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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네트워크 공담론 여덟 번째 담론
초 연결시대의 삶 & 건축
(첨부사진이 누락되어 있어서 내용 이해가 매끄럽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 담론의장 아람공 심재관
-2016. 2. 20
-참석자 :
백공, 문공. 단산공, 유심공, 우탁공, 묵산공, 평안공, 영공, 영상공, 허시중선생님, 김인순선생님, 이석완대표님, 최경숙선생님, 안금숙선생님
초 연결 시대의 삶 & 건축
1.초 연결시대
초 연결은 기존 질서에 사람과 사물에 각종센서를 부착하여 서로 통신에 의하여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ICT(Infomation Comunication Technology)에 의한 기술이 개발되고 이로 인하여 Big Data가 생성되고, Computer의 발전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가공 ,분석하므로 데이터로의 존재가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 이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주도하는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IBM...등의 기업이 있다. 이들 기업들은 Cloud라는 거대한 Computing을 가능 하게하는 Data Center를 두고 전 세계의 기업, 개인들이 생성하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가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카메라 시장을 대체하고 스마트폰의 Mobility의 열풍으로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전 세계적에서 매일 18억장의 사진이 Up-load되고 공유될 만큼 사진 촬영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다. 그럼 우리의 초연결시대의 삶을 보자.
2.가정에서
소니는 다기능 램프(Multifunctional Light) LED천장 조명과 여러 가전을 연동해 사람의 행동에 따라서 조명 , 에어컨 , TV 등을 켜거나 끌 수 있는 스마트기기이다. 가정생활을 천장으로 연결하고자하는 아이디어다. 사람의 존재를 감지해 조명을 제어하고, 기상이나 취침 할때는 빛과 소리로 행동을 유도하고
다기능 램프에 연결된 TV와 에어컨 스위치를 설정 시간이나 방 온도에 맞게 조절한다. 스마트폰으로 전화하면 천장조명으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는 인체를 감지하는 센서(동작 감지센서, 인체 열 감지센서)와 조도센서 , 온습도 센서 , 마이크, 스피커등이 조합된 무선 랜이 연결된 유닛이다. 에이트(Eight)는 스마트 매트리스 커버다. 추운 겨울이 되면 침대에 누우려고 하면 이불 냉기 탓에 체온으로 따뜻해질 때까지 불편하다. 이 제품은 잠드는 동안 알아서 침대를 따끈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 제품이다. 에이트(eight)는 매트리스를 덮은 커버다. 수면 패턴과 침실 환경을 15가지 요소를 이용해 기록하고 분석한 결과를 이용한다. 덕분에 사용할수록 최고의 수면에 맞는 온도를 학습하는 것이다. 이는 기계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며 메디컬센터와 연결되면 그 사람의 수면상태를 통하여 개인의 치료정보로도 이용 할 수 있다. 좌우로 온도를 나눠서 각각 설정하고, 전용 앱을 이용하면 에이트의 온도를 제어할 수 있다. 현재 온도를 알 수 있는 건 물론 설정 온도에 알람하고,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보온 기능 중지를 예약 설정할 수도 있고 전원을 켜거나 끌 수도 있다. 여기에 자동 전원 꺼짐 기능도 있다.
에이트는 이런 기능에 사용자에 맞는 적정 온도 학습 기능, 자동 예열과 스마트 보온, 스마트폰 제어 기능 등을 더한 것이다. 에이트를 장착한 침대에 들어가면 실내 온도를 조금 낮추는 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 것. 그 밖에 애플과 구글의 건강관리 앱, 스마트 전구 등 사물인터넷 기기와의 연동도 할 수 있다고 한다.
