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중 chid Japanese Restaurant 검증해서 업뎃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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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보다 회를 더 좋아라 하시고, 더 다양한 루트로 신선한 회를 구해 자주 드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이 글 읽으시고,
오류나 추가할 정보 있으면 댓글 부탁 합니다.. (딱 보시면, 내가 더 정보를 주어야 겠구나 생각드시는 분들 있으시잖아요? ^^)
큰 땅덩어리의 미국에서 나름 해안과 가까운 NC이기에 회를 구해서 먹기 어렵지 않으리라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raw fish를 먹지 않는 (초밥 스시류 정도는 사랑하지만서도) 미국인들의 특성상 이 지역에서 양껏 먹을 회 (어디가던 사시미란 말이 회를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되었지만..혼자 만이라도 회라고 부르고 싶네요..사시미는 일본 느낌이 나서리...^^)을 구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저와 와이프 그리고 어린 아들래미까지 워낙 회를 좋아라 해서, 나름 알아보고 검증한 회구입 루트들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회는 신선도가 맛을 결정하고, 잘못 먹었을 경우 탈이 나는 경우가 많으니 정보만 믿지 마시고 그날그날 신선도를 쥔장에게 묻거나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래 루트들을 다 먹어 본 제가 아직 별 탈 없다고 방심하시면 안됩니다. ㅋㅋ)
** 미리 말씀드리는 건데, s마트 빼고는 회 존 넘으로 잘 구입해도 겨우 필레로 떠 줍니다. 집에 오셔서 알아서 먹기 좋게 슬라이스 내셔야 하는데, tool이 좋지 않거나 해보지 않으셨으면 많은 개수가 나오지 않고 굵은 회를 잡수실지도..ㅋㅋ (월맛에 사시미 칼 판다고들 하더군요. 몇번 해 보시면 신공 득템 되기도 합니다. ^^)
(1) 일본 레스토랑 (스시...)
뮤자게 많죠..어디던..한국인이 보기엔 부러울 정도로...-.-..허나 가격이 세고, 스시 몇개 먹는걸론 배불리 회를 먹고자 하는 욕망을 채울수 없기에... 나름 작정하고, 회(사사미)가 포함이라는 비싼 메뉴 (배 한척 같은^^)를 시켜도 나오는 거 거지 언 참치회와 연어 류만...그러고도 가격은 눈물 날 지경이지요... 절대 와이프 생신등 기념일이라고 일본 레스토랑에서 회를 배불리 먹겠다는등의 오류는 범하지 마시길..^^..
그래도, 력셔리하게 서빙 받으면..맛난 사께 종류와 스시,롤,사시미를 접하고자 하면...Raleigh에 Orchid Japanese Restaurant이 젤 난듯 합니다.
http://www.tripadvisor.com/Restaurant_Review-g49463-d2318986-Reviews-Orchid_Japanese_Restaurant-Raleigh_North_Carolina.html
점심은 18불?이고, 저녁은 26불 정도 (성인기준...아이들은 3세까지 4불/4세~11세 8불?)에 뷰페로 먹을수 있는데, 다른 저렴 중국식 뷰페의 한 코너를 채워놓은 스시/롤 과 다른 점은 원하는 스시나 롤, 또는 회(사시미)를 시키면 바로바로 만들어서 가져다 줍니다. 장점으로는 력셔리하며, 뷰페이면서 왔다 갔다 움직여서 왁자지껄하지도 않고...
맛도 양호합니다. 갠적으로 사시미 까지 뷰페가 되어 (물론, 활어회는 없고, 연어, 참치, 새조개, 오징어, 반가열고등회등이지만 ), 회의 아쉬움을 달래기엔 충분해 보입니다. 이외 아이들 먹을 종류와 스시집의 기본 튀김이나 grill류 스테이크,치킨도 시키면 조금씩 무제한 나오기에 좋습니다. 나름 별 5개 드리며 강추..(술은, 사께와 맥주, 와인이 있는데, 비싸지 않음)


