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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GO~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오세와니 나리마시따. 아리가또우고자이마시따..
sense(조문주) 추천 1 조회 196 11.06.20 22: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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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1 07:33

    첫댓글 우연찮게 평교원 수업에 들어와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매일매일 명강의를 하시는 sense사마 덕에 많이 웃고 즐기면서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이제는 가족처럼 느껴지는 학생분들... sense사마 정말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1.06.21 10:38

    요 아래로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다니...ㅋ 재춘사마 앞으로도 나카요쿠, 요로시쿠~

  • 11.06.21 08:06

    10년 동안 한결같이, 또한 매일 새롭게 좋은 강의를 해주신 센세-노 오까게데 일본어와 일본에 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동안 푹 쉬시고 여행도 즐기시고 조금은 게으름도 피우시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 작성자 11.06.21 10:38

    십년전에 했어야 할 고백을 인제 하시는군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21 10:40

    아이 참! 부끄럽게 왜들 사랑 고백을 하시는지..애교 덩어리 지영상~ 저도 사랑해요~

  • 11.06.21 08:58

    어젠 잠을 설쳤네요,왜 일까요!!!아주 오래된 친구
    가족을 멀리 떠나보내는 심정,짧은 만남 이었는데...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1.06.21 10:40

    저 여기 있는데요. 아무데도 안가용~

  • 11.06.21 09:02

    어제는 상도 받고 기분좋은 마무리가 될라 했는데
    정들었던 선상님께서 갑자기 그만 두신다니 아쉬움과 섭섭함이
    그동안 열정에 감사드리며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6.21 10:41

    제 싸인 오래 간직하셔야 됨다~ 은진상의 씨크한 일본어 그리워질 듯~ㅋ

  • 11.06.21 09:51

    아니 이 아침 무슨 청천벽력 같은 말씀 입니까???!!!!!!!!!!!!!!!!!!!!!!!!!!!!!!!!!!!!!!!!!!!!!!!!!!!!!!!!!!!!!!!!!!!!!!!

  • 작성자 11.06.21 10:42

    어제 급 결정이 났어요. ^^: 우짜지요. 형수상을...

  • 11.06.21 09:36

    너무나 세련되고 너무나 지혜롭고 너무나 미인이신 교수님이라 마음을 열기가 너무도 조심스러웠습니다.
    한 발 다가섰나 싶었는데 한 발 물러 서시니 마음 둘 곳을 잃어버렸습니다,
    주변에서 얼쩡대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6.21 10:43

    저도 늘 감사합니다. 바로 옆에 있을테니 언제든지 만나러 오세요~

  • 11.06.21 09:35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을래요..
    센세께 꾸준히 연락도 드릴꺼고..안반기셔도 할 수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덕분에 요만큼 알게 되었는데.. 너무 섭섭해서 어제 울 뻔 했어요.
    그동안 잘 가르쳐 주시고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6.06.23 09:42

    최고의 제자가 될 뻔 했는데 ㅋㅋ 자주 만나요~우리~*^^*

  • 11.06.21 10:15

    일본에서는 반성회를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셨는데요. 이번 학기에 반성할 게 너무 많습니다. 반성을 통해 다음 학기에 좀 더 분발하고자 마음 먹었는데... 정말 매 순간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수준 맞춰주신다고 수업이 힘드시진 않았을런지... 멋진 센세~~~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21 10:47

    반성 안하고 앞으로 나가는게 한국 스타일이예요. 정은상과의 인연은 이제부턴걸요. 나카요쿠 오네가이시마스.

  • 11.06.21 11:22

    일하다가 잠시 접속 했는데 이게 먼 소린가요?? 눈물 나자나요~ㅠㅠ
    어제.. 중대한 발표가 이거였군요..센세~
    2년전..저를 잘생긴 남학생이 있다고 꼬셔서.. 평생교육원이라는 늪에 빠트리시더니.. 좋은 분들과..
    좋은 인연 맺게 해주시고..아직은 철없고..공부보단..학교에 놀러 오는건데도...항상보듬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디 멀리 가시는것도 아닌데..댓글 남기면서..계속 눈물이 글썽글썽ㅠㅠ
    어제 그자리에 있었음.. 너무 울었을지도 모르겠네요..수고많으셨습니당~^^
    저질 체력 우리 센세..항상 건강 하시고.. 번개때 가끔 눈도장 찍어 주세요~
    이쯔모 아이시떼루~♡

  • 작성자 11.06.21 13:55

    잘생긴 남학생이라니 ㅋㅋㅋ 여학생이 없어서 급했었나보다. 이쁜 세정이! 자주 보자!!

  • 11.06.21 12:56

    첫 평생교육원에서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못하는게 아쉬워요..
    이제 좀 적응이 되나 싶었는데.... T.T
    한학기 동안 감사했어요...

  • 작성자 11.06.21 13:58

    저도 캄사×222.^^* 닉넴이 왜 욕탕일까요? 너무 궁금...

  • 11.06.23 23:44

    이거 무슨말씀...정말 섭섭하다고 해야 하나요..정말아쉽네요..건강하시고요...명강의였는데...

  • 작성자 11.06.24 08:04

    ㅠㅠ 연습만 해본겁니다.

  • 13.12.09 17:30

    와웋ㅎ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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