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와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등 책의 목차를 복사해두고 수시로 본다.
본인의 건강장애로 인한 날마다의 고통과 불편을 누가 대신 할 수도 없는 심각한 어려움이다. 가족이 이 문제로 인하여 여러 고통이 발생한다. 경제적으로 10배 어려움을 당한다. 그래서 평소에 작은 재정으로 건강 지킴이 운동을 시작하자. 이 책을 읽기 전엔 절대 병원에 가지 마라 100만부 베스트셀러 1위-
#1.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목차 곤도 마코토 (일본 암 전문 의사) https://youtu.be/aUT0YLtDAZo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등 5권 지음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건강 검진은 백해무익하다.
암은 원칙적으로 방치하는 편이 좋다.
과잉진료의 현실을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제60회 기쿠치간상을 수상하며..
문제는 병이 아니라 치료법이다.
목차 PART 1.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1. 환자는 병원에 봉이 아니다. 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3. 노화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4. 혈압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 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6. 콜레스테롤을 약으로 병을 예방할 수 없다. 7. 암 오진이 사람을 잡는다. 8. 암의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9. 암 수술을 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10. 한 번의 CT 촬영도 발암 위험이 있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PART 2.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말라. 12. 세 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마라. 13. 감기 걸렸을 때는 항생제 먹지 마라.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낫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 받지 말라. |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책을 전체적으로 천천히 잘 읽으세요. 그리고 적용해보세요. 나는 책은 집에 두고 목차는 폰에 가지고 다닙니다. |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18. 암 방치요법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이다.
PART 3.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말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낫다.
21.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절제 수술 하지 마라.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겁다.
23. 1 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24. 채소 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하라.
25.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 수 없다.
26. 수술로 인한 의사의 사고가 너무 작다.
PART 4.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마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마라.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어라.
29. 술,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30. 다시다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31. 콜라겐으로 피부는 탱탱 해야 되지 않는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증 예방에 좋다.
PART 5. 내 몸을 살리려면 이것만이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라.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보험자 일 뿐이다.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진다.
39. 걷지 않으면 모두 모든 것을 잃는다.
40. 독감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41. ‘내버려 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PART 6.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4가지 습관.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 안 걸린다.
44.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얻을 수 있다.
47. 죽음을 대비해서 사전의료 의향서를 써 놓자.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https://youtu.be/VP67qsTeYgE
건강과 치유의 비밀 https://youtu.be/paLXNBllkw4
#2.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곤도 마코토 (일본 암 전문 의사) https://www.youtube.com/watch?v=gBofnAgayEc 목차
1장. 암에 걸리지 않는 생활 습관들,
1. 의사를 멀리한다.
2. 검사를 받지 않는다.
3. 유사 암에 상황 하지 않는다.
4. 약을 먹지 않는다.
5. 살 빼지 않는다.
6. 담배를 끊고 술은 적당히.
7. 커피와 코코아를 마신다.
8. CT피폭으로부터 도망친다.
9.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재균 하지 않는다.
10. 민간요법을 믿지 않는다.
2장. 암으로 일찍 죽지 않는 장수 지혜 습관들. 11.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12. 7시간 숙면을 취한다. 13. 고기도 당질도 거르지 않는다. 14. 염분 섭취를 줄이지 않는다. 15. 혈압과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16. 건강하다면 혈당치는 신경 쓰지 않는다. 17. 열을 내리지 않는다. 18. 모든 일에 과하게 파고들지 않는다. 19. 햇볕을 적당히 쐰다. 20. 근력을 키운다. 3장. 암 치료로 살해당하지 않는 병원 대처 방법 습관들. 21. 검사 수치에 주눅 들지 않는다. 22. 표준 치료를 믿지 않는다. 23. 암을 달라 내지 않는다. 24.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는다. 25. 의사의 으름장에 겁먹지 않는다. 26. 시한부라는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27. 항암제에 손대지 않는다. |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책을 전체적으로 천천히 잘 읽으세요. 그리고 적용해보세요. 나는 책은 집에 두고 목차는 폰에 가지고 다닙니다. |
28. 기적의 신약을 믿지 않는다.
29. 인생을 즐긴다.
30. 자연사를 목표로 한다.
