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은 아시아 주요도시에서 약 3시간 거리에 위치한 15개 섬으로 이루어진 마리아나 군도 중 가잠ㅇ 남쪽에 있는 섬으로 '미국의 하루가 시작되는 곳' 이라는 슬로건이 유명합니다. 괌은 마리아나 군도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으면서 마리아나 군도의 섬 중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비행기로 약4시간 정도 소요되는 위치로 2,590KM, 비행기로 약 4시간 거리다. 홍콩에서 3,376KM거리로 북위 13도48분, 동위144도45분 위치로 미국령 중 가장 서쪽위치 해있어 동부 해안 시간대보다 15시간 빠르다.
| 역사 |
괌은 미국령으로 되기 오래 전부터 차모로 족이라는 원주민이 살고 있었고 1521년 마젤란의 세계일주 도중에 발견된 것을 계기로 서구세계에 알려졌으며 그로부터 약 40년 후 스페인의 탐험가인 레가스피가 괌의 스페인 영유를 선언한 이래 약 333년 동안 스페인의 통치를 받았다. 당시에 스페인으로부터 받은 영향은 현재도 차모로의 생활이나 관습에 뿌리 깊게 남아 있다.
스페인의 지배와 유럽의 팽창으로 유럽의 스페인과 유럽이 영향을 받았다. 그 이후에 미국이 스페인으로부터 괌의 영토를 사들이면서 미 해군의 통신기지역할을 하였고, 2차 대전 일본의 진주만 공습 직후에 괌은 일본군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1944년 7월 21일은 미군이 상륙하면서 괌의 해방의 날이 되었다. 민간정부가 세워지고 괌 주민에게는 미국 시민권이 주어지고, 1967년 팬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일본으로부터 괌까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과 여행산업이 본격화되고 경제는 다양하게 발전하기 시작했다. |
문화 |
매혹적인 해변, 고급스러운 호텔들,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것 이외에 괌의 매력은 바로 고유한 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 스페인과 미국, 일본의 침략에도 괌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문화유산은 계속 번창했다. 괌의 생명력 있는 문화는 더욱 활기찬 현대의 생활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 나은 세상을 찾아 아시아의 말레이시아, 필리핀 지역에서 항해를 시작한 차모로족들은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다. |
차모로인 |
차모로족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첫번째는 '대머리'라는 뜻의 고대 스페인어이며 마리아나 제도에 살았던 원주민들은 머리 꼭대기에 한줄기만의 머리카락만 남기고 모두 삭발을 했기 때문에 인도의 카스트제도 중의 하나였던 차모리(머리를 삭발합니다)에서 유래되었다는 것
두번째는 스페인 선박이 마리아나 제도 근처에 머물고 있을 때 섬주민들이 기를 더 이상 이용하지 말라는 뜻으로 '타하물린' 이라고 외쳐서 스페인사람들이 이 단어를 이용해 차모로라 했다 는 것
세번째는 마젤란이 이 섬을 발견한 후에 이곳을 인도라고 부르고 주민들을 도둑이라는 의미로 '라드로네스'라고 불렀는데 후에 페드로 산 비토레스라는 선교사는 사람이 착하고 정직한 사람들에게 그런 종류의 이름은 적당치 않다고 하여, 섬을 마리아나 제도라고 부르면서 주민들도 '마리아노스'라고 이름 붙였다는 유래가 있다. |
시차 |
괌은 한국보다 1시간 빠르다. 한국이 월요일 12시일 경우 괌은 같은 날 오후 1시 |
환율 |
괌은 미국 본토와 마찬가지로 미국달러 U.S.Dollar를 공용 화폐로 쓰며 1달러($1)는 100센트(¢100)다. 지폐로는 1, 2, 5, 10, 20, 50. 100달러가 있고, 주화로는 1센트(페니 Penny), 5센트(니켈 Nickel), 10센트(다임 Dime), 25센트(쿼터 Quarter), 50센트(하프 달러 Half Dollar)가 있다. 지폐는 색과 크기가 모두 같고 액면 금액과 그려져 있는 인물만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