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시민전보건복지부장관을 정치인으로
서 존경하고 좋아한 죄로 벌금 150만원 내 이유입니다.
변호사님 아주머니가 제판을 하지 않고
그 대로 벌금 150만원 내어서 아주머니가 불리 한 점이
있습니다.
제가 집접 믿줄 내용 탄원서를 2014.10월 16일 대법원
민원실에 제출 했습니다.
16
대법원장님 첫 번째 명예훼숀으로 벌급 50십만
원 내 이유입니다
2005년도 진정서를 행정대소사 6만원주고 쓰 또 같은 내용 진정서를 대구시청 청와대신문고 진정을 했습니다.
청와대신문고 진정한 내용은 대구노동청으로 이첩
대구시청 진정한 내용은 아시아재단에서 저를 첫 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당하여 수성경찰청가서 조사를 받으면서 고발한 이유 아시아재단에서 대구시청 복지 예산 100%로 중 70%로 받는다 67%로 정도 받는데 또 강연신이사장 이름 쓰 이유라고 하더군요.
아시아재단에서 저를 첫 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 이유입니다.
그리고 대구검찰청 그대로 약식명령 100만원보네고 2의신청하니 시민단체에서도 명예훼숀으로 고발당한 부분은 벌금 그대로 50십만원 내야합니다.
첫번째 대구시청 진정하였다고 저는 벌급 50십만원 내야했습니다
유시민전의원이 MBC 방송100분토론에 나
와 잘못된 부분을 속이후련 하게 지적 비판하는 방송을 보고
저는 유시민씨가 어떤 정치인보다 마음 따뜻하고 깨끗한 정
치인하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고 존경 한 한사람 이였습니다.
그런데 유시민씨를 집적 분디쳐 보니 국민들 서민들 아픈 곳
민생에 관심 조찬 없고 입으로 정치를 하는 정치인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명예훼손으로 벌금 50백만원 내 억울함
저는 또다시 죽을힘을 다해 대구에서 서울 장애인행사장을 찾아다니면 서명을 1108명을 받아 2006년 4월 달에 탄원서를 청와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시청했습니다.
국민고충위원회 노동부담당자 책상 속에 50일 동안 잡자고 있는 탄원서를 대구시민단체에서 104억 보조금 횡령한 부분 주만감사를 신청한 부분을 받아 들려 보건복지부 감사팀에서
대구에 내려와서 감사를 하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 감사팀 으로 이첩 시켜주세요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아이 문제 3년 반 동안 행정기관에 진정하여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감사팀 담당자 3명 제 아이 문제를 감사를 하기위해 장애인재활팀 담당자 1명이 별도로 같이 내려 와서 2006. 6. 26일부터 5일 동안 대구시청에서 감사를 하고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에서 저에게 5일 동안 감사를 하니 위반 된 부분이 없다 진정인 저에게 얼토당토 않는 회신 준 보건복지부입니다.
또한 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만감사를 보건복지부에서 받아 들려와 감사를 하게다고 발표 후 아시아비리재단에서 저에게 2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 했습니다.
저는 아시아비리재단에서 저에게 2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 한 부분은 보건복지부에서 대구시청에서 내려와서 감사를 하고 있는 중에 저는 동부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으면서 아시아재단에서 저에게 두 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 이유를 문자
제가 피켓을 들고 성명 받고 찍은 사진을 시민복지연합단체 홈페지에 올렸다고 저를 두 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는 이유라고 하더군.
저는 또다시 대구시민단체에서 신청한 주민감사 제 아이 문제를 5일 동안 감사한 부분 아무 이상 없다 회신을 받고 보건복지부에 올라가서 5일 동안 감사한 자료 열남 해주세요. 하니 정부공개 하세요.
