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구형 i 폰의 성능 저하를 시킨다고 인정한 2017.12.21 자 뉴스로 들었을 겁니다. = 새 i 폰을 팔기 위해 ? ! vs 맥(i폰) 서버의 부하를 막기위해 ! ?.
마이크로 소프트사 원도우즈의 웹 서핑 브라우져도 비슷한 경우라고 개인적으로 느껴 의견을 제시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익스플러러 11를 서서히 줄이고,
마이크로 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40.15063.674.0 / Microsoft EdgeHTML 15.15063)를 사용하라는 취지일 겁니다. / 2017.12.22 5:40.
체감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웹이 아닌 앱으로 변환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핑 vs 여러 프로그램)
2. 간헐적으로 마우스 왼쪽 버튼의 사용 빈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복사, 붙여넣기 등, 맥이 싫어했던 기능)
3. 익스플러러의 보안 엑티브 엑스를 줄이고 있지만, 구동시 이미 설치된 프로그램이 내부 시스템에선 CPU 사용량을 60~8
7% 이상 올립니다.(2개 이상 또는 여러 탭을 사용하는 경우, 구동시간이나 안정화시간은 비래 합니다.)
4. 엣지 사용시에도 비슷한 현상이 나오며, 조금 빠르긴하나 즐겨찾기에서 가져와서 사용하는 경우 같이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프로세스가 움직여 익스플러러와 비슷한 현상이 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호환은 되나, 단호하지 못함을 느낍니다.)
5. Edge 는 무었보다 익스플러러의 설정 값과 많이 달라 사용하길 꺼리는게 현실입니다.
* 결론은 원도우 8, 10 에서 시작 버튼을 없앴다가 다시 만든것처럼 사용자가 이길 것인가?
아니면, 시작 버튼과는 다른 이유로 Edge 가 사용빈도를 늘러 보급할 것인가 ? 가 아직은 미지수 입니다.
앞으론, 마이크로 소프트(MS) = PC 점유율 높음, 맥킨토시(애플) = 전자출판등 전문가용 및 i 모바일 높음, 안드로이드(구글) = 모바일 등으로 나누어졌으나, Ai 를 통한 통합이 되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에, 사용자는 어떻게 대처하는가는 편리한, 알고있은, 지속적 배움, 지식이 있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할 겁니다.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딴지는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