TV와 더불어 생활가전 역시 키워드는 IoT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에 IoT 기술을 적용한 '패밀리 허브'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했다. 고화질의 스크린을 통해 냉장고의 운전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냉장실 내부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보관 중인 식품을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다. 전문 유통업체 및 카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최신 쇼핑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필요한 물품을 터치 몇 번만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또 가족들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일정과 사진, 메모를 패밀리 허브 냉장고를 통해 공유할 수 있고, 도어에 장착된 스피커를 통해 라디오 청취나 음악 감상 등도 가능하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라 불리는 허브가 동글로 지원돼 패밀리 허브 냉장고에서 조명·IP 카메라 등 다양한 IoT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세계적인 자동차기술, 소비재, 산업기술업체 보쉬는 스마트 홈 분야에도 IOT에 매진하고 있다. 창문이 잘 닫혀있을까? 난로가 꺼져 있나? 내일 아침에 먹을 우유는 충분한가? 다양한 커넥티드 홈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무단 침입을 알리고 난방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스마트 홈 시스템 등장하였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2020년까지 글로벌 시장의 15%에 해당하는 2억 3천만 여 가구에 스마트 홈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스마트도시도 탄생하였다. UN 연구에 따르면 2050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2/3가 도시에 거주하게 될 것이다. 이는 전력 시스템, 교통 인프라, 빌딩의 지능적 네트워킹을 필요로 한다. KT는 유명 헬스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개인 트레이닝을 돕는 ‘기가 사물인터넷(GiGA IoT) 헬스밴드’를 발표했습니다. 기가 IOT 헬스밴드는 기존 스마트밴드에 KT의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올레tv’와 스마트폰을 연동한 홈 IOT 서비스다. 사용자가 기가 IOT 헬스밴드 전용 앱에 성별, 키, 체중, 나이 등 자신의 신체 정보와 감량하고 싶은 부위를 입력하면 KT는 올레tv를 통해 숀리가 추천하는 운동 프로그램(4주, 8주, 12주)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15분 분량의 동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운동을 하면 된다. 헬스밴드는 이용자의 운동량과 권장 식단 정보를 제공한다. 게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헬스 바이크, 골프 퍼팅과 같은 스포테인먼트 서비스도 준비 한다고 합니다.
3.전통적인 농업에서
지난해 5월, 미국 중서부 곡창지대 인디애나 주 팔미라의 한 농가.20대인 농부인 크리스 존스는 인디애나 주의 명문 퍼듀대 출신이지만 또래 친구와는 달리 고향의 가족 농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고 있다. 집 앞에 세워진 농기계 콤바인에 오른 존스 앞에는 마치 비행기 조종사 좌석처럼 복잡한 운전석이 펼쳐져 있다. 운전대 좌우와 아래로 모니터 여러 대가 달려 있고, 충전기와 무선통신용 중계기를 연결하는 전선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시동을 걸자 파종 모니터가 깜박이며 토질과 토양의 수분 함량을 측정한다. 곧바로 최적 깊이로 옥수수 씨앗을 심도록 파종기를 조절하고 감시한다. 씨앗이 뿌려지는 것과 동시에 또 다른 모니터에는 토양의 비옥도 정보가 실시간 제공된다. IT기술을 이용해 품종, 토양, 기후, 곡물시장 동향 자료를 ‘빅 데이터’ 기법으로 종합 분석해 최적의 농법을 추구하는 ‘처방 농법’이 미국 농업의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농기계 제조업체 ‘존 디어’사의 ‘주문 농업’용 농기계 내부. 각종 센서와 모니터가 복잡하게 장착되어 있다. 파종 후 집에 들어와 컴퓨터를 켜자, 화면에 존스가 소유한 6,000에이커(24만㎡) 농장이 담긴 구글 지도가 나타난다.