신청하고 대구 집에 오니 벌금 100백만원 영수증이 날려와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다음날 보건복지부에 올라가서 유시민복지부장관실 보좌관에게 복지부총책임자인 유시민장관께서 관리감독 잘못하여 이 벌금 100백만원 유장관실에서 내시든가 장관실에서해결 하세요
저는 검찰청에 제2의 신청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래서 제2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생각에 유장관께서 이 서류를 보시고 복지부 감사팀과 비리재단에서 이건 너무 심한 행동 않으냐고 호통을 치면 아시아비리재단에서 명예훼숀으로 고발한 부분 취소하라고 새로 다시 보건복지부에서 감사를 철저히 하시라고 지시 할 줄 알았습니다.
장관실에서 아무조치를 하지 않고 저도 검찰청에 제2의 신청하지 않아 벌금 100만원 네야 했습니다
저는 또다시 유시민장관 집 앞에서 장애인단체에서 활동보조투쟁 척막농성 하다는 기사 읽고 2007년 4월에 경기도 일산 유시민 국회의원사무실을 찾아가서 사무장에게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유시민장관 집으로 찾아가서 저는 대구에 올라온 장애인 엄마입니다
장관님 들오시면 제가 밑에서 기다린다고 전해주세요 11시간 넘어 유시민장관이 오시더군요.
유장관이 11시간 넘어 오시는 유장관님께 제 아이문제 장관 권한으로 해결 해주세요. 하니 유장관이 이렇게 집까지 찾아오면 안 됩니다.
유장관은 아무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집으로 쏙 들어가든 더 군요
그리고 파출소에 신고를 했는지 파출소 백찬가 와서 경찰관이 아주머니 같이 가시다 저는 장관을 만난 야 합니다.
아주머니 저희들 신고를 받고 와서 아주머니를 여기서 되려가는 것이 저희들 할 일입니다
저는 할 수 없어 경찰 백차를 타고 파출소 앞서 내려 찜질방가서 잡고 다음날 새벽 5시어 새벽 이슬 막지면서 유장관집 아파트 계단 앉아서 2시간이상 기다리자 유장관이 복지부에 출근하기위해 계단을 내려오는 유장관님 제 아이문제 장관님 권한으로 해결 해주세요.
복지부에서 아시아비리복지재단을 5일 동안 감사한 서류 열남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아이 문제 부분에 자료 5분 10분이라도 읽보시고 내용들어 들어 주세요하니 유장관이 저에게 무시하는 말로 앞을 막지마고 비키세요 행동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속이 상에서 찬을 수가 없습니다.
유장관이 보건복지부 출근해서 알아보겠다고 하 더 군요
저는 복지부에 민원실에 가서 장관실로 전화를 하겠습니다.
저는 장관님 집 일산에서 지화철을 타고 복지부에 정문 앞에 10시간 되어 도착하니 복지부에 정문 앞에서 경비대경찰관이 사무실로 가시다 아주머니 명예훼숀으로 고발당하여 벌금 100백만원 내지 않아 지면수배자군요 과천경찰서로 이송합니다.
경찰관이 이 벌금을 네지 않으면 검찰로 이송 구속 됩니다. 조금 있으면 과천 경찰서에서 백차가 옵니다. 기다리세요.
저는 경비대경찰사무실에서 계속 장관실로 전화를 하여 장관께서 오늘 아침에 제 아이문제를 알아 보시게다고 하셨습니다.
보좌관이 아주머니 우리가 왜 아주머니에게 알아서 알려 주야 합니까? 보좌관님 지금 비서실에 계속 통화중이라서 제가 마음대로 장관실에 들어 갈수도 없고 장관님 오늘 아침에 알아 보시게다고 했습니다 알아보아주세요. 보좌관에게 부탁 듭니다.
그리고 저는 과천경찰 조사 받은 사무실 일반인들 마음대로 들어 갈수도 없는 나올 수도 없는 세 장문이 있는 조사받는 사무실에 2시간가까이 되어 대구가족이 벌금 100백만원 내다는 연락을 받고 과천경찰에서 나와 저는 다시 복지부 정문 앞에 가니 경비대경찰관이 보건복지부허락 없이 저를 보건복지부 정문에서 한 발자국도 못 들어오게 하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주머니는 보건복지부에 들어 갈수 없습니다.
