를 전제로 한다고 한 것이다.
一이란 글자를 보면 양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한쪽 끝을 무극이라 하고 다른 쪽도 끝이 없다고 하여 무극이라고 한다.
그러면 유극은 어디에 있을까?
유극은 一을 구성하는 개개의 점을 말한다.
또한 一을 구성하는 무수한 點 중에서 정 가운데에 있는 점을 太極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극의 본체를 태극이라고 한 것이다.
자! 이제 0(零)이란 글자를 살펴보자.
여기엔 끝(極)이 없다 그래서 이를 無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를 수박에 적용해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된다.
통수박과 3번 가른 수박의 차이는 무얼까?
그렇다! 통수박은 無이고, 3번 가른 수박은 有라고 한다.
그래서 가른 수박에서 무극과 태극이 나오는 것이다. 가르지 않은 통수박에서는 절대로 무극과 태극이 나올 수 없다. 이것이 유에서 무극과 태극이 나온다고 말한 근거이다.
첫댓글 아무것도 없는 無에 極이 있을 수 있는가?
물론 없다.
그래서 무극이나 유극은 有를 전제로 한다.
有를 전제하였다면 有의 존재를 논리적으로 증명되어야 자명한 진리에 이를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 것도 없는 것을 無라고 하셨는 데요?
形象이 없는 것인지?
氣도 없고,象도 없는 것인지요?
아무 것도 없는데
어떻게 有를 전제로 무극이나 유극을 분별하나요?
有의 소자출이 궁금합니다.
地一二의 한 면만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天一一의 세계는 육안으로는 아무 것도 없지만,
자성의 눈으로 보면 地一二의 진료들이 무한히 존재한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요?
<一 >도 양끝이 있다고 하시면서
양끝이 없어 무극이라고 하셨네요?
사물은 유를 전제로 하는 말이지요 무는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유에는 무형의 상과 유형의 형이 있지요. 마음이나 6기는 보이지는 않지만 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상이라고 하는 것이죠.
글구 일자를 보면 양끝이 있지요. 그래서 유극이라고 한거죠. 그런데 이 유극의 끝을 무극이라 한 것입니다.
의식이 못 미쳐 몹시 혼란 스럽습니다.
천,지,인 삼극이 혼연일체되어 질서가 잡히기 이전의 상태를
[0]무극이라하고,
질서가 잡혀 3극의 근본진료들이 분화되어 1태역,2태초,3태시,4태소,5태극으로 씨알이 영글어 가는 것이 태극의 과정이 아닌가요?
천지인3극이 모두 완성되었지만 一析三極으로 나눠지기 이전의 상태!
생명이 태어나 9변9복하는 과정에서 11귀체를 이루기 위해 음양이 만나서 [+]을 이루는 것이 [10]무극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돌장승이 아이 낳면 생명은 영원히 무진본,부동본하면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요?
순환하는 생명을 문자로 획을 그어 구분하기 보다는 느낌으로 들어오는 감각으로 생명현상을 바라 봅니다.
천지인 3극이합쳐진 상태를 10무극이라 하지 0무극 이라고 하지 않지요 0은 그냥 무라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조상님께서는 0에서 1이 나온 것이 아니라 10에서 1이 나온다고 한 것입니다.그리고 역초시소극은 태극의 5행을 말하는 것이지요 다시말하면 태극의 형상과 변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숫자로는 2+3=5를 말하는 것입니다.
돌장승이 아이를 낳으면 생명이 영원히 무진본한다는 말은 천지인 3신이 회전하여 근본이 다함이 없다는 말이고 부동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용은 변하지만 그 근본은 움직임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웬 돌장승???ㅎㅎ
무와 무극에 대해 깊이 그 차이를 생각해 보시면 공부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통수박과 가른 수박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공부하시면 유와 무의 차이를 먼저 알 게 될 것이고 그다음 유를 바탕으로 한 무형의 상과 유형의 형을 알게 될 겁니다.
돌고 도는 생각
돌아 돌아 돌다 보면
도에 이르게 될까요?
도에 이르면 도에서
빠져나올 수도 있어야겠지요?
문자 속에 밖혀 있는 진리인 법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네요?
전해주시는 말씀의 뜻은 이해는 하지만 느낌으로 자명하게 들어 오질 않습니다.
돌장승은 어둠에 싸인 지금의 제 모습입니다.
지혜의 각을 이룬 미래의 모습이 그 아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