화면 한 구석에 날씨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가운데 파종한 옥수수 품종 번호를 입력하자, 예상 수확일자와 수확량은 물론이고 톤당 가격까지 제공된다. 존스가 설치한 농업용 ‘클라이밋 프로’ (Climate Pro) 시스템이 이 지역의 30년 기후 토질과 토양의 수분함량 파종된 종자의 특성을 ‘빅 데이터’관리 방식으로 즉석에서 분석해 냈기 때문이다. 존스는 “프로그램을 제공한 ‘클라이밋 코퍼레이션’에 에이커당 15달러 이용료를 내지만 시스템 덕분에 에이커당 수익이 100달러나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이거(농업 시스템) 없으면 농사를 못할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4.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기에는 ICT와 제조업의 융합으로 산업기기와 생산과정이 모두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상호 소통하면서 전사적 최적화를 달성할 것이다. 기술의 진보로 공장이 스스로 생산, 공정통제 및 수리, 작업장 안전 등을 관리하는 완벽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로 전환 스마트 공장은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 상호 소통체계를 구축해 전체 생산 공정을 최적화·효율화하고, 산업 공정의 유연성과 성능을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ICT의 발전은 산업 공정에서 완전한 자동생산 체계와 지능형 시스템 구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스마트한 생산과 함께 제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물인터넷으로 정보교환, 클라우드로 정보를 더하고 빅데이터로 상황을 분석, 생산시뮬레이션을 가동하는 생산체계 구축이 가능하고,로봇은 휴먼-머신 인터페이스로 작업한다. ICT는 네트워크에 접속된 기기끼리 자율적으로 동작하는 M2M(Machine toMachine), 개발‧판매‧ERP(Enterprise Resource Management)‧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SCM(Supply Chain Management) 등의 업무 시스템에 활용되어 자동화를 촉진한다.
이상과같이 초연결 사회에서는 기기와 기기 , 사람과 기기가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데이터를 생성하고 정보를 주고받아 이를 실시간 분석하여 다시 최적으로 제공한다.
삶의 지속가능한 예측과 차별화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런 초연결이 우리의 여러면에서 긍정적인 것을 제공하는 것은 확실하나 당장 현실에서는 여러 문제점도 제공하고 있다. 당장 개인정보의 유출과 이로 인한 사생활 침해이다. 또한 직업에서 전 세계 일곱 살 어린이 65%는 현존하지 않는 일자리 가진다. 이처럼 기술이 발전해도 맨해턴 골드만삭스 수석이코노 미스트“ 얀 하치우스”는 경기를 어떻게 예측하느냐는 질문에 전망(forecasting)은 하지않고 , 나우캐스팅(nowcasting)한다고 한다.
5년 내 인공지능·생명과학으로 혁신으로 사무직 등 일자리 710만 개 줄고 수학·컴퓨터 분야 200만 개 창출고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10년 내 10%→ 45%를 대체한다고 합니다. 스위스 다보스포럼을 주관하는 세계경제포럼(WEF)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에서 “인공지능·로봇기술·생명과학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이 닥쳐 상당수 기존 직업이 사라지고 기존에 없던 새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WEF는 20~23일 세계의 저명 기업인·정치인·언론인·경제학자 등 2000여 명이 모이는 다보스포럼의 주제를 ‘4차 산업혁명의 이해’로 잡았다. 18세기 중반 영국에서 시작된 1차 산업혁명과 19세기 후반 전기·통신·자동차의 출현으로 본격화된 2차 산업혁명에 이어 20세기 후반 인터넷 등의 3차 산업혁명을 토대로 최근 기술 발달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다. WEF가 4차 산업혁명과 그에 따른 일자리 변화에 주목한 것은 최근의 기술 발전이 기존 산업혁명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로봇공학 등 기술 발전은 사물인터넷(IoT)· 자율 주행차·3D프린팅 같은 혁신을 내놓고 있다. 이런 속도라면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건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5년 내 선진국에서 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전망이다. 지구촌 일자리의 65%(19억 명)를 차지하는 주요 15개국의 350개 대기업 인사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 대상국은 미국·중국·일본·독일·인도·영국·프랑스·호주·브라질·이탈리아 등이었다.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인사 담당 임원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일반 사무직을 중심으로 제조·예술·미디어 분야 등에서 7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반면 컴퓨터·수학·건축 관련 일자리는 200만 개가 창출될 것으로 봤다. 결과적으로 500만 개 일자리가 없어진다. WEF는 향후 5년 내 사무·관리 직종은 475만9000개, 제조·생산직종은 160만9000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화이트칼라 직업군이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란 예상이다. 반대로 컴퓨터·수학(40만5000개), 사업·금융(49만2000개), 건축·공학(33만9000개) 분야는 일자리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향후 5년간 유망·비유망 직업군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다보스포럼 개최에 맞춰 펴낸 보고서에서 앞으로 10년 내 로봇이 대체할 직업군을 제시했다.
