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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MOUNTAI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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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T(John Muir Trail) 백패킹 JMT(Bishop pass - Kearsarge pass 구간) 백패킹 #4/7
칼산 Forever 추천 0 조회 53 26.07.24 13: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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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24 13:55

    첫댓글 벌써 넷째날 이다.
    두번째 패스인 Pinchot pass 도
    쉽지 않았다. 역시 12,000ft 의
    패스는 고산에 속한다.
    Pass를 넘기전 스위치백 구간이
    가장 고통스럽지만, 뒤돌아보면
    내가 올라온 길과 호수와 멋진 산맥을
    보면 그 고통을 잠시나마 잊고서
    다시 오른다.
    또 내일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가 된다.

  • 26.07.24 23:40

    JMT는 하이커들의 마지막 로망이 된지 오래다.
    ▪︎장엄한 자연을 벗삼아 걷는 이길은 통상 10,000ft이상이어서 내가있는 속세에서 보면 그대들은 구름위를 걷는것과 같다
    ▪︎또한 전세계 하이커들이 미친듯 밀려오는 이곳을 보면서 댓글로라도 응원을 보내는 것이다 •• !

    -화이팅 ! -

  • 26.07.25 01:14

    대자연의 품속에서 묵묵히 걷다 보면 저는 이런 순간이 오더라고요.
    어쩔 수없이 점점 멀어지는 세상의 소음과 달리 내 마음의 소리가 조금씩 더 잘 들리기 시작하는 때.

    그리고 어느 순간, 세상도 나도 의식되지 않는 고요함 속에서 오직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는 때.
    대자연은 그분의 작품이고 그 길을 걷는 나는 그분의 은혜 안에 있는 작은 유한한 피조물임을 깨달아지는 때.

    그때 비로소 두발로 끊임없이 걷는 길들이 왜 순례라고도 불리워지는지도 좀 느껴졌습니다.
    내일은 어떤 모습들일지 기대됩니다~

  • 26.07.29 05:53

    숨이..깔딱 깔딱할때
    지옥도 보이고..
    천국도 보인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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