(2) 저렴 중국 or 일본 뷰페
이 또한 뮤자게 많죠...보통 미국사람들이 좋아라해서, 한 section을 스시와 롤로 만들어 놓고, 나름 스시나 사사미 무제한 뷰페라고 선전하는... 어찌저찌 여러군데 접해 보았지만, 솔직히 스시나 회 종류는 건드리고 싶지 않을정도의 비추 맛들..
혹, 이런류의 맛난 뷰페집 아시면 추가 정보 부탁 드립니다.
개중 고르라면, durham의 히바찌 (하바찌가 여러군데라 주소가 애매하네요..-.-)는 좀 괜찮다고들 하시는 분들고 계시고..^^
(3) Farmers' market내 어부
지인 한분에게 들은 전설같은 이야기, 뢀리 파머스 마켓내 어부가 바로 잡은 물고기를 팔러 온다. 그거 구입하면 신선한 회를 먹을수 있다. 농담 인줄 알았다가 우연히 야채사러 들른 파머스 마켓에게 바로 그 어부 발견.
바로 어제 잡은 광어라는 말에 낼름 사서 try해 보니, (한국 광어와 식감은 좀 다릅니다. 쫀뜩한 맛이 좀 약하고 좀 연하다고나 할까)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도 파운드당 그때 그때 네고하기 나름인데, 기억에 30~40불에 3명 정도 먹을양 나왔던거 같습니다..특히 어부에게 이메일 주소 공유하였더니, 원하는 종류 미리 가르쳐 주면, 잡아다가 토요일마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 재시도는 해 보지 않았기에, 정말 맞춤형 주문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

(2) Morrisville 일본 스시 장인??의 가정집
일본 친구들을 통해 전해들은 이야기인데, 모리스빌쪽에 사시미와 스시를 파는 일본 장인?이 계시다고.. 전문적으로 하시는 것은 아니고 입으로 소문난 분들만 구입하러 가신다는..(대부분 일본분들)....쏜살같이 가 봤지요.. 나름 회를 다루는 손 놀림이나 테스팅 세팅이 장인 정신이 느껴집니다.. 허나 문제는 가격과 일정치 않는 품목 리스들이지요..아직도 매주 토요일날 가능한 품목을 이메일로 주시는데, 혹시 생각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e멜 주세요. 약간 레어템 회 구할수도 있습니다.

(3) Carrboro에 있는 tom robinson's seafood
우리 카페에도 초반기 정보가 등록되어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시죠. 채플힐 인근 carrboro에 있는 어부분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매주 목요일 오후에 가시면, 그전에 잡은 생선을 회로 먹을수 있는 신선도로 얻을수 있다는 곳.. 저도 두어번 시도해 보았는데, 먹을만은 하고, 가격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광어나 참치 또는 연어회가 부담스럽지 않았던 기억이).
다만, 문제는 매주 목욜 오후만 가능하다는거와, 무조건 cash 장사라는거..그리고, 가게가 그리 깨끗해 보이지 않는다는거...필레조차도 좀 형태가 이상하게 떠 준다는거..ㅋㅋ
http://www.tomrobinsonseafood.com/

(4) Cary Smart내 생선코너
솔직히 처음 S-mart를 갔을때 생선코너쪽의 약간 비린 냄새때문에 거기서 회를 득템하기 꺼렸었는데, 여러분이 나쁘지 않다 해서, 저도 요즘 자주 이용하고 있답니다. 장점은 다른 미국 가게와 달리 살은 넘들을 바로 회 쳐 준다는거 (물론, 입고된 그날 안가시면 생선 아이들의 움직임이 날이 갈수도 삐리해져가기는 합니다. 어찌 보면 잡아서 바로 얼려 하루내 처리하는 미국 생선을 회로 먹는것이 더 신선할수도 있지만, 시각적으로 산 넘을 바로 잡아주니 신선하다고 믿을수 밖에는..^^).. 또 하나의 장점은 서비스 fee 10달러 추가하면, 먹기 좋게 슬라이스 내 주어 접시에 담아 준다는..물론, 매운탕 꺼리 머리와 뻐도 잘 주고..
단점은, 매일 없다는 거. 들어오는 날이 일정치 않고..들어오고 넘 오래되면 살아도 살은게 아닌 느낌의 생선이 된다는거..
가격은 다른데 비해서도 조금 더 하는듯.. 광어등이 파운드당 16불 정도... 그러나 저러나 맛납니다..^^