이 책의 저자 곤도 마코토는 20년 이상 “암은 둘 중 하나”라고 주장해왔습니다. 하나는 다른 장기에 전이해서 언젠가 죽음에 이르는 ‘진짜 암’, 또 하나는 무해한 ‘유사 암’ 입니다. ‘진짜 암’은 발생한 순간부터 혈액을 따라 여기저기 전이하고, 우리가 조기 발견했을 때에는 이미 온몸에 퍼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수술로 잘라내고 항암 치료를 받아도 재발하는 것이죠. 반면에 ‘유사 암’은 전이하는 능력이 없으므로 방치해도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암을 치료해서 ‘건강한 사람’과 ‘죽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데요. 암을 선고받고 똑같이 치료를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건강하게 살고 또 어떤 사람은 전이로 사망합니다. 겉으로는 똑같은 암인데 왜 운명이 갈릴까? 또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암을 낫게 할 텐데, 왜 죽는 사람은 늘어나기만 할까? 저자는 이 같은 의문의 해답이 바로 ‘유사 암, 진짜 암’ 이론에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유사 암’으로 일찍 죽지 않고, ‘진짜 암’이어도 오래 살기 위해 일부 암을 제외한 90퍼센트의 암은 방치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치는데요. 이를 위해 ‘암에 걸리지 않는다, 발견하지 않는다, 치료하지 않는다’는 세 가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암 치료를 하지 않는 것, 중단하는 것은 절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더 오래 잘살기 위한 현명한 선택이다”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데 필요한 생활 습관을 어려운 의학 용어의 남발 없이 평이하고 명쾌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현대의학이 놓치고 있는 암 치료의 맹점을 낱낱이 파헤칠 뿐 아니라 암과 관련된 일반인의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3.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https://cafe.daum.net/Health100/ZGkd/4
ㅣ곤도 마코토ㅣ더난출 https://www.youtube.com/watch?v=ZmrN_xNx7T4 이 책을 읽기 전엔 절대 약 먹지 마라! ㅣ아마존 베스트셀러ㅣ https://cafe.daum.net/Health100/ZGkd/4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통, 감기, 변비 같은 자질구레한 병도 약으로 다스리려고 한다. 머리가 아프면 진통제나 두통약을 먹고, 감기가 조금 심한 것 같으면 해열제를 찾거나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역시 주사가 효과가 빨라’라며 안도한다. 더욱이 몇 년 전부터는 약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졌다. 두통약, 해열제, 소화제 등 간단한 약을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수는 2만 3,000여 개로 전국의 약국 수(2014년 말 현재 약 2만 1,000개)보다 많다. 그야말로 원하면 언제든 김밥처럼 약을 사 먹을 수 있는 시대다. 그런데 이런 약들이 정말로 병을 낫게 해주는 걸까? 40년간 수만 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10만 시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전 세계의 의학 논문과 서적을 두루 섭렵하며 연구에 매진해온 저자 곤도 마코토는 우리가 습관처럼 찾는 약들이 오히려 병의 치유를 지연시키며, 몸을 질병과 고통에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실제로 저자는 40년 동안 진통제 세 알밖에 먹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해왔다. 그런 그는 이 책에서 ‘약의 90퍼센트는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부작용 덩어리’라고 단호하게 주장한다. 그리고 약에 얽힌 끔찍한 부작용과 거짓 선전을 폭로하며 “모든 약을 끊으라”고 충고한다.
목차 [시작하는 글] 약에서 자유로워져야 병에서 해방된다.
Part 1. 그래도 약을 먹을 것인가?
01 의사를 멀리하면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다.
02 약을 먹으려면 목숨부터 걸어라.
03 의사들이 숨기는 참혹한 부작용의 진실.
04 약의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05 혈당수치를 약으로 내리면 급사, 사고, 방광암이 늘어난다.
06 의약품 실험결과는 대부분 조작된 것이다.
07 스테로이드는 마약이다.
08 약의 무효능, 데이터로 입증되었다.
09 의사는 환자가 죽을 때까지 약을 처방한다.
Part 2. 약은 이렇게 줄여라.
10 70세 이상 고령자는 혈압 180 이상이 정상이다.
11 열이 나도 약을 먹지 않는 것이 약을 끊는 첫걸음이다.
12 네 단계로 나누어 줄여라.
13 한 주에 하나씩 줄여라.
14 아침 일찍 일어나면 두통약을 끊을 수 있다.
15 아침 요구르트로 변비약을 끊는다.
16 꿀과 조청으로 목의 통증을 치료한다.
17 피부가 거칠어지면 세제, 입욕제, 크림을 끊어라.
Part 3. 의사의 위험한 꼬임에 속지 마라.
18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병을 키운다.
19 남녀 수명 차이의 원인은 건강진단이다.
20 신약의 생존기간은 속임수다.
21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은 ‘효과가 없다’는 뜻이다.
22 인플루엔자도 감기일 뿐이다.
23 시한부 3개월은 존재할 수 없다.
24 세포막이 튼튼해야 암이 예방 된다.
25 조작된 자료에 속지 마라.
26 효과 있다는 말에 현혹되지 마라.
27 왜 의사는 모두 같은 말을 하는가?
Part 4. 예방접종은 맞을 필요가 없다.
28 인플루엔자 백신은 의료계의 장삿속이다.
29 모든 예방접종을 거부하라.
30 자궁경부암 백신은 암 백신이 아니다.
31 파일로리균을 없애도 진짜 암은 못 막는다.
32 항생물질은 인간이 아니라 세균의 편이다.
Part 5. 무서운 것은 암이 아닌 암 치료.
33 조기 발견·조기 치료는 범죄 행위다.
34 항암 치료를 받지 않았다고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
35 아파서 참을 수 없을 때만 진통제를 먹어라.
36 선진 의료에는 사기가 많다.
