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족에 나타해진 직장인들이 꼭 들어야될 명강의였습니다.
웃다가 눈물까지 나올정도로 오랜만에 재미있게 웃고 가슴 찡하게 느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려면 나의 모습을 상상하지 마라 !!
긍정적으로 칭찬하며 살자. !!
제 생각같아서는 정문님의 강의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강의 하실때 준비하신 자료를 보니까 2페이지 정도 되던데 거의 그 내용은 강의를 못하신것 같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강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과의 친목의 시간도 좋았습니다. 다들 열성적으로 살아 가시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다시한번 뒤돌아볼 좋은 기회였습니다.
호프집에서 1차후 2차를 가고 싶었으나 담날 일정이 빡빡한 지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돌아서며 제 스스로 저를 설득했습니다. 아쉬움이 깊은만큼 다음에 만날 기다림과 만남의 기쁨이 더 커질거야 라고.. ㅋㅋㅋ
다음엔 꼭 2차까지 갈 수 있도록 스케줄 조정을 하겠습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첫댓글 항상 긍정적인 칭찬과 준비된 자세로...정상에서 봅시다~~ 잊지않겠습니다. ~~~
마이콜님 수고 많이 하시구요~ 자주뵈요~
역시 마이콜 선생님의 과분한 칭찬이 저를 더 채질찔 해 주는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든지 전화 주십시요. 전국을 다니면서 강의합니다.
제 옆자리였던 마이콜님 반가웠어요....^^ 글구 후문님 강의 도중 제가 대답질한다고...아부한다고 슬며시 말꼬리 흘리셨죠?...그거이 아부가 아니고 제 성격이거든요?....ㅋㅋ...담에도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