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살벌했습니다.
점점! 빠져드는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웃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동화해 갔습니다.
만년동의 50대 내외이신 분들은 이런 세미나가 어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넘무좋다~
자주 들었으면~ 이런건 좀 아파트에서 방송좀 했으면~
젊고 배운분이라 틀리더만~
거시기 닮긴 닮았어! ~ 맞지?
모든 사진들이 강의 시작쯤~에 아는분이 찍어서 그렇지...
사진은 좀! 험상굿은 얼굴이 많지만
진짜로 정말로 화기애애 했습니다.
최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계속 모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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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사를 모신다는 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일인지 저는 잘 압니다.
강사 분에게는 사람 모으는 일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기껏 모셔 놨는데 사람들이 안 모이면 이게 참 어렵습니다.
그리고 모신 분들 눈치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강사가 시원찮다는 말 들을까봐
끝날 때까지 노심초사입니다... ^^; 에이궁~~ 그래서 강사 초청 그거 쉽지 않습니다. ㅋㅋ
불러 주셔서 감사드리고, 신경 쓰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평가가 가히 나쁘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 ㅎ
사진까지 이리 올려 주셔서 더욱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마다 풍성한 열매 아름답게 맺으시길 두 손 모읍니다. 샬롬~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디가나 이토록 반응이 좋으시니 아주 넘 좋습니다. 이땅의 엄마 살리기 운동의 선봉에서 달리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로 팍팍 힘 실어드릴께요.^^
@보미나라 감사합니다. ^^ 보미나라님!!! ㅎㅎㅎ
그 기도에 힘입어 지금은 달나라까지 충맘을 수출하고자 하는 꿈을 꾸게 되나 봅니다. ㅋㅋㅋ
기가 막히지요???!!! 그냥 꿔 보는 건데~ 이젠 진짜 이루어지면 어떻게 하지? 살~짝 궁금해진다는!!
점점 이상해져 가는 거 맞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