▶스포츠 심판과 텔레마케터·법무사 등은 로봇이 대체할 확률이 90~100%에 이르는 것으로 전망됐다.
▶택시기사·어부·제빵사 등도 로봇이 대체할 가능성이 높았다.
▶로봇 대체가 어려운 직업군으로는 성직자·의사·소방관·사진작가가 꼽혔다.
로봇 가격도 점점 싸지며 사람을 대신하는 비율이 현재의 10%에서 45%로 급증할 전망이다.
클라우스 슈바프 WEF 회장은 “기술 혁명으로 인한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로 직업에 대한 개념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며 “각국은 대량 실업 등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려면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 단순 기술을 가르치기보다 창조력과 고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훈련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연결시대 건축
스마트 빌딩은 기존의 인텔리전트(IBS)빌딩 시스템을 포함하되 유비쿼터스(Ubiquitous)
환경에 네트워크 특성을 종합한 새로운 개념의 구조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라고도 한다.
스마트빌딩 구조
사물인터넷(IoT)은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3D GIS)기술과 3차원 건축모델링(BIM)설계기술과 융합하면서 더욱 스마트한 건축물관리시스템인으로 구축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빅데이터의 활용과 영상처리시스템의 활용으로 건축물의 3차원 설계, 시공, 관리를 위한 컨텍스트 정보를 포함한 세밀한 건물정보를 제공한다.
현실 세계와 유사한 입체공간을 사용자에게 제공하여 현실공간에 대한 이해도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 받을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ThCr0PsyuA
http://www.autodesk.com/solutions/bim/overview#plan-design-build-manage
https://www.youtube.com/watch?v=cAOTqQIiiVM (보안 관리)
https://www.youtube.com/watch?v=qLnwlrOsYm8 (1일 10동 1억 7천)
https://www.youtube.com/watch?v=rwvmru5JmXk (30층 15일 시공)
별 첨
IP ( Internet Protocol )는 IT에서는 주소 역할를 한다.
PC, 스마트폰, IPTV, 인터넷 전화등 인터넷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010-3793-1814처럼 기기마다 고유의 IP주소가 사용됩니다.
IOT ( Internet of Things )
IOE ( Internet of Everthing )
IPv4는 1981년 최초 국제표준화 등록원에서 주소 체계를 사용하고 있다.
3자리 숫자를 4마디로 분리하여 “192.0.2.135”로 표현한다.
2의 32승 (0.0.0.0 ~ 255.255.255.255) 총 43억개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1억 1000만개 활당닫았다. 무선인터넷이 확산되면서 800만개밖에 남지 않았다.
IPv6는 2011년 국제인터넷 번호관리기관 IANA( Internet Assigned Numbers Authority) 43억개의 IPv4 주소가 바닥을 드러내 더 이상 사용 불가하여 표준 제정하였다.
2016년에는 전 세계 IP기기가 200억개를 이를 것이라고 구글은 예측하고 있다.
IPv6는 4자리수 8자리로 표현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2의 128승 (43 x 43 x 43 x 43억개) 거의 무한대로 주소를 사용 할 수 있다.
가전제품, 자동차, 스마트폰, 센서, 조명, 모두 IP 주소를 할당이 가능하다.
이는 사물인터넷 ( IOT, IOE )를 구현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 통신사업자 SK, KT, 네이버등이 상용화하여 사용한다.
M2M ( machine to machine )
O2O ( On-line to Off-line )
첫댓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든든한 묵산공님 최고! ^ ^~~~
혼을 담은 열강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환한 웃음으로 행복전해주시는 멋진 이대표님! 최고의 멋쟁이 이십니다. ^ ^
명강사의 명강의.......^^
참으로
뜻깊고 울림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람공님의 철저한 자료준비와 열정의 담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