(5) H마트 (물론, 버지니아나 DC 또는 애틀란타 가서)
갠적으로는 H마튼 많이 좋아라 하진 않지만, 회 때문에 버지니아나 애틀란타 여행시 항상 H마트 들려서 회를 뜨지요.
운 좋을때는 한국 직송 광어회등이 있고, 가격도 그리 크지는 않고..맛도 한국스럽고..다만, 신선도상 필레로 받아 숙박하는 호텔에서 부족한 tools과 식기류로 먹어야 한다는거.그래서 매번 식칼을 같이 사게 되어 집에 식칼이 넘쳐난다는..ㅋㅋ

(6) Raleigh 한인 생선 가게
3316 capital blvd, Raleigh에 있는데, 횟감 가능하다 해서 작년쯤에 한번 갔는데 없어서 그냥 고등어만 사온 기억이..
말하면 구해 주신다고 친철하게 주인분이 설명해주신 기억이 나서, 포함 시킵니다.
919-872-8282...번호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7) Earp's Seafood
1414 S Saunders St, Raleigh, NC 27603
한때 NC RTP지역 횟감 구하기 최강자 였다고들 하더군요. 지금도 하는거 같기는 하던데, 검증해 보지 않아 잘 모르겠으나, 주소 알아보려 검색하다가 최근 평 몇개 보니.... 아무튼, 검증하지 않은 곳이니 사견을 낼수는 없네요. 혹 검증해 보신 분 있으면 추가 정보 부탁 드립니다.
(8) Saltwater seafood, Raleigh
http://www.saltwaterseafoodnc.com/
가장 최근에 검증한 곳인데, 일단, 매일매일 횟감으 구할수 있다는 장점만으로 최고..
평이나, 매장주변 많은 트럭들을 보니 매일매일 생선이 공급되기에 신선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물론, 잡자마자 얼려서 살은 넘을 회치는 것이 아니긴하지만..)..쥔장에게 물으면 그날그날 횟감으로 가능한게 갈쳐 주고 그 중에 택하면 되는거 한번 검증한 바로는 거진 모든 종류의 생선이 횟감이 가능한듯 하더군요. 먹을만 했습니다만, 생선별로 비린내가 나는것도..가격은 무쟈게 차캄..


