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 벗> 터잡기에 마음 모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1차 터잡기 조합원(2010년 8월 28일~10월 2일)
고종호(서울 계성여고, 전 우리교육 기자), 곽혜영(경기 부천고, 전 우리교육 기자), 김기언(전 우리교육 편집장), 김훈태(과천자유학교), 나규환(민미협), 박복선(성미산학교), 박지희(서울 창도초), 박진환(충남 논산 반곡초), 박현숙(경기 시흥 장곡중), 박효정(NHN, 전 우리교육 기자), 배이상헌(광주 무진중), 안준철(전남 순천 효산고), 양은주(광주교대), 윤지형(부산 신곡중), 이진주(전 우리교육 기자), 이계삼(경남 밀양 밀성고), 임덕연(경기 안양 명학초), 전미영(민미협), 조성실(서울 도봉초), 조진희(서울 영일초), 최승훈(전 우리교육 기자) * 이상 가나다순
총 23명
2차 터잡기 조합원(2010년 10월 3일~10월 30일)
김민곤(서울 수락초), 김상정(전 교육희망 기자), 김선산(경기 수원북중), 김용훈(경기 수원 영생고), 박옥주(충북 청주 원봉초), 박현희(전남 화순 만연초), 설원민(전 우리교육 기자), 송승훈(경기 남양주 광동고), 안순억(경기도교육청), 안정선(서울 경희중), 이선희(서울 신관중), 이해림(전 우리교육 디자이너), 전유미(주부), 정명영(서울 답십리초), 정용주(서울 백석초), 정현주(경기 남양주 마석초), 조원배, 김현실(서울 영파여중, 서울 동의초), 진웅용(서울 용화여고), 최병우(전북 남원 인월중고), 최종순(서울 노원초) * 이상 가나다순
총 21명
3차 터잡기 조합원(2010년 10월 31일~12월 3일)
권자영(경기 안양 산본고), 금현진(출판프리랜서, 전 우리교육 기자), 김남철(전남 나주고), 김상희(서울 도봉초), 김석규(충북 청원 내수중), 김선경(인천 논곡초), 김은아(서울 오봉초), 김춘성(전남 완도수산고, 전교조 전남지부 사무처장), 류재향(경기 이천 증포중), 박경화(경남 창원 안남중), 박진숙(충남 천안 복자여고, 전 우리교육 기자), 배경내(인권교육센터 들), 서근원(대구 가톨릭대), 서정오(옛이야기 작가, 전 초등교사), 서호필(전남 담양 한빛고), 성열관(경희대), 엄영숙(경기 안산 고잔초), 오정희(서울 대방초), 원성제(전북 남원 아영초), 윤영백(광주 동성중), 이상대(서울 신서중), 이선애(충북 제천 덕산초), 이지영(서울 동마중), 임정은(책만드는사람, 전 우리교육 편집자), 장근영(광주 지산중), 정말희(서울 도봉초), 조여경(수지 꿈어린이학교), 조지연(에듀니티, 전 우리교육 아카데미 기획자), 최애영(경기 남양주 천마초), 최은희(충남 아산 거산초), 키다리아저씨(서울 ㄱ중)
총 31명
누적 : 101,900,000
4차 터잡기 조합원(진행중)
12월 8일 박범이(참교육학부모회)
12월 13일 이은숙(충남 천안 용수초)
12월 14일 심수환(부산교육연구소)
12월 14일 주중식(농부, 전 경남 거창샛별초 교사)
12월 16일 송윤희(경기 부천 상원고)
12월 17일 신은희(충북 청원 비봉초)
12월 17일 조성대, 임연아(경기 시흥 능곡초, 경기 시흥 연성초)
12월 18일 황윤호성(공간 릴라)
12월 18일 구희숙(서울 노일초)
12월 20일 윤홍은(비룡소, 전 우리교육 기자)
12월 21일 김영주(대전 샘머리초)
12월 24일 유재광(서울 불암초)
12월 27일 한만중(서울 개포중)
12월 27일 백인식(인천 광성중)
12월 27일 장혜옥(학벌없는사회 경북지부)
12월 28일 최보람(충북 충주 연수초)
12월 30일 신충일(프로메테우스 출판사)
12월 31일 이윤미(홍익대)
1월 2일 이유진(한겨레)
1월 3일 이태환(강릉 왕산중)
1월 3일 조용진(광주 용연학교)
1월 3일 이상훈(경북 상주여중)
1월 4일 엄기호(연세대 박사과정)
1월 4일 강수돌(고려대)
1월 5일 김경숙(서울 도봉초)
1월 5일 공영아(부천 성주초)
* 카페를 통해서는 개인별 출자 좌수는 공개하지 않고 조합원 명단과 총 누적액만 알려드립니다.
첫댓글 부산 연제고 박덕수도 참가하겠습니다. 011-9500-1569, pds1489@hanmail.net
박덕수 선생님, 마음 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공지글에 있는 신청서 사용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살림 담당하는 최승훈 벗이 연락 드릴 겁니다.
와! 감사합니다. 박덕수 선생님! ^^ 선생님 덕분에 오늘 또 행복합니다.^^
저도 참가하겠습니다. 이제사 카페 들어왔습니당...^^*
서울 영파여중 조원배, 서울 동의초 김현실 부부도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오늘 이메일로 신청서 보내고, 월요일날 입금하겠습니다.
조원배, 김현실 선생님 환영합니다. 벗이 되어 주셔서 기쁩니다. ^^
환영합니다! 조원배, 김현실 선생님!^^ 하하 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기쁨니다!^^
터잡기에 함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우리교육에서 동료였던 혜영선배, 종호, 효정 고마워요. 그 마음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민미협의 미영, 규환 님도 감사합니다. 살림 빠듯하실 텐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자유학교의 김훈태 샘, 신혼이라 목돈 내기 어려우셨을 텐데 감사합니다. 언제 망원동으로 오시면 막걸리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 그 외 준비위원들이야 굳이 말씀 안 드려도 이심전심이겠죠?