유시민씨 대구수성구 범물동와서 국회의원으로 나올 수가 있습니까?
아시아비리복지재벌재단을 만들 준 곳이 대구시수성구청 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대구내려 아들 문제 주민감사를 5일동안 감사를 하니 이상 없다.
수성구청 공무원들 확실하게 보호해주었으니 나를 확실하게 도우시요 하는 행동으로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2008년 3월 달에 유시민씨가 대구수성구 범물동에 개인사무실 찾아가서 보좌관에게 제 아이 문제를 감사원에 감사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보좌관님과 저와 수성구청에 같이 가서 임금 운영비 자료 열남 해주세요하니 힘이 없어서 도와 준 수 없다. 보좌관이 저를 광제로 문밖으로 쫓아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시민씨 한표찍고 저처럼 상처 받지 마세요. 이 글 내용을 홈패지에 올렸습니다.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한 이 부분은 2008년 4월 22일 저는 동부경찰서가서 조사를 받고 2008년 4월 28일 6일만에 저는 대구검찰청 모 검사실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유시민씨가 저를 선거법위반 고발한 이 부분은 6일만에 경찰청 검찰청에서 6일만에 조사를 끝내고 힘없는 서민 제가 제 아들 문제 참여정부 때 청와대 신무고 6.5년동안 6번씩 진정을 하면 대구검찰청4번씩 이첩 받고도 대구검찰청은 저를 조사를 한번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대구검찰청담당검사님을 찾아가서 저도 조사를 한번 해주세요. 셋번 무현미 내려 조사를 할 수가 없다 하면 증거 자료를 가지고 오세요라고 이야기한 대구검찰청입니다.
선거법위반 고발한 이 부분은 6일만에 끝내고 벌금 백만원 영증을 보내 대구검찰청 입니다.
저는 대구검찰청에 제2의신청하니 대구검찰청 판사가 벌금 50십만원 내세요.
저는 너무 억울하여 대법원에 삼고를 신청하고 상고사유서를 신청하기위해
유시민씨가 일주일에 한번씩 대구경북대교 와서 특강의를 한다는 소식을 들고 강희를 하는 날 찾아가서 어떻게 고발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야기하니 윤시민씨가 화를 내면서 더 이상 찾아 오지마세요.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너무 속이상해 대구경북대교총학생 사무실로 가서 도와주세요 하면서 모두 서류를 주면서 교수님들께 보여드리고 상고사유서 한 장 써 주세요. 대법원에 상고를 제출 할 수가 있게 도와주세요.
대구경북대학교총학생에서 교수님말씀 들렸지만 의견서는 받지 못했습니다. 도와주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법원에 상고사유서를 제출 못하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선거법 벌금50만원 내야 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여 이 벌금50만원을 몇 개월 내지 2009년 7월에 천주교정의사제단에서 시국미사를 소식 들고 찾아가서 도와주세요하고 집에 오니 대구검찰청에서 지구대 소환장을 보내어 경찰관이 늦지 밤 10시20분 되에 저를 구속 하여보내 대구검찰청입니다. 법적으로 사체업자도 밤9시가 넘어 집으로 못 찾아가게 되어있는데 힘없는 시민이 벌금 50만원을 며 개월 내지 않는다고 늦지 밤 10시20분 되에 소환장을 들고 지구대에서 구속 하로 보내 대구검찰청입니다.
저는 너무 너무 억울하지만 그래서 유시민씨를 정치인 존경총아한 죄로 벌금 15십만원을 내야 했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정상적으로 살아 갈수 없었습니다.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위반한 아사아재단이사장을 구속시켜 5년 3년 척벌 받게 해야 할 대구검찰청은 아사아재단이사장을 벌금한품물리지 않고 무현미 처리한 대구검찰청
아사아재단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