이외 몇개 더 try해 본것이 있기는 하나, 졸려서..ㅋㅋ 이만 줄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이 아니면 맛나게 먹지 못하는 것이 몇개는 있어야 그립고 가서 먹으며 행복하지 않겠냐는 지인분의 말이 생각나네요. 역시 회는 진정한 맛을 위해 고추냉이와 간장에 찍어 다른것이 없이 먹는것도 좋지만서도..무수한 츠께다시와 초장 잔뜩 찍어 먹는 한국의 농수산물 시장이나 값싼 횟집이 젤 좋은듯 합니다. ^)^
회 좋아라 하는분들..도움 되셨으면, 님들도 알고 있는 회 관련 깨알 정보로 화답해 주세요..
이상 끄읕하기 전에 Raw fish이니, 꼭꼭 신선도 확인하고 드셔서 탈 안나시길 다시 당부 드립니다..제가 아무 이상없다고 다른분도 그런거는 아닐테닌깐요 ^^
첫댓글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미국에서 회 먹기는 겁나네요
광어는 가격요인을 제거하면 smart가 갠적으로 제일 난듯합니다. 다만 이동네 광어가 너무 물러서... 구루퍼라고 다금바리와 같은 감성돔과 인데 식감이 나름 좋습니다. saltwater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가장 맛나고 식감이 좋았던 곳은 아우러뱅크 입구의 완치스라는 동네에 oneal's sea harvest라는 sea food 가공공장 겸 market 이었는데 매일 신선한 고기를 필레떠서 판매합니다. 참고로 회 사실때 슈시(스시)라고 말하면 대부분 알아듣고 필레떠서 껍질 제거해달라고 하면 다 해줍니다. 회칼은 낚시 코너에서 파는 필레용 칼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참치는 살짝 얼려드시면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혹시 모리스빌 일본장인집 정보좀 세부적으로 주실 수 있는지요(주소, 신용카드 가능 여부, 가격대, 품목 리스트 등)? 저는 3개월 일정으로 RTP소재 본사에 직무교육차 방문중이고, 현재 한달째 모리스빌 모호텔에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 회 생각이 나면 헤리스 티터에서 참치 두 덩어리 정도사서 술 한잔 하는데 솔직히 먹다보면 이걸 회로 먹어도 되는건지 의심이 됩니다. 뭐, 아직까지는 탈이 없지만, 가끔 나란히 놓여있던 랍스터 꼬리를 익혀보면 오래되서 맛이 간 것이 있거든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출장 8주째, 어제 whole foods market가서 사시미용 연어 하나 사다가 밤새 냉장실에 넣어 두었다 와인하고 회한접시 합니다ㅎㅎ! 연어 특유의 끝맛 때문에 그렇게 즐겨하지는 않았는데 레몬을 뿌려주니 괜찮네요. 담주에는 S마트 광어에 도전해야 겠습니다.
2월달에 들어갈 예정인데, 우리가족도 회를 무척 좋아합니다. 회다운 회를 못먹을거 같아 걱정이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곳에 정착해 사시는 분께 삼겹살은 OO월드, 회는 대아주(Grand Asia Market ; http://www.grandasiamarket.com/)라고 들었습니다. 가본 곳 중 생선 코너가 가장 크고, 수족관 활어도 팔더군요. 알려주신 분은 매니저에게 전화로 오늘 들어온 tuna 나 Salmon 있냐고 물어보고 가서 횟감을 사오신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다른 활어도 횟감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 아마 필레 밖에는 안해줄 거에요. 조개와 새우, 냉동 생선 등등....어패류도 많았구요. 중국인을 겨냥한 마켓이다보니 특유의 냄새와 fish market 비릿내를 피할 수 없지만, 옆 푸트코트에서 베이징덕도 먹을 수 있고, 아이들과 나들이 장소로 좋더라구요 ^^
삼겹살은 말씀하신대로 중국 마트가 최고입니다. 정착해서 사시는 분이 어디 사시는지 몰라도 채플힐 주변에서는 더램 샘스에서 한블럭 떨어진 리밍이 좋습니다. 삼겹을 통채로 파는데 적당한 크기로 썰어달라면 해줍니다. 1~2$ 팁은 썰은 다음에... 회는 개인적으로는 중국마트보단 현지 미국인들이 운영하는 seafood마켓이 더 믿음직 스럽더군요. 중국마트 활어는 민물이 대부분이고... 바닷가에 가면 필레뜬 시간까지 밖에 광고하며 파는 마켓들도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생선 냄새를 싫어해서 그런지 신선한 유통만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중국마트는 웬지.... 다른 어패류들은 중국마트가 싸고 종류도 다양하더군요.
전 그냥 코스트코 가서 연어 사다가 연어회 연어회덮밥 연어구이까지 코스로 이틀간 즐깁니다 그래도 남으면 냉동실행^^
한국 코스트코 연어보다 여기가 신선도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