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지리산 자락에도 서서히 가을빛이 내려앉습니다.
이번 여행은 지리산의 깊고 고즈넉한 풍경을 따라 걷는
지리산 둘레길 6구간으로 떠납니다. 🥾🍁
지성마을을 지나고 지곡마을에 다다르면 산을 그대로 물속에 품은 내리저수지가 반긴다.
저수지 둑길을 따라 돌면 지곡사가 나온다. 지곡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응진스님이 창건하였고,
고려시대에는 선종 5대 산문의 한 곳으로 300여명의 승려가 머물고
물방앗간이 12개나 될 정도의 큰 절이었다고 한다.
울창한 숲길과 정겨운 마을길,
계곡의 맑은 물소리를 벗 삼아
길을 천천히 걸어봅니다.
수철마을을 출발해
소박한 산골 마을과 숲길을 지나고,
맑은 계곡과 선녀탕을 만나
지리산이 품은 청정한 자연을 느껴봅니다. 💧🌿
그리고 바람재를 지나
마지막 목적지인 성심원까지—
약 15.9km의 길이지만
서두르지 않고 자연을 벗 삼아
함께 걷다 보면 어느새 길의 끝에 닿아 있겠지요. 🥾🍂
10월 초 지리산은
초록의 숲 사이로 조금씩 가을빛이 스며드는 계절.
길가의 나뭇잎 하나,
계곡에 비치는 가을 햇살 하나에도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10월 4일(일)
지리산 둘레길 6구간에서
가을의 첫 페이지를 함께 열어요~ 🚌🥾🌿🍂
🚌🥾🍚 점심은 맛집> 내리식당에서 매식 합니다~
🍺 성심원 카페나루> 피맥으로 마무리 합니다~^^
◈ 집결지와 시간 : 10월 4일 (일) 오전 6시50분 사당역 1번 출구 공영 주차장 안쪽 >> 7시 20분 경부고속도로 죽전 # 제시간에 바로 출발 합니다, 📍 🪵 지리산 둘레길 6코스 📍 🌿 수철 → 지막 → 평촌 → 대장 🌉 내리교 → 지성 → 지곡사지 💧 선녀탕 → 바람재 → 성심원 🚶 총거리 : 약 15.9km
🎒 🧢 👕 🧦 👟준비물 : 얼린 물,간식, 여벌의류
◈ - 28인승 참석 비용 70,000원 (참석 인원수에 따라 추가 비용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입금계좌 : 110-527-166093(신한) 경석
◈ 진행자 경석대장 : 연락처:010-3664-2322
입금 시 신청 댓글과 같은 닉네임으로 부탁드립니다. ※ 깜빡 본명 입금 시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 취소 환불규정 : 취소댓글 기준 - 9월 30일 12시 이후 취소시 환불 불가 |
첫댓글 참석헙니다~
오~~
첫댓글 로드런너님!
가을을 기다리는 가장 좋은 방법~
지리산 둘레길에서
즐겨요~🍁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