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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교육공동체 벗> 터잡기 조합원 현황
진주 추천 0 조회 1,522 10.10.06 19:31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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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7 10:49

    첫댓글 부산 연제고 박덕수도 참가하겠습니다. 011-9500-1569, pds1489@hanmail.net

  • 작성자 10.10.07 14:31

    박덕수 선생님, 마음 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공지글에 있는 신청서 사용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살림 담당하는 최승훈 벗이 연락 드릴 겁니다.

  • 10.10.07 20:29

    와! 감사합니다. 박덕수 선생님! ^^ 선생님 덕분에 오늘 또 행복합니다.^^

  • 10.10.08 13:25

    저도 참가하겠습니다. 이제사 카페 들어왔습니당...^^*

  • 10.10.15 17:50

    서울 영파여중 조원배, 서울 동의초 김현실 부부도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오늘 이메일로 신청서 보내고, 월요일날 입금하겠습니다.

  • 작성자 10.10.15 18:04

    조원배, 김현실 선생님 환영합니다. 벗이 되어 주셔서 기쁩니다. ^^

  • 10.10.16 05:25

    환영합니다! 조원배, 김현실 선생님!^^ 하하 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기쁨니다!^^

  • 작성자 10.10.30 02:06

    터잡기에 함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우리교육에서 동료였던 혜영선배, 종호, 효정 고마워요. 그 마음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민미협의 미영, 규환 님도 감사합니다. 살림 빠듯하실 텐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자유학교의 김훈태 샘, 신혼이라 목돈 내기 어려우셨을 텐데 감사합니다. 언제 망원동으로 오시면 막걸리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 그 외 준비위원들이야 굳이 말씀 안 드려도 이심전심이겠죠?

  • 작성자 10.10.21 16:37

    김상정 기자, 육아휴직 중에도 관심 가지고 살펴봐 줘서 고마워요. 그 유쾌한 수다 곧 들을 날이 오기를. 공동체가 문 닫기 전까지 1년에 50만원씩 증좌하겠다고 '종신계약'을 하고 간 해림 선배, 감사. ^^ 카페에서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주시는 얼공 정현주 선생님, 기꺼이 함께해 주셔서 기쁩니다. 이렇게 또 소중한 인연이 이어지는군요. 결혼 앞두고 쉽지 않은 결정 해 주신 구름배 송승훈 선생님도 감사드려요. 결혼식 때 뵙겠습니다. ^^ 김용훈 샘,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있는 듯합니다. 늘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뵌 적 없는 조원배, 김현실 선생님, 언제 사무실로 놀러오시면 정성껏 대접하겠습니다. __

  • 작성자 10.10.21 16:37

    참, 어제 오늘 또 터잡기로 함께해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풀꽃 안정선 선생님, "늘 함께입니다"라는 따뜻한 말씀에 가슴 훈훈했습니다. 환영합니다. ^^ 준비위원 중 유일한 '관료'인 안순억 선생님!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로 바쁜 중에도 항상 관심과 애정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준비위원의 구성이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

  • 10.10.29 21:24

    남도에서 나주고 김남철 힘 보탭니다. 신청서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010-5682-0704 nckim21@hanmail.net

  • 10.10.29 21:40

    ㅎㅎㅎ 김남철 선생님! 해피합니다요^^ 샘도!

  • 10.10.29 21:46

    김선산(수원북중) 010-3791-4809 sunsan99@naver.com 벗이 되고 싶어요.

  • 작성자 10.10.30 02:07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신 박옥주 선생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가 힘이 돼 드릴게요. 엄마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 중인 유미 선배, 항상 그렇듯 솔직하고 정직한 마음과 행동이 힘이 됩니다. ^^ 사랑하는 김민곤 샘! 이제야 오시다니요! 몇 배로 더 환영합니다. ^^

  • 작성자 10.10.30 02:01

    소나무 김남철 선생님! 상록수처럼 늘 한결 같은 애정에 감사 드립니다. ^^ 김선산, 선생님. 기꺼이 벗이 되어 주심에 가슴 뭉클 했습니다. 이제 저희가 선생님의 벗이 되어 드릴게요.

