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면순 권사님의 아들 강민구 성도(청년에서 성도라는 호칭으로 바뀌네요ㅎ)와
결혼하여 한 식구가 된 이소현 성도님 입니다.
결혼식장에서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부부가 서로 닮아서..
이렇게 닮은 부부들은 잘산다는 속설이 있는데
정말 그럴거 같아요..
마음도 얼굴도 너무 이쁜 이소현 성도님(이름도 이쁘네요)!
이제 우리 교회의 식구가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신혼여행 떠나는 강민구ㆍ이소현성도님께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ㆍ 예쁘게 가정 꾸미시고 또 예쁘게 신앙생활 시작하시는 이소현 성도님! 정말 기쁘네요ㆍ
첫댓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신혼여행 떠나는 강민구ㆍ이소현성도님께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ㆍ
예쁘게 가정 꾸미시고 또 예쁘게 신앙생활 시작하시는 이소현 성도님! 정말 기쁘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