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변 음악에서 많은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일렉기타는 다양한 소리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표현할 수 있다.일렉기타의 소리로 잔잔한 재즈부터 우리를 들뜨게 하는 팝, 생소한 장르일 수 있는 블루스와 펑크까지 많은 종류의 음악을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범용성을 가진 일렉기타는 디자인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차이가 크다. 20~30만원대의 입문용을 만드는 브랜드들도 있고 10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전문용 기타를 만드는 브랜드들도 있다. 이 중에서도 대표적인 비싼 브랜드 'PRS'를 다뤄보려 한다.
이 브랜드의 역사는 PRS의 대표 폴 리드 스미스(Paul Reed Smith)의 기타 제작은 1970년대 개인적인 취미와 커스텀 제작으로 시작되었다. 또 다른 기타 제작사 깁슨을 운영하던 테드 매카티의 멘토링을 통해 그의 설계는 더욱 발전하였고, 1984년까지 Custom 모델의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다. 1985년은 PRS 기타가 단순히 한 명의 제작자가 아닌, 정식 회사의 형태로 공장 생산을 시작하고 Custom 모델을 시장에 선보인 매우 중요한 해이다. 이 시점 이후 유명 아티스트 산타나, 존 메이어, 마크 트레몬티 몬티 등 유명한 뮤지션들이 범용성과 좋은 품질을 겸비한 PRS 기타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Prs cu24(출처:prs guitars)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PRS가 많은 인지도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높은 퀼리티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고급스러운 목재와 장인정신으로 기타의 울림과 소리를 더욱더 깊게 만들어준다. 또한 PRS의 독특한 디자인이 구매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른 기타에선 볼 수 없는 헤드 모양과 잔잔한 물결과 같은 섬세한 무늬 등 PRS만의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 디자인에서뿐만 아니라 음악적인 면에서도 뛰어나다. 엄격한 검수와 장인 정신으로 완벽에 가까운 소리를 제공한다. PRS 안에서도 모델마다 소리가 다르지만, 소리의 결은 비슷하다. Prs만의 독창적인 설계로 풍부한 소리와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Prs private stock을 직접 감수하는 대표 폴 리드 스미스 아저씨(출처: 뮤직포스)
이러한 소리의 특징은 prs의 모델마다 명확한 차이가 나타난다. Prs는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많은 시그니처 모델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존메이어의 'silver sky' 산타나의 이름으로 출시한 산타나 등이 있다. 시그니처 모델 이외에도 지금의 prs를 만들어준 'prs se cu24' , 매카티의 기타를 보고 영감을 받은 'Mc Carty 594', 깁슨의 디자인과 유사한 'Single cut' 과 같은 주요 모델들이 있다.
존메이어의 시그니처 silver sky(출처:prs guitars)
Prs Mc Carty(출처: prs guitars)
Prs Mc Carty594 'single cut'(출처: prs guitars)
Prs는 범용성과 좋은 품질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10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대를 가지고 있지만 그 가격에 맞는 기타를 생산한다고 생각한다. Prs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소리로 기타의 기준을 높인 브랜드이기도 하다. Prs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에서도 좋은 기타들이 출시되어 사람들이 더좋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바란다.
(자료 출처:prs guitars,네이버 플로그 리듬스토어,musicradar,surf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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