  • 10.10.30 08:03

    김선산 샘, 수원북중입니까? ㅎㅎㅎ 이거이거 제가 북중 다녔습니다. 반갑습니다. 방가방가^^

  • 10.10.30 09:23

    이용관(상경중학교) 010-3348-3854 ddr5607@hanmail.net 저도 힘을 보태 함께 하겠습니다.

  • 10.10.30 20:10

    조원배, 김현실님 친구입니다. ^^ 저도 터잡기회원 가입했슴돠~!!

  • 10.11.02 13:01

    진주도 있고 상정도 있고 ^^ 예 저도 함께 합니다... 원성제임다

  • 10.11.02 13:18

    원성제 선생님, 오셨군요. ^^ 환영합니다~

  • 10.11.05 15:06

    거산초 최은희도 발과 마음 함께 담급니다. 지각했습니다요~~

  • 10.11.06 10:12

    최은희 샘, 홧팅! 알죠?ㅎㅎㅎ

  • 10.11.08 23:51

    너무도 늦었습니다... <벗>에 들려 강의실과 삼실을 둘러보며 한없이 좋아했던 날! 뭔지 모를 설레임과 또 뭔지 모를 느낌에 잠을 이룰 수 없었지요. 너무 늦었기에 조용히... 그러나 오래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10.11.11 17:09

    디미고 김태철도 함께 합니다. 박현숙이 연락처 압니다.

  • 10.11.17 09:12

    이선애, 김상희, 김은아 샘~~~여기서 보다니 반가워요. 한번 여기서 뭉치자.

  • 10.12.03 17:27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참여하겠습니다. 심수환^^;;

  • 11.01.05 10:53

    에구...넘 늦었지요. 이제 정신이 나서 이제 카페회원도 가입하고 (제가 좀 느려터졌네요ㅜㅜ).. 좀 있으면 창립도 하고 조합원도 모은다고 하니 새출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원하며 터잡기 회원에 신청합니다. 바로 신청서 보내겠습니다. (공영아에요.^^)
    기자활동하던 분들게서 살림살이까지 챙기시느라 무척 바쁘시겠어요. 언젠가 또 정신차릴때 벗 사무실로 뭔가를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 한가득입니다. 또 찾아뵐 날도 있겠지요.
    아참참, 저희 [수업이랑 놀자]모임도 서울대근처 낙성대쯤에 작은 놀이터(지층에 방 두개짜리 집)도 마련했답니다. 저희 놀이터도 모임공간으로 언제든 모임에는 빌려드리고 공유하려고 합니다.

  • 11.01.06 19:39

    아, '수업이랑 놀자' 모임이 모임 공간까지 만드셨군요. 멋지십니다. 샘들 모두 보고 싶어요. - 윤홍은

  • 11.01.06 20:42

    너무 늦었네요... 죄송... 항상 학교에서도 일 끄트머리에 겨우겨우 매달려 가는데, 여기서도 지각이네요. 부산 명호고에 있는 이성수라고 합니다. 윤지형 샘이 다리를 놓아주셔서 내일 창립 총회 가보려고 합니다. 터잡기 조합원 가입이랑 그런 것은 내일 가서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괜찮을런지요?? ^^;;;; 음... 막무가내로 졸라대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내일 제대로 인사드릴게요!! qhasns@naver.com / 010-4122-9210 입니다. ㅠ.ㅠ;;;

  • 11.01.26 13:40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도 참가 합니다. phillspan@daum.net 다른 내용은 신청서로 제출하겠습니다. 엄기호샘, 이계삼샘 성함을 뵈니, 반갑습니다~.*

  • 11.01.26 13:45

    진주샘, 아직 정회원이 아닌지라 쪽지 보내기가 안되네요. 제 글 확인하시는데로 전화부탁드립니다. 전화 연결이 안되면 문자로 남겨주세요. 지금 연수 중이여서 혹, 바로 통화가 안될 수도 있어서요. 010-3434-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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