김상정 기자, 육아휴직 중에도 관심 가지고 살펴봐 줘서 고마워요. 그 유쾌한 수다 곧 들을 날이 오기를. 공동체가 문 닫기 전까지 1년에 50만원씩 증좌하겠다고 '종신계약'을 하고 간 해림 선배, 감사. ^^ 카페에서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주시는 얼공 정현주 선생님, 기꺼이 함께해 주셔서 기쁩니다. 이렇게 또 소중한 인연이 이어지는군요. 결혼 앞두고 쉽지 않은 결정 해 주신 구름배 송승훈 선생님도 감사드려요. 결혼식 때 뵙겠습니다. ^^ 김용훈 샘,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있는 듯합니다. 늘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뵌 적 없는 조원배, 김현실 선생님, 언제 사무실로 놀러오시면 정성껏 대접하겠습니다. __
참, 어제 오늘 또 터잡기로 함께해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풀꽃 안정선 선생님, "늘 함께입니다"라는 따뜻한 말씀에 가슴 훈훈했습니다. 환영합니다. ^^ 준비위원 중 유일한 '관료'인 안순억 선생님!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로 바쁜 중에도 항상 관심과 애정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준비위원의 구성이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
남도에서 나주고 김남철 힘 보탭니다. 신청서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010-5682-0704 nckim21@hanmail.net
ㅎㅎㅎ 김남철 선생님! 해피합니다요^^ 샘도!
김선산(수원북중) 010-3791-4809 sunsan99@naver.com 벗이 되고 싶어요.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신 박옥주 선생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가 힘이 돼 드릴게요. 엄마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 중인 유미 선배, 항상 그렇듯 솔직하고 정직한 마음과 행동이 힘이 됩니다. ^^ 사랑하는 김민곤 샘! 이제야 오시다니요! 몇 배로 더 환영합니다. ^^
소나무 김남철 선생님! 상록수처럼 늘 한결 같은 애정에 감사 드립니다. ^^ 김선산, 선생님. 기꺼이 벗이 되어 주심에 가슴 뭉클 했습니다. 이제 저희가 선생님의 벗이 되어 드릴게요.
김선산 샘, 수원북중입니까? ㅎㅎㅎ 이거이거 제가 북중 다녔습니다. 반갑습니다. 방가방가^^
이용관(상경중학교) 010-3348-3854 ddr5607@hanmail.net 저도 힘을 보태 함께 하겠습니다.
조원배, 김현실님 친구입니다. ^^ 저도 터잡기회원 가입했슴돠~!!
진주도 있고 상정도 있고 ^^ 예 저도 함께 합니다... 원성제임다
원성제 선생님, 오셨군요. ^^ 환영합니다~
거산초 최은희도 발과 마음 함께 담급니다. 지각했습니다요~~
최은희 샘, 홧팅! 알죠?ㅎㅎㅎ
너무도 늦었습니다... <벗>에 들려 강의실과 삼실을 둘러보며 한없이 좋아했던 날! 뭔지 모를 설레임과 또 뭔지 모를 느낌에 잠을 이룰 수 없었지요. 너무 늦었기에 조용히... 그러나 오래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디미고 김태철도 함께 합니다. 박현숙이 연락처 압니다.
이선애, 김상희, 김은아 샘~~~여기서 보다니 반가워요. 한번 여기서 뭉치자.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참여하겠습니다. 심수환^^;;
에구...넘 늦었지요. 이제 정신이 나서 이제 카페회원도 가입하고 (제가 좀 느려터졌네요ㅜㅜ).. 좀 있으면 창립도 하고 조합원도 모은다고 하니 새출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원하며 터잡기 회원에 신청합니다. 바로 신청서 보내겠습니다. (공영아에요.^^)
기자활동하던 분들게서 살림살이까지 챙기시느라 무척 바쁘시겠어요. 언젠가 또 정신차릴때 벗 사무실로 뭔가를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 한가득입니다. 또 찾아뵐 날도 있겠지요.
아참참, 저희 [수업이랑 놀자]모임도 서울대근처 낙성대쯤에 작은 놀이터(지층에 방 두개짜리 집)도 마련했답니다. 저희 놀이터도 모임공간으로 언제든 모임에는 빌려드리고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 '수업이랑 놀자' 모임이 모임 공간까지 만드셨군요. 멋지십니다. 샘들 모두 보고 싶어요. - 윤홍은
너무 늦었네요... 죄송... 항상 학교에서도 일 끄트머리에 겨우겨우 매달려 가는데, 여기서도 지각이네요. 부산 명호고에 있는 이성수라고 합니다. 윤지형 샘이 다리를 놓아주셔서 내일 창립 총회 가보려고 합니다. 터잡기 조합원 가입이랑 그런 것은 내일 가서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괜찮을런지요?? ^^;;;; 음... 막무가내로 졸라대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내일 제대로 인사드릴게요!! qhasns@naver.com / 010-4122-9210 입니다. ㅠ.ㅠ;;;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도 참가 합니다. phillspan@daum.net 다른 내용은 신청서로 제출하겠습니다. 엄기호샘, 이계삼샘 성함을 뵈니, 반갑습니다~.*
진주샘, 아직 정회원이 아닌지라 쪽지 보내기가 안되네요. 제 글 확인하시는데로 전화부탁드립니다. 전화 연결이 안되면 문자로 남겨주세요. 지금 연수 중이여서 혹, 바로 통화가 안될 수도 있어서요. 010-3434-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