37 민간요법, 부작용부터 알아봐라.
38 애완동물에게 생명 연장 치료는 고문이다.
Part 6. 내 몸의 힘을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9 간식 시간이 수명을 늘린다.
40 우울증은 속을 비우면 좋아진다.
41 껌만 씹어도 몸이 젊어진다.
42 몸을 망치는 만 보 걷기 대신 해질녘에 체조를 해라.
43 정제된 음식이 몸에 나쁘다는 것은 소문에 불과하다.
44 현미 채식과 단식은 하면 할수록 빨리 죽는다.
45 당뇨병 예방식이 당뇨병을 부른다.
46 다른 건 다 못 끊어도 담배만은 끊어라.
47 치료를 멀리하면 편안하게 죽을 수 있다.
3 진정한 의사와 건강 전문가들의 유튜브 의견을 살피자.
본인의 건강 장애로 인한 날마다의 고통과 불편을 누가 대신 할 수도 없는 심각한 어려움이다. 가족이 이 문제로 인하여 여러 고통이 발생한다. 경제적으로 10배 어려움을 당한다. 그래서 평소에 작은 재정으로 건강 지킴이 운동을 시작하자.
https://cafe.daum.net/Health100/ZGkd/3
#1.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목차 곤도 마코토 (일본 암 전문 의사) https://youtu.be/aUT0YLtDAZo
#2.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곤도 마코토 (일본 암 전문 의사) https://www.youtube.com/watch?v=gBofnAgayEc 건강한 몸을 위한 식사와 운동, 전문가 의사의 경험들
#3.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ㅣ곤도 마코토ㅣ더난출 https://cafe.daum.net/Health100/ZGkd/4
https://www.youtube.com/watch?v=ZmrN_xNx7T4 이 책을 읽기 전엔 절대 약 먹지 마라! ㅣ아마존 베스트셀러ㅣ
#4. 국민체조 https://www.youtube.com/watch?v=VhHzmakc3sg
#5. 101세 현역 의사가 알려주는 45가지 건강 습관. 책읽어 https://youtu.be/vfan28F2PmU
A.매일 15분 일광욕의 유익 1)생체시계의 정상 2)세로토닌 정상 3)비타민D합성효과 4)대장암이나 위암 등 소화기계 암예방
B.매일 아침 5분 체조와 걷기 안 움직이면 굳어진다. 유연성을 기른다.
C.체소 15종 이상을 먹는다.
#6. 노년의 성생활, 100세 노인 20대 청년처럼 사랑 할 수 있는 비밀 https://youtu.be/ONvUOK5HhaA
운동과 음식, 웃음
#7.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술,운동. 책읽어 https://www.youtube.com/watch?v=K5PtkXDyzZ8 https://www.youtube.com/watch?v=Rkk6dPVAYXI
#8. 암은 병이 아니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 https://youtu.be/UduPRrW8nzs .
#9. [호르몬과 건강의 비밀] 호르몬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사는 방법 책읽어 https://www.youtube.com/watch?v=6vWN4SV6g-M
겨우 100년 전부터 알게 된 호르몬은 천여 개로 추정한다. 그중 정체가 알려진 호르몬은 백여 개이다. 그래서 13개 호르몬 만 소개 하는 책이다. [호르몬과 건강의 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6vWN4SV6g-M 이 수많은 종류의 엄청난 비밀로 형성된 인간이다.
그런데 사람이 믿을 수가 없이 애매하게 자연히 만들어 졌거나 진화 발전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초능력의 하나님께서 한 마디로 사람을 만드신 신앙을 믿어야 한다.
#10. 식사만 바꿔도 병의 90%가 사라진다. 아프다면 식사 때문 : 책읽어 https://www.youtube.com/watch?v=0JpmaKOXksQ
#11. 신이 내린 최고의 명약, "걷기" https://youtu.be/Xj6LTMXJKiM
#12 [의료: 오해와 진실] 의사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ERG7YQ5P3R0
본인의 기록을 수시로 점검하여 자기의 인생과 몸의 건강을 수정해 본다. 개인들은 제출한 자료를 놓고 계속 이렇게 자신을 관찰 한다.
한 달에 한 번 조사 매주 기록하여 그날 전화기로 사진을 찍어서 본부에 보낸다. 개인별로 파일을 복사하여 놓고 가끔 권면을 준다.
#13.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나가오 가즈히로/북라이프 https://www.youtube.com/watch?v=xQPHCYibC1w
#14.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RZhcVRPIzM
#15. 20만 명을 진료한 명의가 밝힌 노화방지식사법 https://www.youtube.com/watch?v=dUBYIWrdvsY
#16. 음식만 바꿔도 질병없이 살 수 있다 책읽어 https://www.youtube.com/watch?v=bvwCA9XVVC8
#17. 면역력이 당신의 몸을 살리는 최고의 의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mK9dWjzEM7g
#18. 자연법칙에 따르면 비만과 질병은 사라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p57dtrnpwqg&t=11s
#19.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면역력이 죽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3l3rkwerpI
|