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몸을 주제로 1.프란치스코는 권고 1에세 삼위일체 신앙과 성체신비를 이야기하며 성체 성사를 통한 회개를 권고 한다. 우리의 성체성사에 대한 준비를 이야기해 보자. 2.성체성사의 기쁨을 나누어보자.
성체성사를 하고 난 날은 더욱 기분이 좋고 발걸음이 가볍다. 성체신심에 대해 더 묵상하겠다.
지인이 성체성사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 정도가 아닌데.. 했던 반성.
꽃을 보면서 설레였던 마음보다 성체를 향한 설렘이 더 커지길 바란다. 확실히 성체를 모시면 평화와 이끌어 주심을 느낀다.
성당 가까운 곳으로 이사늘 했으나 실질적 미사 참례는 똑 같은것 같았다. 마음이 있어야 실천이 함께한다는 것을 느꼈다.
새벽미사를 참례하겠다는 마음의 결심이 잘 이행되지 않는다. 주위의 몸이 불편한 이웃을 보면서 부끄러운 맘이 들고,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하느님을 따르는 좋은 선택을 한 경우를 보았던 나눔.
재속회에서 특히 마음의 평화를 얻은 경험을 나놈.
7성사중 성체성사가 가장 은혜로운 성사인 것 같다. 프란치스코 성인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핵심이 성체 신심에서 온 것인 만큼 큰 의미가 느껴진다.
성체를 모신 몸과 마음이 거룩한 생활을 하게하는 프란치스칸의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게 된다.
성체성사를 모시며 축복과 은총의 기쁨을 누리기도 하는만 성체성사를 세우신 주님의 목적을 생각하며 회개와 감사와 성사의 책무를 잘 생각하고 행동으로 늘 이어져야한다고 생각했다는 나눔.
첫댓글 매월 구역모임의 좋은소식 들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