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 서먹한 분위기를
여주사람을 정의해드리니
우리는 모두 여주사람으로 하나되어 똘똘 뭉쳐서 여강길을 함께합니다.
더위를 피해 여주시 지역자활센터 회원님들과 여강길 5코스를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생각하며, 느끼며,감사하는 여강길입니다.
[나는 성큼성큼 걸어간다. 고요를품고, 두 눈을 뜨고, 신발을끌고, 분노를데리고, 망각을데리고…]
글출처 : 서미진 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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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강길에 좋은 추억을 간직한 만큼 좋은 글쓰기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